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극권 스파링
https://youtu.be/TT8HJ1-CrFI
https://youtu.be/VGWw3Gj_Iqw
https://youtu.be/TdTFdfKk1ow
오우 택견 경기가 저정도만 되어도 소원이 없겠는데
쟤들은 싸우는데 팔극권 느낌이 나잖아
댓글 26
댓글 쓰기개인적으로 송덕기 옹께서 언급하신 패배 규칙이 두 손이 바닥에 닿을 것. 이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넘어지면 진다라는 게 상대의 공격에 말려서 넘어지는 거지, 내가 내 의지로 기술을 쓰기 위해 무릎을 꿇으면서 들어가는 것까지 넘어지는 취급을 하는 게 맞나? 도 싶어서 난 공격 한정으론 무릎 꿇기도 괜찮지 않을까 싶음.
글케되면 룰 자체를 전반적으로 수정이 필요함.
그리고 두 무릎을 다 꿇으면서 끝까지 메치게 되면 두 손이 바닥에 닿는 건 매우 흔한 일이고, 그 기술 연결하는 과정에서 상대방이 방어하면 이거 판정내리기 되게 애매해짐. 손 뿐만 아니라 몸통 전체가 당연히 바닥에 닿는일이 많아지고.
기술 원리상 우선 넘어져야 진다는 것의 정의를 레슬링 유도에서처럼 무조건 등이 닿아야 포인트가 주어지는 것으로 바껴야 합리적이라 생각됨. 그럼 해결되긴 하는데 글케되면 음.. 이걸 택견이라 봐야할지..ㅋㅋ
개인적인 의견임
근데 송옹이 무조건 두 손 모두 다 바닥에 닿는거라고 언급하신거 맞음?
'시합을 결련이라 하였는데, 강조한 것이 손이 땅에 닿으면 지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시합에서 가장 중요한 택견 기술은 발바닥으로 차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손은 주먹을 사용해 치는 게 아니라 손바닥으로 공격을 하는 거라고 말씀을 하셨죠.'
라는 구절이 있긴 함. 넘어지면 지는 게 아니라 손이 땅에 닿으면 패배한다는 말이 근거가 없는 건 아닌듯.
출처 : https://mookas.com/news/9774
아웃사이드나 정면태클은 스프롤당하지 않는 이상 별로없지
사실 그래서 구한말 룰의 세부규정을 모르는게 되게아쉬운거임. 손짚으면 진다. 이 문장 하나로는 너무너무 애매한 거임
선수 입장에선 편해보일지 몰라도 협회 심판분과 측 입장에선 그 글귀 하나로 승패 가르려면 되게 머리 복잡해짐.
아예 바닥에 누우면서 메치는 기술들은 원래도 다 허용됨. 배대뒤치기나 앞목던지기, 님이 언급한 이마나리롤도 만약 경기에서 쓰다가 상대방의 방어로 그대로 깔리게되면..
물론 종목에 따라서도 좀 갈리겠지만 대개는 일단 최소 지도/경고/패시브 등 패널티 먹고 들어가고, 심판 재량에 따라선 되치기 인정돼서 한판 패를 줄 수도 있음.
아무튼 기술 공방이 오가다 보면 판정하기 되게 애매해지는 상황이 많이 오게됨. 그때 포인트 기준을 어케할지가 손짚으면 진다 이 문장 하나로는 정말 되게 애매한거지.
박철희 사범님의 장타 관련 증언은 - 택견 - 택견 저장소 - https://yugakkwon.com/taekkyeon/72375
이거 보셈






니미 당장 여기 여론만 봐도 손으로 안면타격을 하면 안된다,무릎 꿇고 태클을 치면 안된다,그라운드 기술 쓰면 안된다,옷을 잡으면 안된다 이런애들이 태반인데 영춘권 팔극권 홍가권 급 인지도 인프라라도 올라오면 그게 기적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