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판 안전의식에 대한 썰
익명_324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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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은 중국무술, 일본무술 같은 투로, 카타 수련이 없고 1:1 마주대기 방식으로 교습이 이뤄진다.
공격자는 전력으로 기술을 퍼붓고 방어자는 전력으로 막아내어 숙련 여부를 평가하는 식인데.
https://www.youtube.com/shorts/uVZuLzlIXQs?feature=share
그러니까 이런 살벌한 기술도 그런 식으로 가르쳤다는 거다.

이준서 선생님(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 전수장학생 수제자)
"방어자가 못 막으면 어떻게 되나요?"

송덕기 할아버지(유일한 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 전승자)
"그건 뭐...안타까운 일이지."

"..."
지금 기준에선 경악스러운 대답이지만 의외로 이런 사회 분위기를 실증하는 영상 자료가 남아 있다.
https://youtu.be/BCAB40x4tPo
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은 아니고 이승만 시절에 치러진 전국 국궁 대회 영상인데 지금 보면 어마무시한 포인트들이 보인다.

관중들 머리 위로 활쏘기

과녁 바로 옆에서 점수 세주기
??? : "저러다 빗나가면 어떻게 되나요?"
??? : "그건 뭐...안타까운 일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