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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택견에는 되게 여러 모습이 있는 것 같다

익명이
181 1 66

심지어 송옹 본인도 아이택견 어른택견 결련택견 서기택견 등등 택견의 범주를 구분하셨던 거 보면 택견이라고 불렸던 것들이 겁나 많았던 건 팩트임

 

명절 때 놀이로 하는 택견, 도박판 쌈기술 택견 등등 완전 놀이와 완전 격투까지 택견이라고 불렸던 것들의 범주가 엄청 넓었던 것 같음

 

근데 각 단체들이 자기가 알고있는 택견만이 진짜 택견이라고 주장하면서 여러 개싸움이 일어나는데 그게 문제인듯

 

대택은 완전 명절 놀이만 생각하는 것 같고

결택은 놀이와 무술 투트랙으로 가긴 하는데 놀이에 치중한 것 같고

한택은 가라데 비슷한 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고

심지어 가장 큰 원형론을 지지하는 위대는 놀이로서의 택견을 싫어하는 경향이 있는듯 ㅋㅋ 이건 왜 그러는 거지

 

위대하고 대택하곤 완전 서로 안티테제인 게 아예 서로를 택견으로 안 봄 ㅋㅋㅋㅋ

 

그냥 놀이도 택견, 무술도 택견하면 안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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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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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위대태껸에 대한 르상티망으로 점철된 친구.

17:49
20.11.18.
best 익명이

좋지 않냐 상생공영? 글고 사실 틀린 말도 아님. 명절택견, 아이택견, 놀이 택견이 있었던 건 사실이잖아. 도박 택견이 있었다는 사실이 명절 택견이 없었다는 걸 증명하는 건 아니지. 당연히 그 반대도 마찬가지이고. 근데 위대나 대택은 꼭 하나만 가져가려고 하는 느낌이라 좀 웃김.

15:03
20.11.18.
best 익명이

놀이로서의 택견을 부정하려는 게 아니라

 

1) 자료부족과 미흡한 체계에 대한 비판을 놀이라는 말로 회피하는 시도

 

2) 무술이랬다 놀이랬다 하면서 입맛에 맞는 해석을 갖다붙이는 태도

 

3) 정작 그 놀이의 형태라 주장하는 것이 역사적으로 얼마나 검증되었는가에 대한 의문

 

이런 부분을 지적하는 거임

 

지난번에 왔다간 축구빌런처럼 택견이라는 말이 다양한 용법으로 사용되었을수는 있지.

 

근데 그렇다고 이 축구랑 저 축구랑 달라지는 건 아니잖아?

 

그런 얘기야 ㅎㅎㅎㅎ

15:18
20.11.18.

사실 이건 택견단체들이 해석을 잘못했다 라고 하기에도 보기 어려운게, 대중들의 시선과 본인들 자체적으로 부족한 자료 안에서 해결해야할 점 등 때문에 이렇게 된게 아닐까 싶음.

 

예전에는 지금보다 자료도 없었고, 송덕기 할아버지한테 배우는 분들도 딱히 그런 점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기 보단 태껸 익히는데에 더 열중했겠지.

 

지금에야 송덕기 할아버지 인터뷰도 찾아보고 자료도 연구를 통해서 비교 분석을 통해서 밝혀진거지만 예전에는 그럴만한 여건이 안됐으니깐 각자 택견협회들이 생각하는 모습으로 고정된거고.

 

누구 잘못인게 아니라 어찌보면 시대적 배경과도 맞물려 당연했던거고, 충분히 밝혀진 자료를 통해서 다시 생각해봐야하지 않나 싶음.

어찌보면 위대가 태껸은 무술이라 하는 것도 당연한거고(무술적 기법이 엄청 강했으니깐) 결련이 놀이론을 추구하는 것도 당연한거지.

20:10
20.11.18.
best 익명이

잉 걍 다 틀렸는데?

 

1) 놀이라는 말로 자료 부족을 회피했다는 건 말 그대로 급발진 뇌피셜이고

2) 다양한 용법으로 사용되었다는 말이 함의하고 있는 뜻이 애초에 입맛에 맞게 이랬다 저랬다 했다는 건데 그게 무슨 문제가 되겠으며

3) 역사적 검증의 문제면 놀이 택견의 사료를 따져야지 뜬금없이 싸움택견의 근거를 끌고오면 안되는 거지 ㅋㅋ

 

축구빌런 어쩌고 하는 거보니 예전 글 이야기하는 것 같은데 그 말대로라면 이 축구랑 저 축구는 다른 게 맞아. 친구야 지시체가 다른데 어떻게 이 축구랑 저 축구가 같냐 에고..ㅋㅋㅋㅋ

15:39
20.11.18.
1등

박진영이 야스는 게임이랬는데

야스도 택견이라 하지 그래ㅋㅋ

14:53
20.11.18.
2등

논쟁하다 보면 이런 애들 꼭 튀어나옴. 상생공영 증후군.

"우리 다 같이 행복하게 지내면 안 될까?"

14:57
20.11.18.

좋지 않냐 상생공영? 글고 사실 틀린 말도 아님. 명절택견, 아이택견, 놀이 택견이 있었던 건 사실이잖아. 도박 택견이 있었다는 사실이 명절 택견이 없었다는 걸 증명하는 건 아니지. 당연히 그 반대도 마찬가지이고. 근데 위대나 대택은 꼭 하나만 가져가려고 하는 느낌이라 좀 웃김.

15:03
20.11.18.

정답은 하나만 있어야 하고 그게 내가 생각하는 거여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게 더 웃긴 거지...

16:19
20.11.18.

이건 역사 문제고 사실 여부를 가리는 이슈인데 뭔 정답이 여러개야. 역사 시간에 선문답 하냐

16:27
20.11.18.

사실은 하나라도 그것을 기억하거나 해석하는 사람들의 진실은 여럿이란 것도 모르냐

사실 여부를 가린다고 치면 택견에 여러 종류가 있었다는 게 엄연한 사실인데,

너같은 놈들이야말로 도박택견이나 싸움택견이 있다고 해서 택견은 놀이가 아니다 라고

자기만의 해석을 정답으로 만들고 다른 건 정답이 아니라고 하기 위해서 사실조차 부정하고 있지

 

17:30
20.11.18.

그리고 그 해석하는 사람들이 제대로 택견을 알고 해석을 했는지

17:33
20.11.18.

그러게, 너는 얼마나 택견을 제대로 알아서 니 멋대로 해석을 하고 있는 거냐

17:49
20.11.18.

왜 "내가" "해석" 했을거라고 생각하지?

어디 트위터 무술가들처럼 자의적으로 해석하지는 않아.

17:54
20.11.18.

쉽게말하면 작용과 반작용 아니냐 ㅋㅋ

택견계에서 숫자가 제일 많은게 대택인데 걔들은 아예 무술 택견을 인정을 안해.

걔들 논리 못부수면 언제까지고 택견은 애기끼리 하하호호 하던 서기택견의 형태로밖에 못남는다 ㅋㅋ

그러니 위대쪽이 저런 포지션 잡는게 이해 못할 바는 아니지 ㅋㅋ

15:11
20.11.18.
익명이

이게 시장논리면 포지션으로 설명이 되겠는데 택견에서 그런 얘기할건 아닌듯ㅋㅋ

15:17
20.11.18.
3등

놀이로서의 택견을 부정하려는 게 아니라

 

1) 자료부족과 미흡한 체계에 대한 비판을 놀이라는 말로 회피하는 시도

 

2) 무술이랬다 놀이랬다 하면서 입맛에 맞는 해석을 갖다붙이는 태도

 

3) 정작 그 놀이의 형태라 주장하는 것이 역사적으로 얼마나 검증되었는가에 대한 의문

 

이런 부분을 지적하는 거임

 

지난번에 왔다간 축구빌런처럼 택견이라는 말이 다양한 용법으로 사용되었을수는 있지.

 

근데 그렇다고 이 축구랑 저 축구랑 달라지는 건 아니잖아?

 

그런 얘기야 ㅎㅎㅎㅎ

15:18
20.11.18.

잉 걍 다 틀렸는데?

 

1) 놀이라는 말로 자료 부족을 회피했다는 건 말 그대로 급발진 뇌피셜이고

2) 다양한 용법으로 사용되었다는 말이 함의하고 있는 뜻이 애초에 입맛에 맞게 이랬다 저랬다 했다는 건데 그게 무슨 문제가 되겠으며

3) 역사적 검증의 문제면 놀이 택견의 사료를 따져야지 뜬금없이 싸움택견의 근거를 끌고오면 안되는 거지 ㅋㅋ

 

축구빌런 어쩌고 하는 거보니 예전 글 이야기하는 것 같은데 그 말대로라면 이 축구랑 저 축구는 다른 게 맞아. 친구야 지시체가 다른데 어떻게 이 축구랑 저 축구가 같냐 에고..ㅋㅋㅋㅋ

15:39
20.11.18.
익명이

1. 대택

2. 결련

3. 놀이택견의 사료는 3개 단체 어디서도 제시를 한 적 없음

15:43
20.11.18.

넌 진심으로 "축구 경기를 하다"와 "축구 업계에 종사하고 있다"라는 다른 두 뜻을 "축구한다"라는 같은 기표로 표현했다는 용례가 이해가 안 가는 거냐? 갑자기 11명 드립은 어느 맥락에서 튀어나오는 거지 ㅋㅋㅋ진짜로 전혀 이해를 못했나보네. 친구야 배움이 짧은 건 죄가 아니야. 열심히 노력하면 저 말을 너 같은 친구도 이해할 수 있을 거야!! 파이팅!!

15:58
20.11.18.

등신아 너랑 말하면 니가 말한 댓글들 다 찾아서 말해야 되냐?

익명싸이트에서 글 쓸때마다 뭐 닉이라도 박던가. 그 축구로 개소리 하던 놈이 지금 개소리 하는 놈이랑 같은 놈인지 어떻게 아냐?

16:11
20.11.18.

아휴 또 등신 어쩌고 하면서 욕부터 박는 걸 보니 위대하는 친구인가보네 이런 애도 사회에선 일반인 코스프레할 거 생각하니 좀 소름도 돋고 그러네 ㅋㅋㅋ

16:31
20.11.18.

욕안해도 약빤것 같이 정신머리 나간 너도 사회에서 일반인 코스하느라 참 힘들겠다.

16:33
20.11.18.

넌 왜 그 정도도 못 하니.

안타깝다. 적당히 치료 받고 시설에서 잘 나오기 바래. 화이팅!!

16:33
20.11.18.

그럼 우리는 놀이를 위한 택견입니다 그러니까 호신이나 격투를 원하시는 분은 우리 택견을 하지 마세요- 같은 주의사항이라도 미리 공지해야 하는거 아님?

광고할땐 한국 전통무술 택견입니다 하고 소개하다가 기법적 미흡이나 논리적 의문점을 지적받으면 놀이라서 괜찮다고 회피하는 걸 옛날부터 좀많이 봤어야 말이지.

놀이로써의 택견이 있는거도 맞고, 무술로써의 택견이 있는거도 맞는데 소비자들한테 상품을 팔라면 스탠스를 분명히 해야하는 게 옳지 않나 싶다. 아니면 최소한 결련처럼 기존의 놀이 형식의 택견과 무술로써의 택견을 분리해서 가르치던가.

15:44
20.11.18.
익명이

마지막에 결련 빨아주니 이 비판은 ㅇㅈ 거리는 꼴이 ㅋㅋㅋㅋ

17:32
20.11.18.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지금 현재 아이태껸 어른태껸 서기태껸 이런거에 관한 자료가 존재하질 않으니

 

윗대태껸의 관점에서만 태껸을 바라보다가 이런 해프닝이 생긴걸 듯.

(결연태껸은 걍 무술적기법만 있는 호신술로 하는거고)

 

전근대에는 무술과 전통놀이의 경계가 희미한 무술들이 많았기 때문에 구분이 잘 되지 않는 것도 사실임.

 

그냥 태껸을 큰 범위에서 본다면 무술적 느낌이 강하지만 전통놀이로서의 모습도 있다고 보면 될 듯.

(마을끼리 하거나 사람들 모여서 하는 것도 좀 격했다는 얘기를 들어서리, 호신술로도 쓰기도 했고 말야.)

16:22
20.11.18.

사실 이건 택견단체들이 해석을 잘못했다 라고 하기에도 보기 어려운게, 대중들의 시선과 본인들 자체적으로 부족한 자료 안에서 해결해야할 점 등 때문에 이렇게 된게 아닐까 싶음.

 

예전에는 지금보다 자료도 없었고, 송덕기 할아버지한테 배우는 분들도 딱히 그런 점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기 보단 태껸 익히는데에 더 열중했겠지.

 

지금에야 송덕기 할아버지 인터뷰도 찾아보고 자료도 연구를 통해서 비교 분석을 통해서 밝혀진거지만 예전에는 그럴만한 여건이 안됐으니깐 각자 택견협회들이 생각하는 모습으로 고정된거고.

 

누구 잘못인게 아니라 어찌보면 시대적 배경과도 맞물려 당연했던거고, 충분히 밝혀진 자료를 통해서 다시 생각해봐야하지 않나 싶음.

어찌보면 위대가 태껸은 무술이라 하는 것도 당연한거고(무술적 기법이 엄청 강했으니깐) 결련이 놀이론을 추구하는 것도 당연한거지.

20:10
20.11.18.

왜 더 찾아보지 않았냐 찾아보니 나오던데.. 라는 게 위대 쪽 입장인 거 같은데,

그것도 이해는 가지만 사실 이 글처럼 당시에는 그럴 여건이 안 됐었을 것 같음.

당장 무형문화재로 지정되면서 생긴 정통성 다툼이나

당시 올림픽 종목이 된 태권도나 프로 스포츠로 입성한 씨름을 보면서

택견도 그렇게 키워나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같은 문제 해결이 더 급선무였을테니...

 

20:20
20.11.18.

정반대라고 생각함. 정통성 다툼을 위해서라도 진짜 자료 빡시게 찾고 자기들 포트폴리오 만들어야 했던 상황에서조차 그걸 안해버려서 지금 욕 보는 거야.

대표적으로 결련이 왜 서울시 문화재를 실패했는데? 충주의 견제가 있었다고 하지만 지금 위대가 찾아낸 수준의 자료와 논리를 정비해서 문화재청을 들이받았다면 과연 실패할 수 있었을까?

시대적 한계도 어느정도 맞고 나름의 참작은 된다고 보는 편이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택견 협회들이 게을렀거나 본인들의 정통성의 하자를 드러내기 싫어서 일부러 뭉개고 있었다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어.

그냥 감내 해야지. 그게 싫으면 확실하게 스탠스 정하고 그쪽 방향으로 밀고 나가던가.

20:29
20.11.18.

그래. 이제 와서 보면 패착인 것도 맞고

그래서 너 말처럼 그 때의 결정을 최선으로 만들기 위해서

발버둥쳐오면서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할 수 밖에 없었던 것 같고,

결과적으로 후대의 비판을 받을 여지가 많이 생긴 것도 맞는데,

그 당시엔 그런 판단을 내리지 못했던 사정도 있었을 거란 거지.

 

게을렀다고 했으니 그 표현을 빌자면 게을렀던 건 위대도 마찬가지 아냐?

니들은 고용우 이준서 선생님들이 나서기 싫어하는 분들이라서라 하고 싶겠지만,

'진짜 송덕기 할아버지의 택견'을 다 알고 있으면서도 변방에서 독야청청하신

그 분들도 위대에 속하지 않은 입장에서 보면 게으르셨거나 소심하셨던 거거든?

하지만 그 분들에게도 당시 그럴 수밖에 없었던 사정이 있었겠지.

한 발 물러서서 보면 똑같은 입장들인데 뭐 그렇게 잘난 척인지 모르겠다.

 

위대가 지금 찾아낸 자료와 논리, 라는 것도 과연 너 말 정도로 그렇게 절대적일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의심하고 부정하고 별로 힘을 얻지 못하는 게 현실 아냐?

그리고 위대에 힘을 실어준 결정적인 자료는 한풀이 내놓은 태견 책이지.

그 책이 나오지 않았다면 지금 니네가 이만큼이라도 목소리를 낼 수 있었을까.

 

 

20:58
20.11.18.

그 책 없었어도 그에 준하는 자료는 이미 많으니까 그런 걱정 안 해줘도 됨

21:12
20.11.18.

아무리 많아도 공개 안 하면 소용 없지

너 말대로면 지금이라도 그 자료들 내놓으면

태견 책에 대한 신뢰도도 더 높아지고

기존 택견판 다 뒤집어 엎고 새로 정리할 수 있을텐데

맨날 언젠가 보일 날이 있을 거다 같은 소리만 하면서

그렇게 안 하는 거 보면 니네도 엄청 게으른가 보네

 

21:32
20.11.18.

니 살아 생전에 싫어도 보게 될거니까 마음에도 없는 걱정은 안해도 된다 ㅋ

21:35
20.11.18.
익명이

옹냐 옹냐. 맘대로 생각혀라 ㅋㅋㅋㅋㅋ 너가 그렇다면 그런 거겠지 암.

22:14
20.11.18.

설마 너 보라고 그 어렵게 찾은 자료들을 올리겠냐

보기 싫어도 보게 될꺼다 이렇게 적은 사람도 있지만 내 생각에는 자료 다 수집하고 필요할때만 쓰는게 좋다고 봐

그러니까 찾은 자료 안내놨다고 게으르다고 몰고가는건 좀 찌질해 보일꺼같아

어짜피 자료 내놔봐야 가짜라고 말하던가

겉으로 욕 하고 뒤로는 위대자료 수집해서 조금씩 따라하면서 우리도 있었다 라거나

자료 안믿는 사람이 대부분일꺼라고 생각하거든

그 자료들은 나중에 다른단체에서 문화재신청하면서 역사왜곡이 있을때 정도에 반박근거로 쓰이겠지

위대에서 기를 쓰고 태견책에 신뢰도를 높이려고 하지 않아도 믿을 사람 믿고 안믿을 사람 안믿는거고

그 책에 신뢰도를 내리려고 시도하는 쪽에서 더 피해보지 않겠어?

송덕기 할아버지 치매 이야기 같은 무리수로 말이야

그니까 위대쪽에서 책의 신뢰도를 높이려고 굳이 용을 쓸 필요도 없는거같고

22:08
20.11.18.

음.. 요약하자면 베운기간의 짧음으로 인해 기술이 부족했고, 부족한 기술들로 진행가능한 경기를 만들려니 룰이 매우 제한적일수 밖에 없었고, 그렇게 만들어진 경기형식을 실체가 불분명한 "놀이택견"의 이름을 사칭해서 전통인양 홍보하고 있었다는 건가?

16:33
20.11.18.

결련 쪽은 스파링할 기술이 부족했다기엔 옛법 기술들도 있고 하니까 전제 자체가 틀린 것 같고.

 

뒷부분은 어느정도 동의하는 게 현대 택견이 예전 놀이택견을 계승했다고 보기엔 정황상 때려맞춘 복원에 가깝지 않나 싶긴함. 근데 그걸 송덕기 옹이 보고도 넘어가시긴 했으니 그래도 가치는 확실히 있는듯.

 

위대쪽도 존나 웃긴 게 큰 원형론을 가져가면서 시야는 거의 대택만큼 좁은 것 같음 ㅋㅋㅋ무술 빼고 놀이 비슷한 모든 시도는 다 세포에서부터 겁나 싫어함

16:39
20.11.18.

구한말의 전통놀이 기준이 석전인데 거기 기준에 맞춘 놀이론으로 가야지 ㅋㅋㅋㅋ

지금같은 형태는 구한말엔 그냥 어린애들이나 하는 놀이 수준의 격함이여. 서기택견. 서기택견 인마 ㅋㅋㅋㅋ

어른 되가지고 서기택견 하고 싶냐?

16:51
20.11.18.

ㅋㅋㅋㅋㅋㅋ하나만 아는 놈이네 ㅋㅋ그럴 거면 택견할 바에 mma를 하지 친구야ㅋㅋㅋㅋ아 이제보니 위대 애들이 현대격투기에 대한 르상티망으로 점철된 친구들이었구나..이제야 왜 애들이 이렇게 멘탈 순두부에 급발진하는질 알겠네..힘내라 극복해봐 그거 니네 좀 먹는 거다

17:03
20.11.18.

급발진이야 그 결련 철기만 하겠누.

키배 쳐발린다고 똥 사진 올리던 놈인데

17:07
20.11.18.

하긴 철기만 하겠누

근데 멀리서 보면 거기서 거기이긴 하더라 ㅋㅋㅋㅋㄱ

17:10
20.11.18.

얼마나 멀리서 보길래 그러는걸까나~

이 악물고 키배 이겨보겠다고 뎀벼드는 사람이 갑자기 구름 위에 있는 척을 하고 그래~

17:11
20.11.18.

르상티망이 뭔가 했더니 원한이구만. 뭔 이런데 와서 보그체냐ㅉㅉㅉ

17:09
20.11.18.

원한보단 열등감을 느끼게 하는 대상에게 표하는 분노에 가깝지. 딱 니들이 하고 있는 거 ㅋㅋㅋ 어휴 난 간다 ㅂㅂ

17:14
20.11.18.
익명이

야야 여기 병신 한마리 가신단다. 소금쳐라 소금쳐 ㅋㅋㅋㅋ

17:16
20.11.18.

세상에서 제일 쓸데없는 것중 하나가 나만 아는 용어 멋드러지게 쓰고 으스대는 거라던디 그런 친구가 바로 여기 있었네 ㅋㅋㅋㅋㅋ

17:12
20.11.18.

이렇게 적으면 또 너 보고 공부 좀 하라고 그런다ㅋㅋㅋㅋㅋㅋ

패턴 뻔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14
20.11.18.

혹시 쟤가 철기 아니냐? 걔가 아니고선 도저히 이해 불가능한 수준의 능지와 적개심인데 ㅋㅋ?

17:51
20.11.18.

자꾸 인터넷에서 이러면서 본인이 속해있는 태껸 단체 이미지 깎아먹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

20:01
20.11.18.
익명이

음.. 아무 근거없는 경기형식을 전통인양 홍보했다는것이 문제라는건데, 전부 핵심에서 어긋난 예기들이네

17:49
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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