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련 행보보면 걍 스톡홀름 증후군 같음
익명_90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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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송덕기의 택견을 지킨다는 명분에 호응을 보내주고
지금도 협회 내부에서조차 볼멘 소리가 나오는 마황의 옛법에 그나마 가장 호응을 보내주고 있는건 위대쪽 아닌가?
근데 왜 그런 위대는 계속 적대시하고 기존 타단체들 그 중 특히 대한을 못잃어서 난리지?
원래 대한, 충주에 맞서서 송덕기 택견을 지켜온게 결련아니었나?
지금은 왤케 대택에 굽신대는 수준으로 행보를 하는지 모르겠음
거의 그냥 쳐맞아도 지 떄리는 놈한테 붙어있는 여자나
아직도 북한에 갖다바치면 북한이 마음을 열고 대화할거라고 생각하는 부류들 보는거같음
결련이 이제라도 정신차렸으면 좋겠다 진짜
댓글 4
댓글 쓰기정신차릴지어다!
07:56
6시간 전
사실 결련이 이제 연대할 수 있는 협회가 대택밖에 안 남았음 ㅋㅋ
충택하곤 협회 초창기부터 원수에 가까운 사이였고 윗대하고도 똑같이 원수가 된 상황이라서 단독으로 뭘 하기 어려운 상황에 SOS를 칠 곳이 대택이 유일함. 실제로 문화재 결련택견에서 대택이 끼어든 사유가 정확하게 이 케이스이기도 했고.
물론 '우리가 통수 친다고 해서 늬들이 뭘 할 수 있는데?' 하고 이번 결련택견 문화재에서 대택한테 거하게 통수를 맞게 되어서 과연 앞으로도 대택과 친하게 지낼까? 싶기도 함.
그런데 이렇게 통수 맞고도 대택이랑 팀먹고 뭘 하면 그때는 스톡홀름 증후군이 아니라 최면어플에 당한 걸 의심해야 하는 수준일지도 ㅋㅋㅋㅋㅋ
09:09
5시간 전
뭘 그리 복잡하게 생각하냐 ㅋㅋㅋ 돈이 안 되잖아 돈이..명분도 중요하지만 이건 걍 있으면 좋은 거고, 돈은 있어야 하는 거고..
11:15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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