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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중앙집권 국가였기 때문에 무예수련을 하지 못 했다!

익명_768534
2949 2 10

라는 것이 택견 놀이론의 가장 큰 근거였다.

 

그러니까 무술이라는 것이 발달할 수 없고, 택견은 얼치기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이라는 근거로 저 전제가 흔히 사용 된 것인데.

 

편싸움이니 편전이니 하는 최근 저장소에 올라온 논문만 읽어도 저건 이미 말이 안 되는 뇌피셜이었던 것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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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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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익명_384476
택견계에서 택견놀이론이랍시고 "조선시대에는 무예수련 못함"같은 근거를 대는 띨빵이들 보고 '진짜'역사학자들은 뭐라고 생각했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34
25.01.09.

그 정도로 무예수련 안함이라면 조선은 현대 사회만큼의 치안력과 행정력을 두루 갖춘 국가였다는거임. ㅋㅋㅋ

 

그들은 쥬신을 두고 논문을 쓴거야. 결국 마음대로 허구가 되버린 소설인거지

16:39
25.01.09.
best 익명_408867
1594년, <선조실록>에 '아동대'라는 부대가 존재하는데, 당시 조선의 징집연령을 생각하면 아마 이보다 어린 10대 초반이었을 것이고 어쩌면 이보다 더 어렸을 가능성도 있음. 이 부대의 소년들은 임진왜란 중에 부모를 잃은 고아 혹은 전쟁통에 먹고 살 길이 막막해진 부모 손에 이끌려온 아이들이라고 추측되고 있음. 그리고 이 '아동대'가 대년군, 아기수의 기원이었을 듯.
17:11
25.01.09.
1등 익명_626830
16세 이하 애들을 예비군으로 편성하고 군영 무술 시험에서 시험도 치루게 해 준 대년군 제도만 봐도 저건 헛소리임 ㅋㅋㅋㅋㅋㅋ
16:09
25.01.09.
익명_408867

비판하는 건 아니고, 원래 조선의 징집 연령은 16세였고, 성인식은 관례도 대략 15세에 치뤘음. 조선시대 16세면 얘들이 아니라 어엿한 성인.

17:07
25.01.09.
익명_408867
1594년, <선조실록>에 '아동대'라는 부대가 존재하는데, 당시 조선의 징집연령을 생각하면 아마 이보다 어린 10대 초반이었을 것이고 어쩌면 이보다 더 어렸을 가능성도 있음. 이 부대의 소년들은 임진왜란 중에 부모를 잃은 고아 혹은 전쟁통에 먹고 살 길이 막막해진 부모 손에 이끌려온 아이들이라고 추측되고 있음. 그리고 이 '아동대'가 대년군, 아기수의 기원이었을 듯.
17:11
25.01.09.
2등 익명_384476
택견계에서 택견놀이론이랍시고 "조선시대에는 무예수련 못함"같은 근거를 대는 띨빵이들 보고 '진짜'역사학자들은 뭐라고 생각했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34
25.01.09.

그 정도로 무예수련 안함이라면 조선은 현대 사회만큼의 치안력과 행정력을 두루 갖춘 국가였다는거임. ㅋㅋㅋ

 

그들은 쥬신을 두고 논문을 쓴거야. 결국 마음대로 허구가 되버린 소설인거지

16:39
25.01.09.
요즘은 대택도 놀이이자 무예라고 하던디 놀이로는 안 팔려서 그런가
16:41
25.01.09.
본래 민족!무예라고 해서 둘 다 포지션 취했는데 충택 무술론 근거로 발작하고 학술적으로 경기며 놀이라 하는거 ㅋㅋㅋㅋㅋ 나름의 가상 항일 드립치며 무예였다 뭐 그래도 놀랍지도 않은 단체
17:02
25.01.09.
익명_497851
삭제된 댓글입니다.
17:23
25.01.09.
익명_497851
김체건, 고후점만 해도 아들한테 검술 잘만 전수했는디
17:24
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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