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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은 필요할 때 다들 열심히 함

익명_825089
686 1 3

중요한 건 필요없어졌을 때도 열심히 할 이유가 있느냐?

 

솔직히 조선은 그 이유가 없었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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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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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익명_438197

무과 준비생 : ?? 어리둥절??

석전꾼 : ?? 어리둥절??

검계 : ?? 어리둥절??

사계 : ?? 어리둥절??

오군영 : ?? 어리둥절??

 

심심하면 위(여진)아래(왜구)로 치이던 조선이 그런 필요가 없어졌던 적이 있었나?

 

https://yugakkwon.com/taekkyeon/271863

https://yugakkwon.com/taekkyeon/271577

https://yugakkwon.com/taekkyeon/166544

https://yugakkwon.com/taekkyeon/268638

https://yugakkwon.com/taekkyeon/278790

https://yugakkwon.com/taekkyeon/275131

https://yugakkwon.com/taekkyeon/274275

15:22
26.02.03.

무예별감(대령무예청) : "??? "

꼴랑 환도 한 자루만 들고 임금님 경호하는 무사들이

 

평화롭다고(호란 이후) 검술 대충했을 것 같진 않은데

19:53
26.02.03.
3등 익명_938619
양반님네들은 몰라도 천민/평민은 출세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수단이 무과나 군대 들어가서 특수보직(별기군, 무예별감) 되는 것 밖에 없었음.

중인은 그나마 잡과랑 무과 둘 중 하나 골라잡기가 가능했는데 잡과로 출세해 봤자 양반 사회엔 편입 불가능이라 집안을 일으키려면 반 강제로 무과 골라야 했던 계층임.

조선 시대 사람 모두가 무술을 열심히 하지는 않았겠지만 조선 후기로 갈수록 무과와 무술이 신분 상승의 통로로 작용한 국가였단 걸 잊으면 안 됨.
15:46
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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