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충주 활개짓

익명_120477
2622 1 4

흔히 충주택견이 그래플링 최강이다 라는 얘기가 많은데, 충주택견이 그래플링에 있어 다른 협회들에 비해 디테일이 깊은 이유는 다름 아닌, 바로 아래 오싹오싹 글에서도 깊게 다룬 '활개짓'임.

 

다들 흐물흐물 팔 흔드니까 제3자 입장에서는 "활개짓은 저게 다구나." 라고 생각할 텐데, 틀렸음. 위대택견이랑은 모습이 좀 다르긴 하지만..

기본 활개짓 종류만 해도 10가지가 넘고, 응용수까지하면 그의 몇 배가 됨. 거기서 상대방을 밀고 당기고 잡아대고 기울이고 끌고 하는 등 중심을 무너뜨리는 기술들이 파생이 됨.

추가로 메치기 기술이랑 같이 쓰이게 되면서 추가로 응용되어 파생되는데, 이러한 기술들은 올림픽 레슬링에서도 비슷한 것들이 많음

그러니 활개짓을 버린 대한 결련에 비해 기술이 디테일이 깊고 종류도 다양할 수밖에 없음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4

댓글 쓰기
1등 익명_347677
ㄹㅇ 오히려 결련이랑 대택이 활개짓을 괄시한 거라니까.

격투기에 뱃심가는대로 하고싶은 대로 하는 기술이 어딨냐고. 다 필요하니까 하는 건데.
17:18
24.01.23.
익명_120477

이 활개짓이란게 말로 다 표현을 못할 정도로 그래플링 상황에서 많이 쓰임.

아마 대한 결련 입장에선 아 그냥 신한승옹이 레슬링 출신이니까~ 그 정도로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거임

100% 틀린말은 아니지만 애초에 활개짓이 사용되기 때문에 다양한 기술이 나온거라고는 생각 못할 거임. 

서로 붙으면 초반 손싸움이나 덜미싸움부터 상대가 안되는 경우가 많을 건데, 그것도 다 활개짓 싸움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신한승옹이 엘리트 레슬러 출신에 유도 사범출신이었으니 이해도도 깊었을 거고, 해서 그래플링 상황에 있어서의 활개짓 활용은 송덕기옹한테서 골수까지 다 빼먹지 않았을까 싶음. 

17:24
24.01.23.
2등 익명_279639
충주 대택 결련 세단체는 활개짓이 모양만 있지 어떻케 쓰는지 모름 . 이건 팩트임. 충주같은 경우 본때에 있는 활개짓이 있을뿐 활용도나 쓰임새는 없었음.
최근 들어와서 이건 여기에 쓰이면 좋겠다는식으로 끼워 맞춘거지. 초창기 부터 운동했던 사람들 물어보면 다아는사실. 위대가 대단한것은 택견에서 가장 중요한 활개짓 품밟기등의 쓰임과 활용을 안다는것이다.
12:39
24.01.24.
익명_493140

충주에서 좀 배워보면 그런소리는 못함. 그리고 원래 기술은 계속 발전해나가는거임
본때 말하는데, 본때 앞엣거리 뒤엣거리 별거리에 나온 활개짓은 극히 일부임. 거기서 응용기술이 파생되는것

21:04
24.01.24.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한달이 지난 게시글은 로그인한 사용자만 토론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공유

퍼머링크

삭제

"충주 활개짓"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