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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와서 말하는 거지만

익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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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너가 결련 도회장님의 가마니 두 장 택견론이나 마황이 방송에서 말한 옛날 스타일 택견(같은 자리에서 경기 하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한다면 그건 너가 택견을 무술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임.

 

왜냐하면 저 두 개의 이론을 관통하는 근본적 공통점이 택견을 무술이 아닌 놀이로 보고 있다는 거거든.

 

놀이라면 허용된다. 뭐든 가능하다. 이런 심상이 기본적으로 깔려 있게 때문에 정체성이 무술이라면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거나 납득되지 않는 이론이 받아들여 진 거고, 지금까지도 그걸 계속해서 밀고 나가는 거야.

 

이런 점에서 결련이 대한으로부터 탈피하지 못했다는 말이 나오는 거지.

 

대한을 송덕기의 택견이 아니라고 외치면서 결별을 선언했지만 근본적인 부분은 전혀 바뀌지 않았던 거고.

 

아이러니하다면 아이러니한 일이라고 할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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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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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대한택견은 경기장이 겁나 넓다는 것도 재미있는 포인트

21:13
21.01.14.

넓은것을 대접으로 마치 가마니 두장 효과를 만들어낸 것이 재밌는 포인트

21:38
21.01.14.

경기장이 넓은 것치곤 타격발질 인정이 안 되니까 서로 얼굴 찰 수 있는 거리에서 어정쩡하게 서 있는 모습이 자주 나온다는 게 진짜배기 재미있는 포인트지 ㅋ

22:41
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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