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 자세에 대해
다른단체 택견을 했었고 위대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을 배운 경험으로 말씀드립니다.
위대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 밟기 배우고 자세 바로 못잡습니다. 배우긴 하는데 품밟으며 자세잡는거 매우 어렵고 불편하게 느껴집니다. 개인차가 있겠으나 제경험으로는 한 2년해야 밟으면서 자세잡는게 자연스러워 지더군요. 위대에 자세는 복싱같은 자세 개념이 아닙니다. 자세가 활개짓 얼르기가 품밟기가 연계 되기에 어느 수준 되기까지 손내리고 하는게 맞습니다. 제자들이 수준이 안됬는데 송옹께서 손올리고 자세잡고 시연 했겠습니까? ㅋㅋㅋㅋ
댓글 7
댓글 쓰기캐묵은 논쟁이지만 할아버지께서 살아 생전 보여주시지 않던 것을 사후 한참이 지나서 나타나 못배웠다고 드러내면 그 행태가 검증이 될리 만무 함을 떠나 결련이 할아버지께 배운것을 계승 발전하고 깊어지듯 위대는 위대 스스로 결과로 증명하면 될일이지 결련을 지적하여 못배웠다 끌어내릴 필요가 없습니다.
남기신 많은 영상중 그런 것들이 있습니까.
근데 그렇게 치면 송덕기 옹께서 남기신 시연들 중에서 손을 이용해 안면을 진지하게 노리는 공방을 보여주신 적이 없지 않나요?
애초에 얼굴이 손을 이용한 타격 범위에 들어가면 상대의 공격을 흘리거나 막기 위해서라도 싫어도 팔이 가슴 위로 올라갈 수밖에 없는 건 상식 중의 상식이지 않습니까(...) 영상에서 송덕기 옹께서 품을 밟으실 때 보여주신 것처럼 팔을 내리고 있으면 반응이 늦어져서 안면타격에 대한 대응 자체가 안 됩니다.
택견배틀을 비롯해 대한택견 경기에서도 특정한 자세들이 나오는 이유가 팔을 내린 채로 경기에 임하면 상대의 공격에 한 박자 늦게 반응을 하게 되기 때문인 것은 다들 아는 사실이잖습니까. 하단에서 오는 발차기만 해도 그런데 발차기완 비교도 안 되게 궤적이 작고, 빠르며, 직선으로 뻗어 오는 손을 상대해야 한다면 어떨까요? 그때도 팔을 내리고 싸울 수 있겠습니까?
심지어 안면을 타격하는 택견의 손질이 없는 것도 아니고 뻔히 전승되어 온 상황에서, 송덕기 옹께서 손질을 이용한 공방을 보여주시는 영상이 남지 않았다는 이유로 송덕기 옹의 택견이 손을 내리고 품을 밟는 거라고 규정한다면 그게 오히려 말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거기다 이준서 선생님께 송덕기 옹께서 장치기를 가르쳐 주셨다는 일화만 보아도 송덕기 옹의 택견이 팔을 내리고 품을 밟는 것이라고 할 수도 없는 상황이고요. 팔을 내리고 장을 어떻게 치겠습니까(...)
그리고 위대가 송옹시연과 달라 오해를 불러일으킬수도 있는 자세잡고 하는것이 오히려 원형이라는 반증 아닙니까? 기짜라면 문화재 지정당시 영상과 적당히 충분하게 비슷하게 만들었겠죠






만약 송덕기옹이 진짜 그런 이유로 손 내리고 가르친 거라면.. 결련은 어떻게 보면 좀 안쓰럽네. 지금까지의 주장과 생각이 다 무너져버리게 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