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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견은 발차기 거리부터 다시 재설정 하는게 급선무라고 본다

익명이
79 0 1

지금 택견 경기들 보면 너나할거없이 공방의 거리 자체가 짧음. 존나 지나치게 짧어. 솔직히 말해서 발차기를 주 기법으로 말하는 무술로썬 있어서도 안 되고 있을 수도 없는 거리에서 다들 싸우려고 하고 있음.

 

발차기의 근본적인 장점이 주먹은 닿지 않는 거리에서 긴 리치를 이용해 상대를 조지는 건데 택견 경기들 보면 어느 순간부터 이런 개념 자체가 사라졌음.

 

이게 짐작하기론 머리 한대 치면 이기는, 일종의 점수제 게임이다보니 벌어진 일 같은데, 다들 어떻게던 머리만 맞추겠다고 타 격투기면 발차기가 아니라 주먹이 들어올 거리에서 발차기를 하거나, 아예 아랫발만 줄창 차면서 태기질로 승부를 보려는 천편일률적인 경기만 나오고 있더라고.

 

ㄹㅇ 무술이면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거리조절능력이 어느 순간부터 도태되어버린 상태라고밖에 보질 못하겠음.

 

정말 딴거 다 제쳐두고 이것부터 시급하게 고쳐야 됨. 당장 태권도 하는 애들이랑 발차기 싸움으로 붙으면 승리 장담할 수 있음? 동급 실력이라고 하면 태권도 애들한테 붙지도 못하고 존나 맞다가 GG친다에 한표 건다.

 

솔직히 택견 발차기가 태권도에 떨어진다곤 절대 안 보는 편이고, 발을 이용한 태기질이 굉장히 훌륭한 기법들이라고 생각하는데 지금 상황에선 그걸 도저히 못 살릴 것 같음. 펑펑 날라오는 상대 발차기에 밀리지부터가 않아야 할건데 적어도 지금 상태에선 안됨. 따로 연습하지 않는 다음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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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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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극진이 태권도랑 싸우는거 보면. 딱히 그렇지도 않더라 ㅋㅋㅋ 그러니까 그거리에서 잡는거임.

16:36
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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