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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간 오메가에서 지금의 택껸단체들이 떠올랐던 장면.

익명_64784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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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껸은 MMA이다'

하지만

'MMA는 택껸이 아니다'.

그렇다면,

MMA가 대중의 인식뿐만 아니라, 격투시장에서도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현재,

택껸은 어디서 어떻게 자신의 자리를 잡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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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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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익명_58720722
독자적인 정체성 속에서 택견 자체를 소비하는 시장을 만들 필요가 있겠네
21:18
23.02.26.
익명_64784872
문제는 그 독자적인 정체성을 어떻게 확립하냐인데...
이게 옛날 모습을 복원하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려운 일이라고 봄.
유도는 타격기를 포기하고, 공수도는 유술기를 포기하는 식으로 현재의 정체성을 확립했는데, 현 단체들은 어떨런지.
21:29
23.02.26.
못할것도 없지 당장 댄 이노산토 컨셉절권도
우슈산타 쿠도 크라브마가 컴뱃삼보 공권유술 등등 얼핏보면 비슷해 보일수도 있지만 자세히 보면 다 다르잖아
20:05
23.02.27.
그리고 애초에 인간의 실전 맨손격투는 몸을 쓰거나 힘을 쓰는 디테일함,스탠스 등 이 조금 다를뿐이지 적을 최단시간에 치고 때리고 치고 꺽고 조르고 메치고 던져서 제압하거나 살상하는걸 목표로 하는건 대동소이함
20:10
23.02.27.
유도도 강도관 유도가 연합국의 압력이랑 강도관의 정치질 때문에 스포츠화 되서 그런거지
https://youtu.be/BPtI73GRMU4
https://youtu.be/DIEnyyvllSc
가라테도 초창기 모습보면 유술기 많이 있었는데 일본 본토로 유입되고 일본 유술과 다른 독창성을 보여주기 위해 유술들을 줄이고 타격위주의 무술로 바뀐거임
20:25
23.02.27.
익명_50954686
앎. 이미 말했잖아. 유도는 타격기 포기하고, 공수도는 유술기를 포기하는 식으로 현재의 정체성을 확립했다고.
17:43
23.02.28.

지금 택견 경기 룰에서 얼굴 한 판 없애고 손질 타격은 장타 한정으로 허용하는 방향은 어떻게 생각함? 물론 보호구는 착용한다는 가정 하에.

22:07
23.02.26.
익명_27266290
쿠도식 보호구 같은 걸 착용한다면 굳이 손질타격을 장타로 한정할 필요가 아예 없을 것 같은데?
16:17
23.02.27.
꼭 쿠도식 보호구를 쓰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고, 장타로 싸운다는 게 가지는 특수성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럼.
18:53
23.02.27.

두 손이 닿으면 패배한다는 택견의 규칙상 본격적인 그라운드는 택견 경기와는 맞지 않다고 생각하고, 그럼 mma와 시장이 완전히 겹치지는 않다고 생각함.

22:21
23.02.26.
근데 실제로 초창기 일본 실전프로레슬링이랑 미국 브라질의 발리투도가 현대 mma의 뿌리임 저 실전 프로레슬링에서 프라이드도 출발한거고
20:01
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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