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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련택견 예전에 홍보하는거 보면 논농사, 밭농사 말이야?

익명_62829513
2491 0 3

그게 출처가 어떻게 되?

발광택견에서 공연한는 거 보다가 보면 

 

이긴 마을은 논농사가 잘되고

진 마을은 밭농사가 잘된다고 하는데

 

검색해보니까. 결련택견협회에서도 그런 말을 한적이 있는것 같더라?

http://www.gge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081

http://www.jibook.net/?r=s175946&c=39/74&uid=1377

 

그런데 여기말곤 그 출처를 본적이 없는 것같고 어디서 이런 말이 나온거야?

 

택견이 예전에 한양중심으로 문안, 문밖에서 택견을 하고 겨뤘다고 하잖아. 대부분 겨룬 장소이야기를 보면 도성안이었던 것같은데. 

 

도성안에서 논농사를 지었을리는 없잖아?

 

택견 전국설같은 것에서 어디서 끼워들어온 내용인지 출처가 어디인지 아는 사람 있어?

 

이번에 결련택견이랑 위대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이랑 내용썰들 보다가 궁금한 부분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보니까.

이런 부분이 생각이 드네?

 

아는 사람 있으면 답변 좀...

 

>> 밭 장자는 있어도 논 장자는 없다 : (1)밭으로 벌이를 하여 큰 부자가 된 경우는 있어도 논으로 벌이를 하여 큰 부자가 되는 경우는 없다는 뜻으로, 밭농사가 논농사보다 수입이 더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런 옛속담도 있는데... 이런 말이 좋은것인가 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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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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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가 어디인지는 분명하지 않은 걸로 암. 다만 정월 대보름에 석전꾼들이 모여서 석전을 벌이는 걸로 한 해의 농사를 열었다(다큐멘터리 깡패와 건달들에 나온 내용이라던듯)고 하는데, 택견꾼들이 석전꾼으로 참가했다는 기록들이 있으니 석전의 승패로 한 해 농사의 길흉을 점쳤다는 걸 석전<- 택견으로 이어붙였을 가능성이 높은 것 같음.
그런데 지면 밭농사 이기면 논농사 같은 경우엔 정말 어디서 나온 말인지 모르겠음. 실제로 서울 인근 지역에서 주로 하던 농사는 논농사가 아니라 밭농사였음. 이게 당연했던 게 동서양을 막론하고 전근대 대도시의 배후지인 주변 촌락들은 도시 내부에서 수요가 많은 야채류를 파는 것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경우가 많았음. 1년에 농사 1번 하고 끝나는 논농사보다는 계절마다 수확하는 종류가 달라지는 밭농사가 현금화에는 훨씬 유리하기 때문임. 그런데 이기면 논농사가 잘 되고 지면 밭농사가 잘 된다는 건 ㅋㅋㅋㅋㅋ 적어도 서울 지역으로 한정하면 영 말이 안 되는 소리임.
13:45
22.12.09.
익명_75639845
조선후기면 몰라도 조선전기면 화폐개념이 없어서 물물교환 개념인데 글쎄
21:30
22.12.09.

택견 관련 화제면 당연히 구한말이 시대 배경이지 뜬금없이 조선 전기가 왜 나옴? 혹시 저 얘기가 나온 시기가 조선 전기라도 된다, 이 말 하고 싶은 거임?

21:34
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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