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예전에 친동생이 주짓수할때 잠깐 택견 영업한 적 있었는데 수정 삭제 익명_03881722 2023.08.25. 01:31 452 0 12 경기가 시원한 맛이 없다고 거부당함 당시 동생이 관심 가지던 게 유도인 것도 있지만 내가 보여주면서도 뭔가 박진감있는 맛이 없어 보여서 좀 씁쓸하더라 신고공유스크랩 좋아요0 싫어요0 한달이 지난 게시글은 로그인한 사용자만 토론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