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위대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에서 방금 유튜브 라이브 했는데 본 사람 있냐?

익명_75668327
3193 0 7

냉무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7

댓글 쓰기
ㅇㅇ 생각보다 방송 괜찮던데? 누가 질문해서 택견 기합에 대해 설명 해주던데 설명 깔끔하고 좋았음.
00:01
22.11.17.
1) 공현욱 사범이 연구를 위해 송옹의 여러 제자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탐문한 결과 택견의 기합은 익!!!크 이고 뒤의 크는 거의 발음되지 않는 묵음에 가깝다고 하더라. '익!!!' 자체가 짜내는 방식의 기합이라 크게 외칠 수록 뒤의 '크'를 발음하기 어렵다고. 따라서 이크에크는 물론이고 타격 때마다 이크! 이크! 하고 단어 전부를 외치는 방식의 기합은 잘못된 걸로 보인다고 말했음.
1-1) 유일하다시피하게 발음을 전부 분명하게 하는 경우는 기술 연습인 마주대기를 할 때 공격에 들어가기 전에 '익크!' 하고 외쳐줄 때라는듯. 초보를 벗어나게 되면 마주대기에서도 언제나 똑같은 기술만 쓰는 게 아니라 기술의 큰 흐름은 같지만 세부 기술을 공격자 마음대로 선택하는, 방어자 입장에서는 들어오는 기술이 일종의 제한된 랜덤성을 띄게 되는 경우가 생기는데 마주대기가 길어지면 집중력이 떨어져 어느 한쪽이 다치는 경우가 발생한다 함.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공격자가 지금부터 기술 들어가니까 긴장해라- 라고 방어자한테 신호를 주기 위해 '익크!' 하고 외쳐준다고 했음.

2. 상대의 타격을 몸으로 받아낼 때도 택견의 기합을 쓰며 받아내고, 의외로 위대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 시범 영상에서 나온 으이! 으이! 같은 경우가 그 예시라고 함. 상대의 공격을 받아내기 위해 신체를 수축시키며 익- 하고 짜낸 기합이 타격 방어와 함께 풀리면서 날숨과 함께 터져나오다 보니 결과적으로 으이! 으이! 가 된 거라는듯.

3. 이 부분은 공현욱 사범의 추측이라던데, 택견의 기합이 익!!크 와 같이 크게 입을 벌리지 않아도 되는 방향으로 발달한 건 마우스 피스가 없던 과거에 겨룸 와중 이를 악무는 걸 풀지 않으면서 기합을 질러야 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라고 하더라. 택견의 수기 중에서 아래턱을 노리는 기술들이 많은데 입을 벌리고 있으면 치명적인 부상을 입을 가능성이 커져서 그렇지 않은 방향으로 발전을 한 것 같다고 ㅇㅇ.

기억나는 대로 적어봤는데 대체적인 내용은 이랬음.
08:24
22.11.17.
3등 익명_03741588 작성자
나도 질문하고 싶었는데 다른 사람들이 전부 막 질문을 해댐. ㅋㅋㅋ 뜬금없이 라이브된거 같은데 들어온 사람이 순식간에 10명은 되더라고 ㅋㅋ 근데 다 택견 질문함. 그러다 집에 가봐야한다고 하면서 종료.
11:20
22.11.17.
익명_69671388
뭐야 방송 했었음? 개꿀잼 방송 놓쳤네 ㄲㅂ...
12:42
22.11.17.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한달이 지난 게시글은 로그인한 사용자만 토론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