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즈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택견은
무술을 파는 게 아니라 갬성을 팔려고 한 시점에서 무술로써의 성장동력이 ㅈ망한 거임 그냥.
강해지고 싶어 그 수단으로 택견을 시작하는 사람과 택견이란 이름의 [[문화]]를 향유하고 싶어서 택견을 시작하는 사람 중에서 어느 쪽이 많을까만 따져봐도 결론이 나옴.
복싱, 무에타이, 유도를 한다는 사람 중에서 복싱의 문화를, 무에타이의 문화를, 유도의 문화를 즐기고 싶어서 그걸 한다는 사람 본 적 있음?
전통무술인 이상 택견의 역사/문화적 측면을 아예 배제할 수 없는 게 사실이긴 하지만 택견은 그걸 감안하고도 민중놀이, 상생공영이라는 출처불명의 이념을 추종한 결과 대중에게 곁가지에 가까운 문화적인 측면만 부각시켰을 뿐, 정작 어떻게든 지켜내야 했을 격투기로서의 이미지를 복구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훼손시켰음.
그 결과가 어디 가서 택견 한다고 하면 독특한 취향을 가진 괴짜 취급을 당하는 세상임.
복싱이나 유도 한다고 하면 "오올~" 소리나 듣지, 택견은 후....
댓글 2
댓글 쓰기
23:27
23.05.16.
익명_61128416 에게
ㅋㅋㅋㅋㅋ 존나 전형적인 반응이네. 나도 비슷함. 오랜만에 만난 친구한테 근황 얘기하니까 걔가 너 아직도 그거 하고 있냐더라.
08:53
23.05.17.






2. 진짜?! 택견한다고?!!! ㅋㅋㅋ(웃음)
3. 우리나라 전통무술이지? 좋은거 하네(에프터 없음)
4. 실전 도움되?
대충 내가 들어본 주변 지인 반응이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