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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비관적으로만 생각하는거 같음

익명_762632
3390 0 1

물론 지금까지 싸놓은 똥도 많고, 비교적 여유있을 때 미래에 대해서 손 놓고 있다가 지금 발등에 불 떨어진 것도 맞긴 함. 그런데 요즘 올라오는 글들 보면 필요이상으로 비관하는거 같음.

 

요즘 위대도 그렇고, 옛법도 그렇고 이런 저런 시도나 도전 많이 하고 있고, 특히 위대는 학술적으로도 여러가지 사실을 밝혀내고 재조명하고 있음. 충주같은 경우는 굳이 그런 걱정 할 필요는 없어보이고.

 

그리고 위대만 봐도 요 몇년 사이에 규모가 많이 커졌음. 이런 만큼 아직까지는 기사회생의 기회가 남아있다고 생각함. 물론 각고의 노력은 필요하겠지.

 

마지막으로 걱정하는건 알겠음. 나도 걱정되는건 마찬가지고. 그런데 조별과제 같은거 해봤으면 알겠지만, 위기상황에 옆에서 해결책은 안내놓고 "좆될거 같음!!", "우리 좆된듯..." 이런 말만 하고 있는건 문제를 해결하는데 방해만됨. 물론 그거랑 이거랑 완전히 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정말 걱정이 된다면 해결방안이라도 하나 들고오는게 더 낫지 않을까? 그 해결방안이 가능하든 불가능하든 그런게 모여서 더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아이디어가 나오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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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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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익명_287253
이것도 맞긴 한데 최근 택견판이나 저장소를 보면서 느끼게 된 근본적 한계가,

위대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의 등장과 함께 시작되었고, 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춤이 나타나며 종료되어버린 정통성 논쟁 이후 택견판이 완전히 파편화가 되어버려서 어느 한 협회에서 일정한 성과를 낸다고 해도 그게 택견판 전체의 성과로 이어지는 게 사실상 불가능한 구조가 되버렸다는 거라...

본문의 말에는 충분히 동감하지만 한편으론 다들 비관적이 될 수밖에 없는 것도 맞다는 생각이 들긴 함.
20:22
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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