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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치기를 연습해 본 적도 없으니까 저딴 소리를 하지

익명_26699908
2656 0 4

상식적인 머리 ㅇㅈㄹ 하는 걸 보니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ㅋㅋ

 

기술이 깔끔하게 들어간 거 아니면 차라리 엉기면서 땅에 함께 떨어지는 게 손해가 아닌 기술이 달치기인데 뭔 놈의 상식이야 상식이. 그래서 달치기 연습은 해 보긴 하셨어요?

 

달치기 연습하다가 복장지르고 상대 무릎 밟으면서 뛰어 오를 때 거리 조절 삑살나면 무릎 대주고 있던 사람 덮치거나 애매하게 매달리면서 둘 다 바닥에 나자빠진다 ㅋㅋ 그걸 경험해 본 입장에서 승호를 보면 왜 저런 기술이 있는지가 단박에 견적이 나오는구만 뭔 알못 따위가 상식을 논하는지 ㅋㅋㅋㅋ

 

뭐? 무릎 밟고 상대 위에 타 올라서 다리로 타점 고정시키고 손으로 머리 치는 게 발차기 무술의 보편성에 위배된다고? 택견은 손 없냐? 누가 보면 택견꾼은 상대 위에 올라타도 발로 상대를 붙잡아서 균형을 잡을 줄도 몰라야 하고 상대 머리를 손으로 칠 줄도 몰라야 하는 줄 알겠다 야.

 

시바 애초에 택견의 반이 발차기고 나머지 반이 그래플링인데 조르고 꺽는 그래플링의 보편성은 어디 쓰레기 통에 가져다 버린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

 

고작 그정도 식견이면서 택견 배운 사람들 상대로 택견의 상식 어쩌구 한다는 게 ㄹㅇ로 유머 그 자체라는 것만 알아둬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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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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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익명_74742341

니 말 이해할 정도의 수준이었으면 보카토 시연 영상을 보자마자 위대한테 왜 보카토 배끼냐고 윽박지르지도 않았겠지(...)
지금까지 떠든 것들을 보면 타격 거리에서 기술을 거는 게 실패했다면 바로 그래플링 단계로 넘어가야 한다는 개념 자체가 부재한 애라서 무슨 말을 해도 안 들을 게 100퍼다. 택견은 발차기 무술이기 때문에 위대에서 공개된 그래플링적 기법 전부가 한풀에서 온 거라고 주장하는 애한테 바라는 게 너무 많은듯.

01:37
23.08.20.

택견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그럼. 위대의 달치기 시연이 가지는 의미가 지금까지 택견계에서 상대적으로 관심 밖의 기술이었던 활개짓의 사용법을 보여주었다는 점이라서 옛날에 택견을 했거나 지금 하고 있는 사람들이면 활개짓에 주목을 하지 승호는 상대적으로 관심을 안 둠. 달치기의 그래플링 버전인가? 하는 정도의 생각만 하면 모를까. 

 

하지만 쟨 정확히 반대 반응을 보이는데 이유야 뻔함. 택견을, 아니 운동을 해 본 적이 없으니까 미시적인 부분밖에 못 보는 거임. 발로 몸을 감았기 때문에 택견이 아니라는 말이 그 대표격인 게 택견을 배운 사람이면 배우는 과정에서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방향의 기술들을 자꾸 접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경력이 쌓이고 나면 ㅁㅁ를 하기 때문에 이건 택견이 아니라는 말을 오히려 함부로 못 함.

 

CK20230418143901451.png.jpg

 

쉽게 말해서 쟨 인터넷에서 유명한 이 그래프의 좌측 상단에 있는 상태인 거임. 택견을 인터넷으로만 접한 무식자이다보니 본인이 모든 걸 판단할 수 있을만한 역량이 있다고 보고 있는 케이스인 거지.

 

저번에 신한승 옹을 노골적으로 욕한 것도 똑같은 게, 택견을 전수관에서 배웠다면 '그래도 신한승 옹이 택견을 문화재로 만들어서 다행이지 안 그랬으면 그냥 잊혀졌겠구나...' 라는 생각을 안 할 수가 없어서 알아서 입조심을 하게 되었을 텐데 그런 경험이 1도 없으니까 인터넷에 올라온 이야기들만 보고 어설픈 정의감에 빠져서 벌인 일들이잖음.

 

솔직히 말해서 졸라 민폐인데 쟨 그런 자각이 전혀 없을 거라는 게 더 절망적임. 위대가 맘에 안 들긴 해도 걔들이 글 쓰는 거 보면 그래도 택견을 하는 애들이긴 하구나 하는 느낌은 드는 편인데 쟨 그런 공감대 자체가 안 느껴지는 글밖에 안 쓰면서 행동력만 정신나간 수준이라는 게 더 무서움. 저런 애가 쓴 글이 또 나중에 인터넷 어디에서 레퍼런스로 쓰일 생각을 하면 진심으로 소름돋음.

09:50
23.08.20.

아는 만큼 보인다는 가장 대표적인 예시임 ㅇㅇ. 당장 태기질 싸움을 하다 보면 상대 팔 치우는 과정에서 실수로 꺾는 방향으로 돌리는 경우가 생겨서 바로 멈추고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경우가 은근히 있고 상대의 목이나 몸을 꽉 조르면서 던지는 상황도 생각보다 꽤 자주 나오잖음.
이렇게 의도치 않아도 꺾고 조르는 게 일상인 무술을 두고 발차기 무술다운 기술 외에는 전부 어디서 훔쳐온 거라고 하면 누가 동의해주나. 이 새끼 약 먹을 시간 지났나? 또 지랄병 도졌네. 같은 반응밖에 안 나오지 ㅉㅉ...

12:02
23.08.20.
익명_90551030
지극히 동감이다. 중국권법 하는 아는 지인이 중국무술에 저런 식으로 고나리질 하는 애들 엄청 많다고 학을 떼던데 택견에서 저거 보니까 왜 그런 반응을 보였는지 이젠 200% 이해함.
14:23
2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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