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택견을 안 해봤으니까 뭐만 보면 배낀거라는 말이 나오는 거임
기본적으로 택견을 하던 사람들이면 스파링이나 경기 중에 상대 발차기를 받거나 흘린 경험들이 다 있기 때문에 저 영상을 보고 곧바로 배꼈네! 같은 소리가 나오는 게 아니라
'맞아, 저거랑 비슷하게 당해봤어.' 나 '저렇게도 할 수 있는 거네.' 라는 생각부터가 먼저 들음.
경기에선 무릎이 땅에 닿으면 지니까 쓰지 못하더라도 기술의 맥락과 흐름이라는 게 있어서 영상처럼 어깨가 아니라 허리에 감아서 던져도 디테일 차이야 좀 있겠지만 기본적인 목적과 방향성 자체는 유사하거든.
근데 그런 흐름이나 느낌을 캐치할 능력이 전무하니까 저런 반응이 나오는 거임 ㅋㅋ.. 유튜브로 무술을 배운 전형적인 좆문가의 한계인데 저렇게 왕성하게 행동하는 걸 보니까 좀 어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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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
23.12.21.
상대 발차기를 받아낸 다음 상대 발을 몸에 감아버리면서 상대를 넘어뜨리는 기술의 흐름. 이게 포인트인 건데 달을 보라 했더니 손가락을 보고 있음 ㅋㅋㅋㅋㅋ
15:12
23.12.21.
익명_36358969 에게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는 말처럼 커다란 흐름 안에서 다양성과 정교함을 주는 게 디테일이라서 디테일 자체도 중요한 게 맞긴 함 ㅎㅎ. 하지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위대가 배낀거라고 박아버리는 것도 뭔가뭔가인 게 맞지.
15:39
23.12.21.
사실 운동 하는 사람이면 영상 보고 저건 배낀 거다 아니다를 따지기보다 혼자 이렇게 저렇게 움직여 보면서 저게 된다 아니다를 따지고 있는 게 정상이지ㅋㅋㅋㅋㅋ
16:07
23.12.21.
운동 경력 없거나 제대로 안배운 시청도여도 송덕기 갤 저 새끼가 개소리 하는건 다 안다
19:24
23.12.21.






사실 운동 하는 사람이면 영상 보고 저건 배낀 거다 아니다를 따지기보다 혼자 이렇게 저렇게 움직여 보면서 저게 된다 아니다를 따지고 있는 게 정상이지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