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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견이 전통무술적인 부분을 최대한 보전하면서

익명_96478849
2137 0 11

현대 스포츠화 할 수 있는 맥시멈이 쿠도가 아닐까?

 

글러브 끼고, 헤드기어 끼고, 타격이랑 스탠드 그래플링 위주로 경기가 운영되는 형식 말임.

 

그라운드 같은 경우는 택견의 그라운드 기술 떡밥 나왔을때도 위대에서도 그라운드가 있긴 있지만 주짓수 뭐 이런 것처럼 발전된 형태는 아니라고 잘라 말했던 걸로 기억하니 딱 제압 후 굳히기가 마지노선이고  그 이상으로 나아가면 이미 전통무술이라고 볼 수 없다고 생각함.

 

그런 부분들을 감안하면, 옷을 잡으면 안 된다던가 하는 규칙같이 여러모로 룰에 차이가 좀 있긴 하겠지만 전체적인 모양새는 쿠도랑 비슷해질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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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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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익명_91303355
애초에 택견에 복싱기술하고 그라운드 도입하면 그건 이미 전통무술이 아니라 이종격투기라고 생각함.

비슷한 예로 무에타이도 전통무술이라기 보다는 이전의 무에타이에 복싱기술하고 빰 기술을 추가한 이종격투기지. 마케팅을 전통무술이라고 했을 뿐.
13:49
23.02.17.
익명_91303355
애초에 어떤 전통무술이든 전부 이전에는 단순하고 원시적이였을 꺼임. 그냥 누가 먼저 현대적인 훈련법들을 도입해서 먼저 이종격투기로 발전했냐 차이지.

최강의 4대 무술(?)로 꼽히는 주짓수+복싱+무에타이+레슬링등 여기중에서도 마치 자기가 전통무술인 듯이 마케팅 하는 무술이 있음. 하지만 이들 역시 전부 현대에 와서 개량되고 창작된 매우 이종격투기에 가까운 무술이지 절대 전통 무술이 아님.

어떤 나라 무술이든 현대화 전에는 또이또이 했을 거다. 그래서 무술에 우열은 없다. 그냥 누가 먼저 근대화 됬냐 이차이일 뿐.
13:55
23.02.17.
익명_96478849

현대 스포츠화를 하면 전통무술이 아니게 된다는 말인 듯한데 나는 좀 생각이 다름. 글러브나 헤드기어 같은 안전장구를 추가해서 수련생의 안전과 기술의 정교화를 추구할 뿐, 딱히 기술 도입을 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선 여전히 전통무술이 맞지 않나 싶음.
본문에 그라운드를 언급한 건 누가 저장소에서 자꾸 택견에 복싱 기술이랑 그라운드까지 추가해서 개량을 해야 한다고 말하길래 택견이라는 전통무술의 컨셉을 유지하려면 실제로 송덕기 옹께서 시연하신 류의 굳히기와 조르기 정도가 맥시멈일 거라고 말 한 거임.

15:12
23.02.17.
근데 암바쓰는 사진은 왜 있는거노? 택견이랑 비슷한 무술 보카토도 암바같은 기본적인 서브미션 기술은 쓰더만
16:18
23.02.17.
익명_96478849
원래 있는 기본적인 서브미션을 허용한다는 거랑 없는 걸 추가 + 개량을 해야 한다는 건 다른 종류의 말이지 않음? 원래 있는 기술이라면 상관 없다고 생각함.
16:21
23.02.17.
 나는 지금 위대든 옛법이든 조선시대 택견이랑은 100%같지 않은게 팩트라고 생각해서 쿠도 정도의 그라운드 정도면 나쁠거 없다보는데
16:27
23.02.17.
복싱 레슬링이 역사가 제일 긴 건 맞는데 옛날이랑은 다르게 현대화된거도 맞지 그리고 다 현대화로 보는게 맞지 않겠노
16:22
23.02.17.
일본 고류유술들이랑 중국무술들도 그라운드 체계가 다 있는데 원시적인 그라운드 체계에서 좀 발전시켰다고 전통무술이 아니다도 좀 웃긴듯 그냥 택견인들이 그라운드에 자신없으니까 자꾸 그러는거 처럼 보이는거 같기도 하고
18:06
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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