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견 잘 모르는 사람인데 충택결택 품밟기 해봤음
택견에 관심은 잇는데 주변에 없어서 그냥 책이랑 영상만 보고 대충 따라해봤음
근데 느낌은
결택품밟기:체중이 앞쪽으로 많이 쏠림(대략 7:3?) 책에 보면 아랫배가 두둑해(?) 진다는데 발을 앞쪽으로 내며 호흡할때마다 확실히 횡경막? 이 움직이는게 느껴지며 아랫배 불쑥 튀어나오며 묵직해지긴함
사견으론 '단련' 이란 의미에선 충택품밟기 보단 좀더 나은 느낌임
횡경막 움직임이나 끊임없이 무릎을 굴신 해야한다는 점이나 몇십분 하니 얕지만 땀도 조금 났음
추가적으로 무게가 좀 잇는 봉으로 양손으로 잡고 내려치기 하면서 품을 밞으니 중심선이 잡히는 느낌도 들고 아랫배도 좀더 묵직해 지는 느낌도 들고 하체도 단련되고 좋앗음
물론 내가 하는것에 많은 오류나 잘못된점이 잇겟지만 결택 품밟기는 영상으로나 책으로나 좀 쉽게(?) 풀어져 잇다는 느낌이 들엇음. 누구나 따라하기 쉬운? 그런 느낌임
다만 품을 밟을때마다 앞쪽으로 체중이 쏠리니 실전용은 아니구나 라고 느껴짐. 기본 품밟기로 힘을 단련하고 또 실전에서 힘을 전달시키는 품밟기는 따로인거 같아서 너무 따로국밥 느낌이 들긴함
충택품밟기:설명보면 결련이랑 정 반대라서 놀랏음. 체중도 앞쪽이 아닌 뒤쪽에 쏠려있고 마치 태권도 뒷굽이나 중국무술 삼재보 같은 느낌으로 품밟는 느낌이었음
개인적으론 결택보다 품밟기가 좀더 어렵게 느껴지며 하는 순간도 이게 맞나? 라고 느껴짐.
결택품밟기 보다 좀더 큰 하체근육들을 움직여 품을 밟아야 했기 때문에 하체운동이 되는것 같긴한데 내가 하체가 두꺼운 편이라 그다지 기별은 안갔음.
결택품밟기같은 아랫배의 느낌은 안났음
다만 체중이 확실히 뒤에잇고 앞발은 허보에 가깝기 때문에 이 상태 그대로 전후진 하면 확실히 기존의 무술에서 쓰는 대련 혹은 격투보형이 나오기 때문에 결택의 품밟기보다 훨신 실전적인 품밟기라고 느껴졌음 충택에서 쓰는 보법이 확실히 손질로 이어지기도 유용한 보법이라 생각함
5줄요약
그냥 책영상보고 독학해봄
당연히 틀린점이 압도적으로 많겟지만 그냥 재미로봐주셈
결택품밟기:단련용으로 좋은거같음
충택품밟기:실전용으로 좋은거같음
둘다 기본으로 배치하면 좋을거 같단 생각이듦
댓글 5
댓글 쓰기물론 막 품밟기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시기라면 근육이 거기에 맞게 발달을 하지 않았으니 한동안은 다리가 아프다던가 하는 게 맞겠지만 결련 품밟기에서 느낀 것처럼 대놓고 단련이 된다는 생각이 들면 그건 품밟기를 잘못 하고 있는 거임. 단련을 위해서라면 차라리 런지를 하거나 달리기, 줄넘기를 하는 게 단련 측면에선 훨씬 이득임. 검증된 방법이기도 하고 말임.
쿵푸쪽에서도 이와 유사한 삼각보? 삼재보? 이런 단련법들이 있고 단련으로서 품밟기가 런지나 줄넘기 달리기완 분명히 결이 다르다고 느꼈음(운동의 고하를 논하는게 아님)
런지나 스쿼트 잘못된 자세로 계속 하다가 무릎이 나가는 것처럼 결련식 품밟기를 하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 무릎이 아프거든..
자칫 잘못하면 무릎 나갈수 잇는 위험도 잇긴한듯 근데 뭐 무릎움직이는 운동이 다 그렇지 조심해서 해야할거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