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입식 최강 무에타이도 복싱 기술 도입해서 그런거 아님?

익명_32710230
3139 0 35

1. 원래는 영춘권 같았던 근대 복싱이 발달한 안전장비들로 인해서 현대 복싱의 스텐스를 갖추게 됨.

 

2.  원시 무에타이(?)에서 현대 복싱기술들을 도입해 현재의 무에타이로 진화

 

그러니까 지금 무에타이도 고대 무술이 아니라 그걸 기반으로 개량된 현대 무술인거 아님?

 

우리가 하는 택견은 아직 전통무술인 거고.

그러니까 안전장비 발달하기 전 옛날로 돌아가면 어느무술이나 또이또이 하지 않았을까.

 

이래서 최강 무술 논쟁이 무의미 한 듯.

 

 

무에타이 : 원시 무에타이에 복싱기술 도입한 현대무술

 

주짓수 : 유도에 현대 그라운드 기술을 도입한 개량유도

 

그럼 뭐 택견베이스에 복싱기술도입하고 그라운드 도입하면 개량택견이라도 해야하나.

 

결국 모든 무술의 도착점은 이종격투기잖아.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35

댓글 쓰기
옛법택견에서 지금 그러고 있지 않나? 그래서 난 옛법을 전통무술로 생각하지 않음.
11:50
23.02.14.
익명_27152864
그러니까 결국 이종격투기에 사용되는 무에타이 주짓수 복싱등의 무술들은 전부 현대 격투기의 일종들이지 전통무술들이 아닌거네.

이종격투기는 그런 현대 무술들의 총정리본 같은 느낌이고.

그런데 대체 중국무술 일본무술같은 전통 무술들하고 현대 격투기인 무에타이를 비교하는 걸까.
12:02
23.02.14.
익명_50119317
그렇구먼.

그 레슬링하고 유도가 붙었는데 유도가 졌던 썰도 유도가 병신이여서 아니라 그냥 전통유도하고 현대 레슬링하고 붙으니까 당연한 결과였네.
그냥 근대화가 좀더 느렸었던 거지 우열은 없었고요.
12:18
23.02.14.
익명_77007213

딴지는 아니고 유도라는 무술 자체가 근대무술이라서 전통유도라는 건 없어. 유도 이전의 무술들은 고류유술이라 부르고, 그 당시 유도는 강도관 유술이라 불린 신생유파였고, 기존의 다른 고류유술들을 압살해서 일본 전역에 유명세를 떨친뒤 규모가 커지고 유도로 이름이 바뀐 거.

 

그리고 그 짤에 나온 레슬링은 현대 레슬링이 아니라, 옛날 레슬링인 캐치레슬링이야.  오히려 당시 유도가 근대무술이였고, 캐치레슬링이 전통무술이였지.

16:19
23.02.14.
https://youtube.com/shorts/K35g7Jfmhng?feature=share
그냥 애드산텔이 존나 센거 그냥 사람 자체가 인자강임
그리고 유도도 현대무술임
17:32
23.02.15.
무에타이 주짓수 복싱 레슬링이 현대무술인건 맞지만 다 전통무술이 현대화 하는과정에서 나온거고 무에타이도 무어이보란이 현대화 하는 과정에서 나온거지
또 중국무술을 현대무술화한 산타랑 일본 고류 유술이 현대 무술화한 유도 아이키도 합기도가 있고 ㅇㅇ
17:21
23.02.15.
익명_21224972
마스터황 본인도 옛법 기술들을 토대로 만든 현대무술이라고 말했던 걸로 앎 ㅇㅇ
12:18
23.02.14.
익명_50119317
그치 현대에 전수되는 모든 무술들은 다 개량 무술들이네.

그러니까 일본 중국 전통무술들 보다 강할 수 밖에 없지.

일본 중국 한국 전통무술들도 근대화가 빨라서 무에타이나 주짓수 같은 현대격투기로 발달했다면 강했었을첸데 아쉽구연.

지금이라도 발달하는 중이니 다행이네.
12:20
23.02.14.
익명_21224972
결련에서 옛법의 정의를 예전에는 썼지만 현대 택견에서는 안 쓰는 기술로 칭해버려서 ㅋㅋ..
결련택견 입장에서는 정의를 그렇게 내렸으니 옛법택견이라 쓰는데 부외자들이 보면 고류택견처럼 보이게 되는 촌극이지
12:53
23.02.14.
익명_43561203

일종의 포대갈이지 ㅋㅋㅋ 까놓고 말하면 옛날 택견 기술을 쓰는 게 아니라 복싱에 중국권법에 무에타이 짬뽕을 옛법이라 하고 있는 상황이잖어 ㅋㅋㅋㅋ

12:59
23.02.14.
개인적인 생각인데 진짜 택견의 현대 격투기화를 할라면 위대 옛법의 적당한 믹스가 맞는거 같다.
한 쪽은 너무 고류무술이고 한 쪽은 또 너무 택견의 모습을 버리고
17:09
23.02.15.
익명_43561203
옛법이라고 인터넷에 올라온 초창기 기술들 중에 도끼질 하나 빼면 이젠 아예 흔적조차 없잖음. 장못치기도 어느 순간 사라져 있던데 ㅋㅋㅋㅋ
13:03
23.02.14.
유도 = 레슬링 + 유술 + 개량 기술 이렇게인걸로 알고 있음
14:56
23.02.14.
그게 아니라 일본 고류 유술을 현대무술화 하는 과정에서 나온게 유도다.
https://youtu.be/DIEnyyvllSc

이 채널 들어가면 유도의 역사에 대해 자세히 나옴
16:50
23.02.15.
3등 익명_77007213

어... 무에타이는 맞는데, 주짓수는 아님. 유도에 현대 그라운드 기술을 도입한게 주짓수인게 아니라, 주짓수가 현대 그라운드 기술을 만든거임. 사실상 현대 그라운드 기술이 주짓수고.

16:41
23.02.14.
이미 칠제유도에서 현대 그라운드 기술들 다수가 나옴
원시적인 그라운드 기술은 중국무술에도 있고
이미 고대 그리스 레슬링이랑 판크라티온 시절부터 그라운드 서브미션들이 있었음
16:45
23.02.15.
익명_54189332

님 말이 틀린 건 아니지만, 현대 그라운드 기술들은 주짓수에서 유래한게 맞음.

예를 들어, 우리나라 측우기가 세계 최초의 규격화된 우량계이지만, 현대의 우량계가 우리나라 측우기에서 유래한게 아님.


또, 우리나라의 세계 최고(最古)의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이 있지만, 현대까지 이어지는 인쇄술의 원류는 요하네스 구텐베르크의 인쇄술임.

 

현대의 MMA 같은 종합격투기 같은 무술은 고대 그리스 시대에도 팡크라티온이라 불리면서 있었고, 중국이나 일본 그리고 우리 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도 현대 종합격투기와 비슷한 기술은 있음. 하지만 현대 종합격투기가 옛날 고류무술에서 유래했다고 하는 사람은 없음. 유래로 따지면 현대 복싱, 현대 레슬링, 현대 무에타이 그리고 주짓수지.

님 말대로 주짓수 이전에 칠제유도나 중국무술에 현대 그라운드 기술과 같은 기술들이 있었던 건 사실이지만, 그건 최초(最初)이거나 최고(最古)이지, 현대 그라운드 기술의 원류(源流)라 할 순 없음.

17:07
23.02.15.
칠제유도 정도면 그라운드의 원류라고 봐도 되지않나?
https://youtu.be/ALJ_M7ZblIg
이 분 때문에 주짓수가 탄생한건데
17:13
23.02.15.
익명_54189332

기무라 마사히코 이전에 이미 그라운드를 중심으로 한 브라질리언 주짓수가 존재했는데, 무슨 기무라로부터 주짓수가 탄생했다 함?

 

주짓수 창시자는 카를로스 그레이시와 엘리오 그레이시가 창시자로 이미 떡하니 나오는데.

 

엘리오 그레이시가 기무라와 대결하면서 손목을 붙잡아 고정시킨 상태에서 어깨를 뒤로 꺾는 기술로 패한 다음, 기무라에게 존경을 표하면서 그 기술을 기무라 락이라 부른 사실은 있지만, 기술 자체는 과거에도 존재해서 유도에서 ‘팔 얽어 비틀기(腕緘, うでがらみ)’, 캐치 레슬링에서 ‘더블 리스트 락’이라는 명칭이라 불렸음.

 

17:17
23.02.15.
아 그러넹 마에다 미츠요랑 헷갈림 일본이름이라 ㅋㅋ 너 말이 맞네 주짓수가 현대 그라운드 기술의 원류
17:25
23.02.15.
현대 그라운드 원류를 굳이 더 따지면 캐치 레슬링 루타 리브레 유러피안 주짓수 키오토 주짓수 삼보도 있지
02:24
23.03.09.
익명_54189332

ㅇㅇ 맞음. 다만, 현대 종합격투기의 기술체계 태반은 사실상 복싱, 레슬링, 무에타이, 주짓수로부터 유래되고 재편됐기 때문에 기술의 유래로서 이 4무술을 예로 든 거임.

17:53
23.02.15.
일단 무에타이가 입식 최강은 아닌거 같고 세진 이유는 단순히 복싱뿐만 아니라 레슬링의 클린치 기술이랑 그립도 많이 도입하고
타류 무술들이랑 교류도 많이해서 그럼 도움되는 기술은 다 받아들임
16:44
23.02.15.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한달이 지난 게시글은 로그인한 사용자만 토론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공유

퍼머링크

삭제

"입식 최강 무에타이도 복싱 기술 도입..."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