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차면 승리 규칙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함?
오늘날 택견에서는 매우 핵심적인 규칙 중 하나로 여겨지는 규칙인데 택견저장소 이용자들의 의견이 궁금함
역사적으로 보면 신한승 옹이 창작한 규칙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나름 택견의 특색을 살린 룰이라고도 생각되거든
안면타격의 기준도 단체마다 조금씩 다른 것 같기도 하고(대택은 문자 그대로 쓸다시피해도 인정하고 결택은 더 빡빡하게 치는 것 같았음) 해서 꽤 잘 자리잡은 규칙이라고 봄.
다른 태껴너들 생각은 어때?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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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20.11.18.
익명_91086798 에게
에라이 소설쓰지마라
아래 게시글 두개에서 다 언급 됐잖아. 유사 무에타이었으면 욕은 안먹었을꺼다 ㅎㅎㅎ ㅈ같안 룰 만들어서 뭔 쨉쨉이 놀이나 하니까
세미슐츠가 배우면 되겠네
앞발 앞손 짤짤이 클린치
12:41
20.11.18.
승패를 분명하게 나누고, 다채로운 상단 발차기 방식을 익히는데는 나쁘지 않은 방식이었다고 생각함.
근데 처음의 러프한 룰에 사족처럼 이거저거 자꾸 끼어붙여 버리고 협회 내부 사정이 껴들어서 이거안된다 저거안된다 하는 금지규정이 덕지덕지 붙어버리니까 점점 산으로 가버린 게 진짜 문제.
그 증거로 부산에서 있었던 1회 택견경기 영상 보면 작금의 경기하곤 나오는 기법의 다양성, 그리고 느껴지는 힘? 기세?가 차원이 다름.
12:10
20.11.18.
익명_17555688 에게
다채로운 상단을 만들긴 했어도. 서면화가 현대 스포츠 기준이라면 판정의 애매함이 남는다.
게임 정도선에서 동네에서 놀던지
강화시키고 확실하게 판정기준을 잡을지 해야함
12:42
20.11.18.
그냥 저게 결과적으로 택견 조진거임.
12:31
20.11.18.
재미있는 규칙인데. 덧글 반응이 안 좋네
14:11
20.11.18.






매우 훌륭한 규칙이라고 생각함. 현대택견 이전의 과거 택견판에선 없었던 규칙이라는 쪽으로 무게가 가긴 하는데.. 송덕기옹 돌아가시기 전에 만들어진 규칙이고, 또 당신 앞에서 제자들이 그렇게 싸우는데도 아무 말씀 안하신 거 보면 암묵적으로 송옹도 인정하셨다고 봐도 될듯. 아마 신옹이 택견판의 분위기를 룰로 구체화한 것 아닐까 싶어. 난 진심 이 룰이 없었으면 택견이 유사 무에타이되어서 역사속으로 사라졌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