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벽치기는 전통무술인가요? 여기 아직도 건재한가요?
해동죽지에 명시되어 있고 등
확실히 '수박'과는 다르고,
다만 전통무술이라기엔 기천이 섞인 점,
수박,택견에 비하면 역사가 짧을 가능성이 높은 점 등등으로
문화재등재에 실패했다고 들었는데 (충주 신한승 선생님께서 시도와 추진 등)
수벽치기에 대해
한 1년 전까지만 해도 유튜브에 영상 자주 올리시던 분이
업로드를 멈추신 지도 꽤 되었고,
사실상 홈페이지도 거의 정전된 상태라
어떻게 되고 있는 지 궁금하네요
다만 스파링 영상은 한 번도 본 적이 없어
무술 혹은 경쟁보다는
적어도 2024년 시점에서는 건강을 위한 체조, 무용으로써의
명맥만 유지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구요,....
택견이 그래플링+발차기가 섞인 유니크한 무술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수벽치기 또한 맨손+검술 이라는 아주 유니크한 무술이라는 설명을 들어 굉장히 관심이 많았거든요 (실제로 유럽에선 원래 복싱의 뿌리가 펜싱이고, 교본에 펜싱과 복싱이 같은 카테고리로 묶여 분류되었다고 하죠)
그리고 만약 그렇다면 우리가 보전해야 할 택견, 우리가 찾아내야 할 수박과는 완전히 다른 무술로서 3개의 각각 택견, 수박, 수벽치기가 존재했었던 걸까요?
수벽치기에 대해 궁금합니다
댓글 7
댓글 쓰기그거 그냥 신한승 옹이 송덕기 옹 동작 중 도저히 못 따라해서 공개 못한 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 기술을 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이랑 다른 전통무술인 것처럼 꾸며서 육태안 씨한테 전해주고 그것 좀 복원해달라고 부탁하는 바람에 기천의 방식으로 해석된 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 동작임.ㅋ
음... 과연 소설일까?
지금 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판에 벌어진 온갖 문제의 1차적인 원인은 신한승 옹의 택견이 송덕기옹의 동작과 너무 달랐다는 점이거든?
그럼 이게 단순히 신한승옹이 사기쳐서 지어낸 걸까, 아니면 그냥 송덕기옹을 못 따라한 걸까?
해결을 위해선 전제부터 다시 의심해볼 문제가 한두개가 아니야.
그게 지금 현대 단체간의 문제긴하지만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