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 하다 이제는 윗대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 수련복이 일본옷이라고 선동까지 하냐 ㅋㅋㅋ.


이게 내가 체육관 다닐때마다 입고 다니는 도복이고
이게 개량한복 상의랑 한복 하의다.
https://yugakkwon.com/taekkyeon/193361#comment_193456
익명_72635219 친구야. 띠야 일본무술에서 온 게 맞지만 편의성이랑 대중성 때문에 도입한 거니까 비판을 해도 그럴 수 있겠거니 하겠는데 그걸 넘어서 아예 윗대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 도복이 일본 옷이라고 선동하는 건 뭐하자는 거냐 대체 ㅋㅋ.
혹시 선동이랑 날조를 못하면 죽는 병이라도 걸린 거냐? ㅋㅋㅋㅋ.
댓글 35
댓글 쓰기너 바보냐??
결택 대택 새로운 수련복은 매듭이 겉가슴 쪽으로 나와있는 아주 전형적인 한복이고, 찾아보니 한복 디자이너가 디자인한거네.
위대는 바지밑단만 차이가 있다 뿐이지 상의도 일본도복 모양새이고, 상의야 고중세 한반도복식이라고 한다면 차라리 그러려니 하겠는데 마무리로 띠를 아주 제대로 한치의 틀림도 없는 일본무도식으로 묶어놔서 아주 얼핏보면 일본 유도선수 가라데선수처럼 보이는데 ㅋㅋㅋㅋㅋㄱ
쉴드치는 양심 진짜 할 말이 없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남이사 일본도복을 입든 태국옷을 입든 나는 아무 상관이 없어.
위대가 뭘 입고 고용우 선생님이 LA에서 어떻게 하시든 그냥 자유라고.
근데 왜 머가리 텅텅한소리 내면서 말 같지도 않은 변명을 하냐는거야 ㅋㅋㅋㅋㅋ
저 글도 내가 쓴 게 아니고 나는 댓글만 달았을 뿐인데 저기서 가장 이상한 게 너야.
니 변명이 너무 이상해서 댓글을 단 거라고;
이야.. 그러니까 너 말은 지금 대택이랑 결택 수련복은 양장이랑 믹스는 정말 한치도 안 된 완벽한 한복 그 자체라고 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 너가 말하면서도 뭐 이상한 거 못 느끼냐?
대택이랑 결택 수련복이랑 똑같은 믹스 전혀 안 된 한복 가져와봐라 ㅋㅋㅋ 현대에 맞게 캐쥬얼하게 바뀐 건 그 둘도 도찐개찐이구만 뭔 옷고름 하나 가지고 믹스니 뭐니 하면서 이 악물고 덤비는지 모르겠다 ㅋㅋ
뭐 사상검증이라도 할까? 왜 1얘기 하는데 자꾸 2, 3가져와서 너넨 뭐가 잘났는데? 이러고 있냐
내가 위대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 왜구라고 욕이라도 했냐?;;
됐다 말을 말자
웃기는 친구네 ㅋㅋ 너가 결택, 대택 수련복 안 들고 왔으면 내가 그 둘을 주제로 꺼냈겠냐?
위에서 윗대 도복은 믹스라고 존나 까 놓고 '그치만~ 결택 대택은 아주 전형적인 한복네요~' 한 게 본인이구만 뭔 놈의 너넨 뭐가 잘났는데 드립이야? ㅋ
너는 그 잘난 띠 말고 복식이 왜색이라는 근거나 좀 가져오고 말해라.
애초에 바지는 완전히 전통 한복 양식인 건 너도 인정할 거고, 상의는 가격이랑 수련생 편의를 생각해서 적당히 한복틱한 디자인으로 한 거야 친구야. 이미 한참 전에 고증 살려서 120퍼센트 전통 한복을 수련복으로 주문해서 운동 해 봤는데 존나 불편해서 아무도 안 입게 됐거든.
그리고 띠는 ㅋㅋㅋㅋ 편의성이랑 대중성 때문에 했다고 이미 말 했는데 아무튼 띠 맸으니까 왜색이라고 입에 거품 무는 거 보니까 내가 할 말이 없다.
상의에 저고리 고름이 있었으면 한복느낌이 바로 들었을 텐데 그냥 개인적인 느낌이었음
실제로 그런 이유로 옷고름을 도복에 도입할까 말까도 고민했었는데 결과적으로 무산된 게
1. 저고리 고름을 전통 양식대로 만들면 몸싸움 중에 그게 쉽게 풀리고, 심지어 뜯어져 나가거나 도복을 오래 입으면 고정부분이 낡아서 쉽게 떨어져 나가게 될 가능성이 높음
2. 기존에 수련복으로 입던 한복으로 실험해 봤는데 손질 타격이 들어가니까 옷고름으로 고정하는 부위가 맞으면 존나 아픔. 재수없으면 때릴 때도 아프더라..
3. 그게 다 돈임...
과 같은 이유로 삼진아웃 기각이었습니다 엔딩이었음(...) 우리도 생각해볼 거 다 생각해보고 내린 결론이 지금 입고 있는 도복이었거든.
미관도 굉장히 중요한 요소가 맞기는 한데 우리 협회가 아직 거기까지 리소스 투자하기도 좀 그렇고, 당장 나만 해도 옛날 한복 수련복 입으면서 운동한 멤버 중 하나인데 특별한 날 아니면 아예 입지를 않고 운동하게 되어서 그냥 지금 형태의 도복으로 의견수렴이 되게 된 거지 뭐. 편하게 운동할 수 있는 옷이 제일임.
개량한복에 대해서는 고나리질을 줄여야 더 많은 시도가 나온다고 생각해서 지적하고 싶진 않은데 옷고름이 진짜 큰 요소긴 한 것 같아
윗댓 말대로 띠 빼고 봐도 일본 도복스러운 느낌이 나서 그렇게 반응할 수도 있는데 긁혀서 과민반응한 점도 있는듯
단증(띠)제도야 뭐 일본계 무술에서 시작되긴 했지만 사업적 측면에서 미친 효능을 증명했으니 안 쓸 이유도 없어서 딱히 나쁘게 볼 필요는 없다고 봄. 재질이나 표시 방식에서 차별화를 두면 더 좋았겠지만 그건 협회 내 높으신 분들이 고민할 문제니 차치하고.
애초에 도복 문화라는 게 일본에서 시작되고 발전해 온 거기 때문에 후발주자 입장에선 왜색을 벗겨낸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어려운 일인 게 문제 같음. 나도 옷고름이 있었으면 더 한복 같았을 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위에서 언급한 여러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그냥 없애는 걸로 가닥을 잡은 거거든.
다만 수련복에 옷고름 하나를 달고 빼고 하는 걸로 한국식이랑 왜색이 결정난다(...)는 인식 자체가 좀 어이없기는 하네. 띠야 편의성을 이유로 일본무술에서 쓰는 거 그대로 쓰고 있으니 어쩔 수 없지만 옷고름 하나 없다고 일본옷이라고 그러면 뭐 어쩌라는 건지 싶음 ㅋㅋㅋ.
악감정은 없으니 너무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함
'옷을 고정하기 위한 개념' 자체의 고름은 동아시아 문화권을 넘어 서양권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것이었다. 공통적으로는 대체로 허리띠를 돕는 부속 장치같은 역할이었고 크기가 작으며 대게 감추어져 있었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아예 소실되기도 하였다. 이러한 입장은 과거 한복 문화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던 이야기였다.
한반도에서의 경우 북방계 호복에 근간을 둔 한복은 고려시대까지만 해도 앞섶을 여미는 데는 허리띠를 사용하였다. 고름이 있기는 했지만 지금과 달리 겉보다는 주로 옷 속에 숨어 결속을 돕는 속고름으로서 쓰였고, 이러한 형태는 삼국시대~고려시대로 이르는 긴 시간동안 유지되어 왔다. 그러다 조선시대를 기점으로 한복 문화는 비교적 큰 변화를 맞이하였고 옷고름 또한 크기가 커지고 겉으로 눈에 띄게 드러나는 식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고려시대 말기에 원나라와 접하며 몽골풍이 들어온 뒤로 기존 한복 문화에서 약간의 변화를 맞이했고, 조선시대로 이르러서는 점차 저고리가 짧아지는 방향으로 변화하기 시작한다. 이러한 변화를 지지하기 위해 저고리에는 기존에 없던 겉고름을 추가하였다. 조선시대 초기에는 허리띠와 함께 사용하곤 했지만 현대로 가까워질 수록 저고리 길이가 짧아지는 만큼 고름이 크고, 길고, 두꺼워지면서 조선시대 중기부터는 허리띠의 역할을 고름으로 완전히 대체하게 된다. 이후 조선시대 말기로 이르러 서양복식이 들어옴과 동시에 고름이 더욱 크고 넓어져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조선시대 후기~말기 한복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위에서 말했듯이 과거 옷고름이란 장치는 한반도 복식만의 특별한 개념은 아니었다. 호복의 영향을 받은 한푸나 기모노에서도 옷자락을 고정시키기 위해 작은 끈으로 만든 고름이 달려있는 경우가 있다. 모든 한푸나 기모노에 해당하는 사항은 아니지만, 중국 웹에서 소개하고 있는 한나라 복식 저고리와 입는 방법을 보면 작은 겉고름과 속고름이 달려있고, 기모노의 경우 남성이 간단한 일상복으로 입는 진베이 등에서 겉과 속에 고름이 있으며, 일부 유카타에서도 옷고름이 존재하고 있다. 이러한 점들을 볼 때 옷고름 역시 허리띠 만큼이나 동아시아에서 보편적으로 사용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넓고 길게 흘러내리는 고름이 겉으로 드러나는 형태는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의 한복에서만 볼 수 있는 것으로, 한복의 특징이자 특유의 멋이라고 할 수 있다.
정확히는 옷고름이 문제라기보다는 복장에서 뭔가 일본 도복스러운 느낌을 받는 사람들이 꽤 있어서 옷고름이 없어서 그런가? 하는 의견에 가까울듯.
내가 보기엔 말이야. 가짜는 메인을 진짜처럼 보이려고 주위것들을 신경을 많이쓴단 말이지
그런데 메인이 훌륭한 진짜들은 주변신경쓰는게 좀 약해
뭐 자신감이랄까
이 채널에 전에 있었는데 영상 링크 내렸네 의류 만드는 분도 같이 나왔었음






요즘 캐주얼한 옷이나 양장과 믹스된 퓨전한복 가지고 와서 "봐봐. 이것도 한복인데 무슨 문제라도?" 이러는 게 진심으로 답변이 된다고 생각하냐??
그래서 위대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 수련복이 한복을 가져다가 양장과 믹스한거임? 아주 아주~~~~ 잘 봐줘도 일본도복을 한복이랑 믹스한건데? 누가 보더라도?
굳이 이걸 이를 악 물고 말도 안되는 답변으로 지적하는 사람들을 이상하게 몰아가는걸 이해를 못 하겠네.
그리고 너 아랫글에서 대택 결택 수련복이랑 위대꺼랑 무슨 차이냐는 식으로 말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