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무술에서 상단차기가 발전할수 없던 이유
익명_78621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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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n_OQTdOr9Q
돌려차기나 앞차기 상단이 발전 못했었던 이유라고 했어야 했나...
댓글 8
댓글 쓰기저건 말 그대로 이상적인 카운터 방법에 가까워서 저 기술 때문에 상단 발차기가 발전 못한 건 아닐 걸. 오히려 무기술이랑 상성에 안 맞는 발차기라 무기술이 현역인 곳이었을수록 발전을 못했다면 모를까.
08:04
23.01.10.
익명_64506806 에게
맞아 아래 댓글 쓰고 보니까 이미 답변다신 분이 있네. 나도 이 생각임. 그리고 말이나 전차타고 싸우는 경우 생각해보면 발은 몸을 고정시키는데 쓰게 돼서 더 안쓰게 됨.
09:57
23.01.10.
익명_69001863 에게
ㅇㅇ 중단 이상으로 올라가는 발차기는 까딱하면 내 몸의 중심이 무너질 수도 있다는 거 알면서도 위력이랑 사거리 때문에 쓰는 거라서 장병기는 말 할 것도 없고 단봉만 손에 쥐어도 어지간한 중단차기보다 멀리서, 그리고 강하게 때릴 수 있으니 허리 위로 발이 올라갈 이유가 거의 없다고 봐도 좋지. 그래서 무기술이 아니라 맨손 시합이 발달했던 택견이랑 무에타이가 발차기를 많이 쓰는 거기도 하고.
11:13
23.01.10.
익명_69001863 에게
https://youtu.be/hN2gEv3BRCQ
그런데 이런 걸 보면 꼭 전근대 무술에서 중단 이상으로 올라가는 발차기를 안썼다고 말하기도 애매해서... 위에 말한 무기술과 발차기의 반비례성은 전반적인 경향성에 가까운 것 뿐이지 실제로는 거의 캐바캐였다고 봐야 할지도 모르겠음.
11:17
23.01.10.
사실 그거보다는 손에 무기를 들고 있어서가 아닐까? 실제 전쟁에서 창이나 칼 같은 거 실제로 들고 휘두르고 있다고 생각해보면 발차기 전혀 못쓸 거 같음. 다리 리치가 아무리 길어도 상대무기보다 못할 거고, 나 스스로도 무게나 길이 때문에 거추장스러워서 발차기 안할듯.
09:54
23.01.10.
옛날 무술에도 상단발차기 다 있었음 택견 가라데 중국무술 무에보란만 봐도 답이 나오는데
14:36
23.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