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모술 하니까 떠오른 거지만
희한할 정도로 유독 고려-조선의 암살사건에서 사용된 무기로는 철퇴가 많은데 어쩌면 활갯짓의 기술적 원류 중 하나가 철퇴술이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네
활갯짓 특. 팔을 휘두르는 동작임.
철퇴 특. 휘두르지 않으면 쓸 수가 없는 무기임.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철퇴는 단봉술과 기술 맥락을 같이 하는 걸로 아는데 육모를 다루는 방법에 약간의 요령만 바꿔서 철퇴를 휘둘렀던 게 아닐까? 혹은 철퇴를 쓰는 방법을 살짝 어레인지 한 게 육모술이었거나.
물론 단순한 추측에 불과하기 때문에 반박시 님 말이 맞음 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