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윗대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 하는 입장에서 팔을 왜 들고 있냐면

익명_64592358
2964 1 6

얼굴을 향해서 날아 오는 상대의 손을 커버하며 또한 나도 상대에게 손을 이용한 공격을 쉽게 하게 만들기 위해서이고, 어느 정도 손이 올라가 있어야 팔을 떨어뜨리는 속도와 무게를 이용해서 상대의 발차기를 흘리거나 궤적을 비틀 수 있기 때문임.

 

그래서 체육관에서 얼굴은 때리지 않기로 한 스파링을 할 때면 우리들도 굳이 팔을 높게 들고 있지 않음.

 

택견배틀에도 종종 나오는 것처럼 발차기 방어/ 상대 그래플링 견제를 위해서 가슴께 즈음에서 적당히 내밀고 있거나 하지.

 

솔직히 격투기를 해 본 사람이면 안면 방어의 중요성을 다들 모를 수가 없을텐데 왜 택견에서만 이러는 건지 답답하다는 생각이 좀 드네.

 

뭐 그냥 그렇다구 ㅎㅎ....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6

댓글 쓰기
best 익명_00209654

그야 기술이 있지만 경기에서 안면타격 자체를 상정을 안 함 + 안면타격을 긍정하면 방어를 위해서라도 손을 들어올릴 수밖에 없다는 것도 함께 인정해야 하니까 어쩔 수 없지 ㅋㅋ

 

송덕기 옹의 문화재 시연에서도 보면 손질 관련해서는 전부 다 일방적으로 공격하는 포지션을 취하셨고, 얼굴을 향해 찔러들어가는 손을 팔을 이용해 걷어내고 카운터 치시는 영상은 없는데 정작 문화재 택견의 내용 중에 안면타격을 상정하는 공격 기법들은 다 남아 있는 상황인 거 모르는 사람 없잖아?

 

그럼 영상으로 시연은 안 하셨어도 송덕기 옹께서 손질을 어떻게 쓰는지, 어떻게 상대의 공격에 대응하는지를 다 가르쳐 주셨다는 얘기일텐데 "우리도 그거 합니다." 라고 하는 게 아니라 하염없이 송덕기 옹의 시연 영상만 들고 와서 "여기엔 없잖아!!!! 손 들고 계시지 않잖아!!!!!" 라고 하는 이유가 뭐겠어 ㅋㅋ

 

그냥 인정하기 싫은 거야. 여러모로.

14:51
24.01.09.
1등 익명_58979835
상대가 손을 쓰지 않을것을 안다던지, 상대와 실력차가 많이 난다던지 해도 송옹처럼 팔을 아래로 내리고 함
14:42
24.01.09.
2등 익명_00209654

그야 기술이 있지만 경기에서 안면타격 자체를 상정을 안 함 + 안면타격을 긍정하면 방어를 위해서라도 손을 들어올릴 수밖에 없다는 것도 함께 인정해야 하니까 어쩔 수 없지 ㅋㅋ

 

송덕기 옹의 문화재 시연에서도 보면 손질 관련해서는 전부 다 일방적으로 공격하는 포지션을 취하셨고, 얼굴을 향해 찔러들어가는 손을 팔을 이용해 걷어내고 카운터 치시는 영상은 없는데 정작 문화재 택견의 내용 중에 안면타격을 상정하는 공격 기법들은 다 남아 있는 상황인 거 모르는 사람 없잖아?

 

그럼 영상으로 시연은 안 하셨어도 송덕기 옹께서 손질을 어떻게 쓰는지, 어떻게 상대의 공격에 대응하는지를 다 가르쳐 주셨다는 얘기일텐데 "우리도 그거 합니다." 라고 하는 게 아니라 하염없이 송덕기 옹의 시연 영상만 들고 와서 "여기엔 없잖아!!!! 손 들고 계시지 않잖아!!!!!" 라고 하는 이유가 뭐겠어 ㅋㅋ

 

그냥 인정하기 싫은 거야. 여러모로.

14:51
24.01.09.
익명_83938491
현대 택견 경기가 손질 타격을 허용했으면 대택마저 팔 들어서 상대 손질과 발질 견제를 하고 있을 거라는 데 한표.

애초에 지금도 그래플링 들어가겠다 싶으면 둘 다 팔 들어올려서 상대 견제하고 있는 것 자체가 함정이긴 하지만..ㅋㅋㅋ
16:41
24.01.09.

송옹이 손을 내리고 있는건 오금잽이가 빈번해서가 아닐까? ㅋㅋㅋㅋ 자세론으로 보면 말이야.

 

16:54
24.01.09.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한달이 지난 게시글은 로그인한 사용자만 토론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공유

퍼머링크

삭제

"윗대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 하는 입장에서 팔을 왜 들고..."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