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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련이 이준서 선생을 안 찾아가는 건 그럴 만한 이유가 있어서임

익명_43929565
2444 0 27

 

왜냐하면 도기현 회장님이랑 이준서 선생의 사이가 진짜 저어어어어엉말 안 좋아서 그럼.

 

예전에 올라왔다 지워진 최유근 선생 페북 글에서도 언급된 바이지만 이미 송덕기 옹께 택견을 배우던 시절부터 전수장학생으로 송덕기 옹께 매일같이 택견을 배우던 이준서 선생한테 도기현 회장님은 일종의 경쟁심 내지는 질투심을 품고 계셨던 것 같음.

 

당장 결련택견협회에서 주최한 여름 수련회에서 이준서 선생에 대해서 별 것 아니라고 말했다는 얘기도 있을 정도라서 아주 오래 전부터 라이벌리티가 찍힌 관계인 건 분명함.

 

사실 옛날 일 가지고 다 큰 어른끼리 뭐 하는 거냐 싶을 거기도 할텐데, 저것뿐만이 아님.

 

위대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 논쟁이 슬슬 수면 위로 올라올 때 즈음 대한택견쪽에서 시작된(이용복 총사 피셜) 이준서 선생이 수련을 게을리해서 택견 전수자의 자격이 박탈되었다는 주장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해서 도회장님 측에서 하다가 이준서 선생 측에서 명예 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난리 났던 일도 있을 뿐더러,

 

결정적으로 결련택견협회가 고용우, 이준서 두 분의 택견을 택견이 아니라 한풀이라고 찍어버린 2010년대 중반 이후엔 사실상 원수 사이나 다름없어졌기 때문에 이준서 선생이랑 도기현 회장이 만나서 송덕기 옹의 택견에 대한 배운 바를 교류한다는 다는 건 앞으로도 있을 수가 없는 일에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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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래서 누가 평소에 이준서 선생을 음해하라고 손에 칼 들고 협박함? 이라고 하면 당연히 아무도 그런 협박을 한 적이 없기 때문에 ㅋㅋㅋ...

 

위대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하고의 갈등이야 쌍방가해적 요소가 없다고 하면 거짓말일 거라 결련도 충분히 할 말이 있겠지만 최소한 이 건에 한정해선 빼도박도 못할 결련택견협회의 업보가 맞아서 나올 때마다 맞는 수밖에 없는 주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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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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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에서 내린 결론은 우리가 할아버지께 배운 것과 다르다 였습니다."

이 문장 하나로 이 긴 글은 쓸모없는 글이 되어 버렸다
왜 그러느냐 하면 결련에서 사시사철 하던 소리가 "우리는 다 배우지 못 했다"인데

다 배우지도 못한 사람들이 "자기들이 배운 것"과 다르다고 가짜라고 결론 내렸다는 거 아님?

 

위대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을 떼놓고 봐도 지금 저 논리가 성립이 되지가 않는다

 

봐라

"우리가 배운 택견의 모습이 아니다" <-> "우리는 택견을 다 배우지 못 했다"

23:46
23.09.19.
1등 익명_26955655
고소드립까지 나왔을 정도면 말 다했구만...
13:21
23.09.19.
2등 익명_00999998
이쯤 되면 한풀이 문화재 만들어주겠다고 안 찾아갔어도 인간관계 때문에 일이 틀어졌겠는데?
13:39
23.09.19.
익명_41969088
실제로 고용우 선생님 얘기 나오자마자 어떤 분인지 알아보지도 않고 대뜸 이준서 선생님이랑 늘 같이 다니던 한풀 사범이 고용우 선생님인 줄 알고(이준서 선생님이랑 한풀 사범이랑 같이 다니면서 결련 선생님들과 마주치던 시절에는 고용우 선생님은 이미 미국에 가신 뒤였기 때문에 결련 선생님들고 고용우 선생님은 당시 한 번도 얼굴을 마주친 적이 없음) 결련쪽에서 먼저 급발진했다가 사실관계 다 틀려서 망신당하고 페북 글삭하고 그랬던 적도 있긴 함.ㅇㅇ
13:54
23.09.19.
익명_00999998

ㅋㅋ 그럼 처음부터 작정하고 한풀 사람으로 찍어 놓았다는 얘기네. 알수록 정신 나갈 것 같다 진심.

14:09
23.09.19.
익명_41969088
태견 책 보면 고용우 선생님 말고도 체격 비슷한 한풀 사범이 실제로 송덕기 할아버지 기술 시연 피폭자로 자주 나와. 고용우 선생님께서 미국에 가신 뒤에도 촬영 작업은 몇 달에 걸쳐 계속 됐기 때문에 후반부에는 아예 그 분만 계속 나오고.

결련 쪽에서는 애초에 자기들이랑 같은 시간대에 나온 이준서 선생님만 알지, 고용우 선생님은 태견책 나오기 전까지는-더 심하게는 태견책 보고도 대충 넘겨서 태견책 나오고도 몇 년 간은 자기들 앞에 자기들보다 더 오래 배운 선배가 있다는 생각 자체를 못 했기 때문에 '이준서랑 친하고 한풀 하면서 송덕기옹을 아는 사람'을 자기들 기억 한도 내에서 뽑아내다 보니까 그 후반부 촬영에 자주 등장한 한풀 사범이 고용우 선생님일 거라고 섣불리 결론을 내려 버린 거지.

거기서 확인 과정도 없이 확신을 하도록 결련 쪽 브레이크를 뽑아버린 사건이 바로 한풀쪽에서 문화재 건드려 보려고 찾아갔던 그거였고.ㅋ
14:54
23.09.19.
3등 익명_84441053
이준서 선생이 송덕기 옹께 장타 배우시던 걸 두고 한풀을 배워서 택견에 환상을 가져서 그랬던 것 같다고 도기현 회장이랑 함께 배운 최유근 선생이 디스한걸 보면 머... 이미 배우던 당시부터 사이가 안 좋았던 거라고 봐야.
14:34
23.09.19.
익명_03282125
이미 원수지간이었으면 찾아 갈 이유가 없지 ㅋㅋㅋㅋㅋ 생각보다 명쾌한 이유였네.
17:36
23.09.19.
익명_21462505
참... 저럴 거였으면 본인도 전수장학생 되고 싶다고 하고 배웠으면 아무런 문제도 없었을 텐데..
21:51
23.09.19.
익명_92970374
당시 택견하면 개파는집, 투견집으로 알았는데 당시 80년대에 유학 갈 정도로 집안 좋고 잘 사는 명문대생이 무엇이 아쉬워서 전수장학생이 되고 싶어 욕심을 냈겠습니까.

계승회의 입장은 당시 송덕기 선생님께 배운 택견을 지켜야 한다는 마음이 있지만 목숨걸고 택견을 업으로 지켜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계승회 회원 대게가 명문대 대학생들의 모임이었기야 회장님 타계 후 송덕기 스승님의 흔적이 사라졌지요.
그렇기에 당시 송덕기 스승님의 택견이 아니라고 이용복 총사님께 도 회장님이 제가 송덕기 스승님께 배운 택견을 그대로 다 알려 드릴테니 이용복 선생님께서 송덕기 선생님의 택견을 지켜주시면 저는 조용히 미국으로 가겠습니다. 라고 했겠습니까.
이용복 총사께서 그럼 내가 도 회장 제자하란 말이오. 라고 거절하고 본인의 길을 걸으셨기에 도 회장님께서도 본인께서 꿈꾸던 진로를 접고 기존 계승회 회원 및 여러 택견꾼들과 할아버지께 배운 택견을 지키려 길을 걷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이유 여하를 막론하야 당시 계승회 선생님들의 희생으로 송덕기 스승님의 택견 존재가 남게 됩니다.
우리가 신한승 선생님의 공적을 부정할 수 없듯이 택견인이라면 도회장님 개인의 공과를 떠나서라도
그 분의 헌신과 희생을 조롱하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여기서 더 배운 택견이라고 말씀하시는 고용우, 이준서 선생님의 존재와 실기를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전해 듣기로 협회에서 내린 결론은 우리가 할아버지께 배운 것과 다르다 였습니다.
사실 그 과정에 공 선생님이나, 강 선생님 등 여러 선생님들이 회장님이 직접 확인해보시라고 전하신 것은
저도 간접적으로 들었지만 사실 여부 및 결론이 그렇게 난 이유와 사정은 알지 못합니다.

다만 젊은 나이에 협회의 장이 되신 도 회장님께서 택견회를 시작할 당시부터
대한과 충주로부터 결련은 택견이 아니다라는 질책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렇기에 계승회 선생들도 송덕기 스승님과 택견꾼들의 흔적을 찾았고
결론적으로 다양한 유사전통이라 불리는 사이비들만 있을 뿐
송덕기 스승님과 유사히 옛 것을 지키고 있는 사람은 까기의 김 선생님 뿐이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계승회 회원들께 송덕기 스승님께서 가장 많이 강조하시고 지도하셨던 부분이 품밟기와 아랫발길질에서 이어지는 자연스러운 활개짓을 통한 태질이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계승회가 결련택견을 외부에 열어놓고 교차검증을 할 당시 고용우, 이준서 선생님을
만나서 대면하지 못한 것을 택견하는 후학으로 아쉬운 부문이 있습니다만

회장님께서 일전에 하셨던 말씀처럼 송덕기 스승님을 직접 보지도 못한 사람이
스승님의 택견을 들먹이며 자신이 직접 배우고 지킨 택견을 부정한다는 말씀처럼
송덕기 스승님께 본인들이 배운 택견을 지켜가는 계승회가 욕을 먹을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제가 볼 때는 계승회의 현재 가장 큰 문제는 이런 조롱 섞인 글들을 대답하고 대변해줄
스피커 역할을 할 수 있는 젊은 택견꾼의 부재가 아닌가 합니다.

이 사이트나 다른 갤러리에 있는 직접 택견을 해보지도 않은 것 같은 이상한 택견꾼 말고
정말 결련택견을 하는 이를테면 이 사이트에 있는 타 협회의 젊은 택견꾼 같은 분이 결련은 지금 없습니다.

각 단체마다 사정과 사연이 있고 지금 한쪽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이야기를 풀었을 때
화합을 위한 대화를 할 수 있겠습니까 싶지만 이제는 저도 지켜보니 단체 간 화합은 바라지도 않고
서로가 서로를 깎아 먹으며 제 살 길을 찾는 것이 아닌 자기 할 것 해서 다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제가 아는 개인적인 의견을 적는 것이고 사실 협회의 의견과 입장은 전혀 알지 못합니다.
협회가 가만히 있는데 글을 적는 것도 조심스럽습니다만
다만 일전의 성주 강 선생님 일처럼 여론전에 결련 택견꾼들이 상처가 있다는 것만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택견 단체 간의 화합을 말하면서 돌려 까서 자기 면을 세우고 분열을 조장하는 이야기가 참 답답합니다.
답답한 마음에 한 자 적습니다.

기왕 글을 쓴 거 제가 아는 선에서 질문을 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 답을 드리겠습니다.
(너무 어려워 제가 모르거나 곤란한 것은 못 드릴 수 있습니다..)
22:41
23.09.19.

"협회에서 내린 결론은 우리가 할아버지께 배운 것과 다르다 였습니다."

이 문장 하나로 이 긴 글은 쓸모없는 글이 되어 버렸다
왜 그러느냐 하면 결련에서 사시사철 하던 소리가 "우리는 다 배우지 못 했다"인데

다 배우지도 못한 사람들이 "자기들이 배운 것"과 다르다고 가짜라고 결론 내렸다는 거 아님?

 

위대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을 떼놓고 봐도 지금 저 논리가 성립이 되지가 않는다

 

봐라

"우리가 배운 택견의 모습이 아니다" <-> "우리는 택견을 다 배우지 못 했다"

23:46
23.09.19.
익명_00195742
당신께서 하시는 택견을 수련 하시는 기간이 어느 정도 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다 배우시지는 않으셨으리라 예상 됩니다. 다만 다른 무술을 접할 때 본인께서 배우신 택견의 모습이 맞는지 아닌지 정도는 구분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저 또한 직접 대면하시고 판단치 않은 것에 아쉬움이 있으나 이런 답글은 감정만 상할 뿐 소모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14:24
23.09.20.
익명_05446699
글 내용으로 봤을 때, 누군가가 송덕기옹 제자인 걸 사칭해서 쓴 게 아니라면 이 글을 쓰셨을 분이 이 선생님이실 거라고 추측하면서 오히려 선생님께서 제한된 정보만 받으셨을 부분 몇 가지만 해명하려고 합니다.

결련에 결련의 입장을 전할 젊은 스피커 택견꾼들이 괜히 없는 게 아닙니다. 애초에 '스피커'를 담당할 정도로 열정 있는 젊은이들이 '송덕기 옹의 다른 제자분'의 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을 확인하러 가지 않았을 리도 없을 뿐더러, 그 젊은 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꾼들이 실제 동작을 보고 '틀림없다'고 생각해서 도회장님께 보고 드리다가 대부분 쫓겨났기 때문에 지금 그 사람들이 다 빠져서 결련 쪽에 젊은 스피커가 없는 겁니다. 이건 분명히 하고 넘어가야 해요. 제 추측대로 이 선생님이시라면 이런 거 자세한 내막은 전혀 모르시고 도회장님 아니면 최선생님 입장만 들으셨을 거라고 봅니다.
00:04
23.09.20.
익명_25467525
고용우 선생과 이준서 선생의 기예를 결련택견협회가 분쟁이 있던 당시에 택견이 아니라고 판단한 건 나름 타당하는 건 이해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위대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 쪽에서 올라온 기술영상이나 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춤 영상 같은 자료를 보고도 결련택견협회가 동일한 태도를 유지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2016년 당시와 2023년 현재의 시점에서 자료의 차이를 보면 2016년 당시의 입장을 철회할 정도로 충분한 자료가 확보된 것이 않았나 싶습니다.
2016년 당시는 위대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 측에서 자료 공개를 극히 꺼리는 상황었으니
결련택견협회 측에서도 직접 고용우 선생을 마주하지 않는 이상에야 그 이상가는 판단을 내리기는 어려운 상황이었음이 이해됩니다.

댓글에서 결련의 입장을 대변해줄 수 있는 인물이 없는게 문제라고 하였지만
결련의 입장은 그 누가 와도 2016년의 입장 표명을 이상을 해명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끝없는 갈등의 원인인 2016년 선언을 철회하고 위대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협회를 같은 송덕기옹의 택견을 계승하는 단체로 인정하는 것이
오랜 갈등을 해결하는 지름길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00:15
23.09.20.
익명_00195742
제 생각으로 위대태껸과 결련택견의 깊은 골을 이을 수 있고 그 역할을 자처해 나섰던 선생님은 성주의 강 선생님이 아니었나 합니다. 그 연결고리를 잘라 버린 단체가 누구입니까.
강 선생님이 중앙에 방문해 도 회장님께 이적을 말씀하고 도 회장님도 웃으며 각자의 길을 가자고 보내어 주셨지만 그 다음 연이 완전히 끊긴 것은 익히 아는 페이스북의 성주의 입장문이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습니다.
입구까지 배웅하며 보내준 도 회장님이었기에 성주의 입장문은 더욱 배신감으로 다가오고 결련택견협회가 위대태껸회에 폐쇄적으로 갈 수 밖에 없었다고 봅니다.
제가 후에 직접 성주에서 들었습니다만 강 선생님의 계정을 빌려가 그 입장문을 쓴 사람이 대체 누구입니까.
왜 그런 짓을 했는지 아직도 이해 할 수 없습니다. 화합을 말하는 것이 아닌 누가 봐도 서로의 끈을 완전히 잘라내는 행위인데 왜 이간질을 그렇게 해왔으면서 항상 결련 탓만을 하며 자신의 면을 세우려는지 참 답답합니다.
14:39
23.09.20.
그럼 그 입장문이 강호동 선생님 본인의 의견이 아니라는 소리인데.

그러면 자기 페이스북에 자기 의견도 아닌 게시글을 납두는 강호동 선생님이라는 분이 이상한 사람 밖에 더 됨?
뭐가 답답하다는 건지 모르겠네?
15:01
23.09.20.
익명_24366888

그럼 https://www.tkbattle.com/posts/notice/6219도 회장님이 쓰신 글이 아니라고 하면 그게 결련의 입장이 아닌 건가요?

15:06
23.09.20.
익명_71955416
타임라인이 틀렸음.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hayasdan&logNo=220864587904&navType=by
여길 보면 강호동 선생 의견 표명이 2016년 11월이고
결련택견협회 선언이 2016년 4월임.

강호동 선생이 중간에 역할 제대로 안 해서
결련택견협회가 저런 선언을 한 거 처럼 말하시는데
타임라인 보면 강호동 선생이 뭘 할 수가 없는데?

그런 상황이 기억에서 혼선이 있으신거 같은 사람이
혼선이 빚어진 기억으로 마치 강호동 선생이 제대로 못 해서
결련과 위대가 영원히 갈라지게 되었다라고 글 쓰면 어쩌자는거임
16:56
23.09.20.
익명_00195742
주신 말씀이 맞습니다. 저도 예전 일이라 흐릿하지만 그리 기억하고 있습니다.
강 선생님이 중간 역할을 안해서 선언을 했다는 말씀이 아니라 선언을 할 정도임에도
사이가 안 좋은 단체로 넘어가는 강 선생님을 배웅까지 할 정도로 각별했던 도 회장님과 강 선생님이셨습니다.
두 분의 사이가 갈라진 결정적인 계기는 강 선생님의 입장문이었고 아시겠지만 그 당시 위대태껸분들의 조롱과 도 회장님과 결련의 택견꾼들의 상실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만약 강 선생님께서 그런 입장문 없이 온전히 그 곳에 계셨으면 결련과 위대가 지금 같은 관계가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가 제 말의 골자였습니다.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이렇게 적어도 지금 결련만 필요악처럼 매도 되어 조롱되는 상황에 대한 상황에 대한 깊은 아쉬움이 있는 것이지 결련이 무조건 좋다거나 위대가 틀렸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이 아닙니다.
위대도 공식적인 채널에서의 언급만 없었을 뿐이지 결련은 택견이 아니다라는 언급과 조리돌림이 많았지 않습니까. 양쪽 다 충분한 공과가 있다 생각합니다.
여하튼 각각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8:52
23.09.20.
익명_82269276
말씀을 듣자니 의문이 생기네요
그 당시 위대가 조롱을 했다 라고 하셨는데 정확하게 어떤 조롱이며 그게 위대가 한건지 확인하셨습니까?
자신들에게 비판적이면 일단 위대라고 몰고가시는 분들이 있는거같아 여쭙습니다
성주 강 선생님? 그분이 자신의 페북에 입장문 올린것도 본인이 쓴것도 아닌데 누군가 대신 썼다고 주장하신거 같은데
그것도 확인하고 쓰신거 맞습니까?
그럼 본인이 쓴것도 아닌데 지우지도 않고 그대로 올려놨다는건데 그게 더 이상한거 아닙니까?
19:57
23.09.20.
그때 다들 얼굴 아는 사이끼리 키배 벌이고 싸웠던 거라 사람 자체는 위대태껸 측이 맞을 거임.

다만 마치 누군가가 강 관장님을 사칭해서 페북에 글을 올렸다는 건 솔직히 너무 일방적인데다 증명하기도 어려운 얘기라 선뜻 믿기 어려움 ㅇㅇ.

거기다 결과적으로 협회에서 나가서 갈 길 가게 된 입장에서 마음에 담은 말 한마디가 없었을 거라고 생각하기도 힘들고... 그냥 이번 일은 결련택견협회는 이렇게 받아들였다 정도로 생각하고 넘어가는 게 어떨까 싶음.

맨날 이런 싸움 보는 것도 질렸고, 여기서 더 들어가면 어느 쪽이던 좋은 꼴 못 볼 느낌임
23:23
23.09.20.
익명_00195742

윗 분의 말씀처럼 묵은 이야기고 오래된 이야기들을 들추어 혹여나 당사자들께서 마음이 상하고 더 오해가 깊어지거나 특히 한 번 더 양 단체 간 앙금이 깊어질까 저도 말을 줄입니다만 정말 화합을 생각한다면 결련택견협회에도 해당되지만 서로 깎아내리며 제 살을 채우는 것이 아닌 각자 자기 할 것 하고 발목 잡지 않고 잘 살기를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택견이 다 잘되어 단체를 떠나 사람들이 그냥 택견을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덜 배웠던 잘못 배웠던 미우나 고우나 모두 송덕기 스승님의 흔적을 지키려 애쓰는 사람들이지 않습니까. 이제 택견을 모르는 사람도 다시 많은 시절인데 왜 항상 택견인끼리 싸우느라 제 살 깎아 먹고 한 사람 씩 떠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서로에 대한 존중과 인정이 없으니 더 망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택견인들끼리 존중하며 대화할 수 있는 시기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23:49
23.09.20.
익명_02049647
송 옹 타계 후 고용우 선생은 미국에서 계속 택견을 지도하고 계셨고... 이준서 선생은 행적이 어찌되었나요?
01:34
23.09.20.
초기에 동호회때 뵈었던 사람입니다. 정확히는 모르지만 한의학도 침술이나 배워야하는것이 많아 배우셨던걸로 당시 있던 분들을 통해 들었습니다.

현장에서도 계셨지만 조용히 계셔서 내색은 안했지만 대부분 이준서 선생님을 눈치로 알고 있었습니다.
10:33
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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