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견배틀이나 옛법 대회에서 타무술 수련자가 우승하면
너넨 그 우승자를 택견꾼이라고 인정할 수 있겠냐?
개인적인 생각들이 궁금하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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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0
20.12.02.
1등
혹시 술먹고 글쓴거야?
00:44
20.12.02.
2등
절대 아니지 ㅋㅋㅋㅋ
07:40
20.12.02.
3등
놀랍게도 한때는 저런 주장에 윗댓처럼 술빨고 글썼냐는 대답이 튀어나오지 않고 말을 흐리던 시절이 있었다.
택견은 경기다라는 주장이 택견은 무술이다라는 주장과 양대산맥을 이루던 시절도 있었지...
이런 걸 보면 택견은 진보하고 있는게 맞다. 느리더라도 분명하게 나아가고 있는거 맞아.
07:40
20.12.02.
이 글보니 단박에 이해가 가네. 예전에는 택견 경기의 모습이 곧 택견이라고 양상지었던 때가 있었지. 지금은 물론 나아지고 있긴 하지만 말이야. 뭐 이런걸 보니 조금씩이라도 변화하고 있는건 맞는거 같군.
11:44
20.12.02.
택견 자체가 놀이의 형태라 목적 잡는다면 결론적으로 이긴놈이 택견이지
08:54
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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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아니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