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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팔장사 글 올렸었는데

익명_75756217
3062 0 6

팔장사가 관직(또는 조직) 이름이거나, 어떤 사회운동의 상징이었던 게 맞다면 말야.

 

장안팔장사라는 건 택견이랑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거 아닐까?

 

물론, 임호 선생님이 힘도 좋고 능력있는 분이었다는 걸 증명할만한 부분으로서는 충분히 가치가 있음.

 

그런데 경호원 뽑는데 무도 단증있는게 가산점은 되지만, 경호원한테 무도 선수의 능력을 요구하지는 않을 거란 말이지.

 

흥선대원군의 서자 이재선이 팔장사 위치에 있었던 거보면, 단순 무용보다는 학식이나 지휘능력 같은게 고려되는 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혼자 결론 내리기는 좀 위험할 거 같아서 여기다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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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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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견 뿐만 아니라 씨름 날파람 같은 무예에 특출난 사람들이겠지
03:22
22.11.05.
ㅇㅇ 구한말 신문 보면 맨손격투무술 많았던거로 보이는데 택견 씨름 빼고 다 소실된거 같다
14:38
22.11.06.
일종의 친위세력한테 주는 공식적 직함 내지는 호칭이었지 않았을까? 그리고 높으신 분 출신이면 굳이 무술실력이 필요하진 않았겠지만(대신 가문의 권위가 있으니까) 그렇지 않은 출신이라면 필수적으로 어느 수준 이상의 실력이 자격조건이었을지도 모르겠네.
09:55
2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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