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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윗대태껸 배우면서 경험하는 곤란한 경우들

익명_8024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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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대를 치지 않고 치듯이 밀어야 써지는 기술들을 배울 때.

 

2. 너무 붙지도 않고 너무 떨어지지도 않는 「상대적인」포지션을 유지해야 하는 기술들을 연습할 때.

 

3. 머리 비우고 하면 잘만 되다가 "어 쫌 된다?" 하고 의욕을 넣는 순간 귀신같이 기술이 안 걸리기 시작할 때.

 

4. 발차기 디테일이 추가되고 추가되고 추가되는데 대체 언제쯤 되면 완성될련지 감도 안 잡힐 때.

 

ㅅㅂ 구라 하나 안 보태고 아주 빡친다 이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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