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유튜버들 영상 보면 택견이 화제성이 없는 건 아닌 것 같은데
딱 거기서 멈추는 게 아쉬움.
택견 관련 영상이 올라오면 조회수가 훨씬 잘 나오는 것까지는 좋은데, '격투기 채널에서 소개되는 택견' 영상까지만 화제성이 크지 그 이상의 관심은 못 받는 게 씁쓸하더라
댓글 3
댓글 쓰기
12:48
23.08.24.
사실 조회수가 오르는 게 큰 의미가 없는 게 격투기 채널을 보는 사람들은 애초에 mma가 좋아서 격투기 채널을 보는 거임. 무에타이나 복싱, 레슬링 같이 mma를 구성하는 종목들이야 관심 가지고 볼 지 몰라도 택견은 가끔 있는 콜라보 이상도 이하도 못 됨. 까말 평소에 mma 보던 사람이 택견 경기를 보고 감탄할 리가 없잖음.
택견이 스스로 자강(自強 )을 해야 대중의 이미지가 바뀌고, 그래야 사람들이 택견을 배우려 들지 않음 -> 전수관이 망함! -> 이미지를 바꿀 수 있을 인재들을 길러낼 수 없어져 더더욱 사람들이 택견을 안 배움 -> 전수관이 더 망함!! 과 같은 악순환이 해소됨. 지금같이 얼굴 한 번 차면 이기는 룰을 지속해 봐야 비교우위에서 절대적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비주류 무술 신세를 벗어나지도 못할 거임.
택견이 스스로 자강(自強 )을 해야 대중의 이미지가 바뀌고, 그래야 사람들이 택견을 배우려 들지 않음 -> 전수관이 망함! -> 이미지를 바꿀 수 있을 인재들을 길러낼 수 없어져 더더욱 사람들이 택견을 안 배움 -> 전수관이 더 망함!! 과 같은 악순환이 해소됨. 지금같이 얼굴 한 번 차면 이기는 룰을 지속해 봐야 비교우위에서 절대적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비주류 무술 신세를 벗어나지도 못할 거임.
14:21
23.08.24.
그야 대한, 결련같이 미디어에 주로 노출되는 택견 경기들을 보면 택견을 배운다고 딱히 강해질 것 같지 않으니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
17:30
23.08.24.






한국 전통무술이라고 해서 흥미는 가는데 딱히 배우고 싶지는 않는, 그런 포지션인 거지.. 그 이유를 분명하게 알아야 문제가 있으면 고치고, 좋은 게 있으면 어필을 하고 할텐데 추정만 할 수 있고 분명하질 않으니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