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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 때문이면 태껸의 정체성에 관한 논쟁이 맞지

익명_888367
274 0 18

정체성에 관한 내부 합의가 안 된 상태에서

그냥 태껸(택견, Taekkyeon) 간판 내리고 mma단 거였구나

그러면 갈라 설 수도 있지 ㅇㅇ 

 

당장 이 사이트에서도 그게 맞냐는 질문이 있었고

나도 그건 선 넘었다고 생각했었음

여기 질문에 대한 답도 길기만 하지

딱히 논리적이거니 설득력 있는 게 아니었고

 

그때 든 생각은 위대가 항상 완벽한 선택을 하진 않아도

그나마 제대로 된 연구를 좀 하는 단체니까

딱히 대안도 없겠구나 하는 정도였음
 

왜? 대안이 다른 세 단체잖아

 

근데 지금 돌아가는 꼴을 보니까 윗대도 분열했구나

머랄까 좀 슬프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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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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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대 배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태껸인 척 하지만 MMA인거 아냐?" 혹은 "MMA도 태껸도 아니고 어정쩡한 거 아냐?"라고 생각한다면 와서 한 번 체험해보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정석으로 배우는 움직임은 태껸 그 자체입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태껸이라는 용어와 배경을 때고도 태껸이 살아남을 수 있는지"를 실험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20:19
4시간 전
1등 익명_708074
근데 MMA간판 달았다고 갈라서는 것도 웃기는게 "너희들도 MMA달아"라고 강요한것도 아닌데 그러는거면 그냥 명분이 필요했던거 아님?
15:17
9시간 전
익명_096905
뭔 소리냐 이게. 협회의 주류가 mma 달고 있으면 그에 반대하는 입장이면 당연히 나갈 수 밖에 없지
21:55
3시간 전
익명_425682
그게 어떻게 당연하지?
아무리 생각해도 굳이?라는 말밖에 안떠오르는데
그리고 주류라기에는 그 당시 저기 규모가 주류를 따질 체급이었나...?
그리고 나간 사람들보면 주?류 라는 생각밖에 안드는데
22:51
2시간 전
익명_013680
택견과 mma를 같이 단것도 아니고 택견 자체를 간판에서 떼버렸는데 거기에 동의안하면 나같아도 나가겠다
23:47
1시간 전
2등 익명_650677

근데 ㄹㅇ 그거 때문에 갈라선거임??

15:26
9시간 전
익명_708074
그건 잘 모르겠지만 최근 문영철쌤이 저렇게 예민하게 반응하는건 무지성 채널에서 대택 건든거 때문인거 같음
대택출신에서 위대로 넘어오긴 했지만 대택에 대한 애정이 깊은 사람이어서
아마 저렇게 선 세게 긋고 공격적?으로 나오는 이유는 아주 높은 확률로 대택 건든거 때문일거임
15:38
9시간 전
익명_650677

음 결국 MMA때문에 갈라선건지 확실치 않은건가? 뭐 내부사정이 있을테니 외부에서 알기는 어렵겠지만...
아 그분이 그거 때문에 그러시나?? 문선생님은 내가 잘 모르는 분이시기도 하고, MMA에 대한 비판은 공감가는 측면이 있지만... 정말로 그분이 그러시면서 택견 이미지 왜곡에 상당히 기여했다는 소리듣는 대택은 또 옹호하시는거라면 그건 좀 잘 이해가 안되네.

17:11
7시간 전
익명_425682
그러네 mma 간판은 배척하면서 택견 이미지 망가뜨린 대한택견은 옹호하는건 좀 모순이긴 하네...
ㄹㅇ 무지성에서 대택 공격한거 때문에 그러시는건가...?
그거 아니면 사실 다른 이유가 없을것 같긴 한데...
17:21
7시간 전
3등 익명_232237
지금이 쌍팔년도 때처럼 민족주의가 휩쓰는 시대도 아니고, 태껸 이미지가 이미 나락인 상황에서 기존 태껸과 거리를 두면서 원점회귀할려면 MMA 간판 다는게 나쁜 수인건 아니지. 태권도도 초창기 때는 인지도 높일려고 코리안 가라테로 소개됐는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15:38
9시간 전
익명_096905

택견 간판을 떼고 mma를 달았다는건 문제긴하지. 택견과 mma를 같이 표기한거면 수련생 유치 차원이라고 이해라도 하지만. 그리고 코리안 oo은 예나 지금이나 좋은 홍보법이 아니다. 한식에서도 한국어 원어 그대로 안쓰고 코리안 oo 그지랄하다가 이상해진게 한둘이 아님

21:59
2시간 전

옛법이라는 단어를 쓴다고 옛법택견 비판하는 사람들이 mma라는 단어를 사용하는걸 옹호하는걸 보면 신기하기는 해

15:46
9시간 전
익명_238995
택견의 정체성이 종합격투기라는 점.
택견의 어원이 명나라에서 넘어온 타권이라는 점.
택견의 이미지 오염이 지나치게 심하여 택견에 관심을 가지는 인구수가 지나치게 적다는 점.
현대에 종합격투기의 대명사가 mma로 취급된다는 점.

이 네가지 사실들을 감안하면 대중에게 더 쉽게 다가가기 위해 mma라는 단어를 썼다고 해서 덮어놓고 욕하기도 좀?
16:17
8시간 전
익명_096905
솔직히 그건 말장난임. mma의 원의미가 뭐든 현재는 mma자체가 하나의 일종의 종목처럼 됐음. 니가 공 가지고 노는 새로운 스포츠를 만들었는데 이거 들에서 하는 놀이니까 “야구”라고 해야지 이러면 되냐? 그게 왜 야구냐 이러면 야구의 한자를 풀어보면 들에서 공으로 하는 놀이라는 뜻이니까 이것도 야구지 이러는 수준임
22:06
2시간 전
익명_425682
뭘 말하고싶은지는 알겠는데 저 비유는 너무나갔다ㅋㅋㅋㅋㅋ
22:59
1시간 전
말은 옛법인데 부족한 부분을 다른 격투기에서 가져오니 그런거 아님? 아예 뉴 네오 택견 이라 했으면 이렇게까지
비판하진 않았을거 같은데
17:28
7시간 전
익명_425682

차라리 이동희사범님 처럼 실전택견 <- 이런식으로 이름 붙였다면 비판 나올일 없었을 듯.
애초에 옛법이라는 이름에 충주에서 사용하고 있는 쌈수의 개념을 옛법에 붙인 이후 다른 종목의 기술을 가져와서 그걸 옛법이라고 했잖아.
그러면 그건 이제 더 이상 쌈수도 아니고 옛법도 아닌거임.
그런데 반대로 실전택견이라고 이름 붙여놓고 같은 일을 했다면 아무리 악감정을 가졌어도 거기에 뭐라고 하진 못하지. 왜곡한게 아니니까.

17:43
7시간 전
마황이 유튭에 옛법을 경기에서 못쓴 반칙기술들이라고 이야기하면서 다른 종목들 연구한거까지 다 공개적으로 영상에 올리고 협회 차원에서도 기존의 택견과 구분해오고 있는데도 옛법이라는 이름 사용하는거로 욕먹는데 MMA역사에 택견이 묻는게 왜 실드가 쳐지는건지 전혀 이해가 안가네... MMA 팬으로서도 택견판의 발전을 응원하는 사람으로서도 전혀 다른 무술인데.
종합격투기 성격을 띈다고 아무데나 MMA 이름 붙일거면 무에타이는 진작에 MMA였음.
역사성이나 문화재로서의 가치를 중요시한다면서 MMA라는 이름을 쓰는건 말이 안됨.
애초에 Mixed martial arts=택견이면 택견은 뭐랑 mixed 된거임?
송덕기옹의 움직임과 현대 mma의 움직임은 진짜 아예 딴판이다.
19:11
5시간 전
윗대 배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태껸인 척 하지만 MMA인거 아냐?" 혹은 "MMA도 태껸도 아니고 어정쩡한 거 아냐?"라고 생각한다면 와서 한 번 체험해보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정석으로 배우는 움직임은 태껸 그 자체입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태껸이라는 용어와 배경을 때고도 태껸이 살아남을 수 있는지"를 실험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20:19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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