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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씨 해명에 대한 반박 글

익명_697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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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견(태껸, Taekkyeon)계 분쟁을 그저 무술 좋아하는 외부 제3자 입장에서 지켜보다가, 이번에 윗대택견 아카이브에 올라온 송조현의 상표권 출원 해명글을 읽고 도저히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 되어 다시 글을 쓴다. 결련택견협회 사람이 아니더라도 무술판 돌아가는 꼴이나 기본 사회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이번 송조현의 글에서 느껴지는 기괴함과 뻔뻔함에 혀를 내두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송조현은 2016년에 남의 단체가 피땀 흘려 키워온 '옛법택견'과 'TKB택견배틀' 상표를 도둑 출원했다가 특허청에서 거절당한 사실이 까발려지자, 이제 와서 "어차피 고유명사라 등록 안 될 줄 알면서도 대리인 설명 듣고 그냥 한번 강행해 본 거다"라는 해괴망측한 변명을 내놓았다. 이 문장을 읽는 순간 실소가 터져 나왔다. 세상천지 어느 제정신 박힌 사람이 등록도 안 될 것을 뻔히 알면서, 굳이 전문 특허법률사무소까지 찾아가 대리인을 선임하고 자기 돈과 시간을 들여 남의 상표를 찔러본단 말인가.
 
특허청 키프리스(KIPRIS) 전산망에 들어가서 당시 출원 서지사항을 확인해 보면, 송조현의 출원 대리인으로 버젓이 ‘서초국제특허법률사무소’가 명시되어 나온다. 법원과 검찰청 앞 서초동에 위치한 정식 특허법률사무소에 변리사 선임료를 지불하고 전문 대리인을 세워 진행한 사건이다. 변리사 사무소를 통해 1개 상표,1개 상품류를 출원할 때 변리사 수수료와 특허청 관납료를 합치면 최소 수십만 원이 기본으로 발생한다. 송조현은 '옛법택견'과 'TKB택견배틀' 두 개의 상표를 복수 상품류로 찔렀으니, 당시 기준으로 수백만 원에 가까운 거금이 투입된 치밀한 법적 작업이었다. 그런데도 송조현은 글에서 "비용이 얼마 안 든다,몇만 원 수준이다"라는 식으로 사건의 무게를 축소하며 대중을 바보 취급하고 있다. 서초동 전문 특허법률사무소가 단돈 몇만 원에 상표 출원을 대리해 준단 말인가. 이는 계획적이고 금전적 투자가 수반된 지식재산권 탈취 시도를 은폐하려는 새빨간 거짓말이다.
 
만약 특허청 심사관의 실수로 등록이라도 되었으면 어쩔 뻔했는가. 결련택견협회에 순순히 상표를 돌려줬을까. 내용증명 보내고 간판 내리라며 대회 숨통을 틀어막았을 것이 불 보듯 뻔하다. 이건 강도질하려고 남의 집 문손잡이를 흔들다가 경찰한테 걸리니까 "어차피 문 잠겨서 안 열릴 줄 알고 장난삼아 흔들어본 거다"라고 우기는 파렴치한 도둑놈의 궤변과 정확히 일치한다.
 
더욱 기가 차는 대목은 송조현이 자신이 과거 결련택견협회의 ‘전국택견동아리연합회장’을 맡았던 시절을 언급하며 늘어놓은 피해자 코스프레다. 송조현은 자기가 원해서 한 자리가 아니었으며, 결련택견협회가 자신을 사무실에 가두고 '쁘락치','추수꾼' 취급하며 사적 심문을 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러나 제3자의 시각에서 상식적으로 묻고 싶다. 윗대택견을 몰래 수련하고 있던 자가 결련택견 산하의 전국 대학 동아리를 총괄하는 연합회장 직책을 맡고 있었다는 것 자체가 정상이란 말인가. 타 무술 단체나 기업으로 치면 경쟁 단체의 핵심 실무 기구 수장 자리에 신분을 숨기고 잠입해 있던 셈이다. 결련택견 입장에서 '쁘락치'나 신천지의 '추수꾼'이라는 표현을 쓴 것은 과장도 억측도 아닌, 지극히 당연하고 정확한 팩트 지적이었다.
 
경쟁 단체의 심장부에 들어가 동향을 파악하고 인맥을 쥐고 흔들던 자가, 뒤로는 서초동 특허법률사무소까지 동원해 그 단체의 간판 브랜드인 '옛법택견'과 '택견배틀' 상표를 통째로 집어삼키려 칼을 꽂았다. 이게 쁘락치이자 추수꾼이 아니면 도대체 무엇이 쁘락치란 말인가. 본인이 첩자 행위를 자행해 놓고 발각되자 "감금을 당했네,사적 심문을 당했네"라며 피해자인 척 코스프레하는 꼴은 파렴치함의 극치다.
 
이 거대한 지식재산권 찬탈 공작을 송조현 혼자 독단적으로 저질렀다며 고용우나 공현욱 등 윗대택견 수뇌부와 선을 그으려는 꼬리 자르기식 태도 역시 비겁하기 짝이 없다. 무술 단체라는 엄격한 상하 위계 속에서 일개 수련자가, 단체의 사활이 걸린 상대 진영의 핵심 밥줄이자 간판 브랜드를 수뇌부의 묵인이나 사전 결재 없이 사비 수백만 원을 털어 독단으로 서초동 법률사무소까지 찾아가 출원했다는 말을 대체 누가 믿겠는가. 성공하면 윗대택견이 가져가서 결련택견의 숨통을 죄는 흉기로 쓰고, 실패해서 10년 뒤에 들통나니 "철없는 개인의 일탈"로 치부하려는 전형적인 조직적 면피다.
 
하지만 이 글을 읽으며 가장 소름이 돋고 섬뜩했던 지점은 바로 송조현의 태도에서 느껴지는 지독한 이상 심리, 즉 사이코패스에 가까운 파렴치함이다. 자신이 저지른 짓은 명백히 타인의 노력과 땀방울이 서린 브랜드를 가로채려 했던 파렴치한 지식재산권 약탈 미수 행위이자 배신 행위다. 그렇다면 해명글의 시작과 끝은 상표를 침탈당할 뻔했던 결련택견협회와 그 문화를 지켜온 무술인들에 대한 진심 어린 사과와 처절한 반성이어야 마땅하다.
 
그러나 송조현의 글 어디에도 피해 당사자인 결련택견협회에 대한 미안함이나 일말의 죄책감은 단 한 줄도 찾아볼 수 없다. 그저 "이번 일로 많은 분들께(자기네 지지자들에게) 실망을 드려 죄송하다"며 자기 체면 깎인 것만 아쉬워하고, 자신이 얼마나 시스템을 잘 알고 대단한 실험을 한 것처럼 포장하는 나르시시즘적 합리화와 피해자 코스프레만 가득하다. 타인에게 치명적인 해를 끼치려 해놓고도 상대의 고통에는 완벽하게 무감각하며, 오직 자신의 지적 허영과 자기방어에만 몰두하는 모습은 공감 능력이 결여된 사이코패스의 전형적인 정신세계를 보는 듯해 등골이 오싹해질 지경이다.
 
뒤로는 첩자처럼 침투해 남의 상표와 브랜드를 특허사무소까지 끼고 도둑질하려 칼을 갈았고, 실패하자 10년 동안 입을 싹 닫고 있다가, 이제는 유튜버 김형섭 사범을 앞세워 "세금 도둑이다", "사시미칼을 보냈다"며 인격 살인과 날조를 일삼는 것이 바로 윗대택견 집단의 일관된 실체다. 법망을 농락하고 상대를 파멸시키려다 실패하면 "원래 장난이었다"고 발뺌하는 이런 자들이야말로 한국 전통무술계를 썩어 문드러지게 만드는 암적 존재들이다.
 
더 이상 무술이라는 고결한 이름을 입에 올리며 뒤에서 흉계를 꾸미는 협잡꾼들이 판을 치게 두어서는 안 된다. 제3자의 눈으로 보더라도 송조현의 이번 상표권 도둑질 미수와 파렴치한 해명, 그리고 이를 비호하는 윗대택견의 행태는 한국 무술계의 자정과 정화를 위해서라도 끝까지 공론화되고 사회적, 법적 응징을 받아 마땅하다.
 
(덧글 : 택견 저장소의 회원가입이 안되어 있어서, 여기에 글을 씁니다. 그래도 볼 사람들은 눈에 불을 켜고 보고 있겠죠. 윗대에서 오늘쯤 송조현 꼬리자르기 할 거라고 예상했는데, 어쩌면 너네는 예상에서 한치도 벗어나지를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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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익명_776273

1.제 3자라는데 전혀 제3자같지 않음

2. 사패? ㅋㅋㅋ 왜곡과 과장과 프레이밍 등이 너무 심함 인간에 대한 평가가 드립이 아니라 진지하게 사패라는 악마화까지 간다면 정치적인 이유때문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건 사회생활 좀만 해봐도 알만한 부분이라고 생각함

3.전혀 중립적이지 않은 글에 대체 뭘 바라는지 1도 모르겠음 편파적인지 아닌지 사람들이 모를거라 생각함?

4. 추측을 사실이라고 제멋대로 결론 지음
가능성이 높다와 사실이다를 구분도 못하면서 뭔 말을 하고 싶은거임? 뭐가뭔지 분간도 안되는 글에 사람들이 동조할거라 생각함?

5. 상표출원은 변리사를 이용한거면 무조건 수백만원일것이다라는게 어딨음?

어차피 되지도 않는단 걸 알면서도 자기 승질때문에 하겠다는 일반인 20대에게 누구는 수백만원 혹은 수천만원 혹은 수십만원 혹은 수만원만 받을수 있는거고 그건 변리사 마음인거아님?

6. 애시당초 믿을 생각은 있음?
변리사의 증언과 그 당시 영수증 등 모든걸 다 보여준다 쳐도 위조다 입막았다 항변 안할거임?
그리고 100번 양보해서 그렇단 거고 10년 지났는데 잇겠냐?

부존재를 증명하란 게 뭔 뜻인지는 알음? 유죄츄정 즉 넌 유죄야 혹은 유죄여야만 해 라고 결론을 고정시켜놓고 그 결론과 맞지 않는 모든 것은 전부 부정을 할 것인데 대체 뭘 바라는 거임?

7. 이렇게나 자기 유리하고 편한대로만 진행되어야 한다는 글을 쓸 정도면 자기자신을 돌아봐야 함

8. 진짜 할말이 너무 많은 글인데 글을 길게 쓰고싶은 마음도 가치도 안 느껴지니 여기까지만 적겠음

19:02
2시간 전
best 익명_511396
결련에 사과해야할 이유가 도대체 어딨는데?
결련이 먼저 감금, 폭언, 정치질 등으로 선빵 안때렸으면 벌어지지도 않았을 일인데,
단체가 먼저 개인한테 각종 방법으로 압력 ㅈㄴ 넣었으면서 사과받기를 바라는거야?
ㅈㄴ 상식을 어디다 팔아먹었길래 이딴 생각을...
18:35
2시간 전
1등 익명_511396
결련에 사과해야할 이유가 도대체 어딨는데?
결련이 먼저 감금, 폭언, 정치질 등으로 선빵 안때렸으면 벌어지지도 않았을 일인데,
단체가 먼저 개인한테 각종 방법으로 압력 ㅈㄴ 넣었으면서 사과받기를 바라는거야?
ㅈㄴ 상식을 어디다 팔아먹었길래 이딴 생각을...
18:35
2시간 전
2등 익명_776273
자꾸 결론을 정해놓고 그 정해진 결론에 맞춰 논리와 근거와 합리성 등을 이것저것 붙일려고 하니까 글이 이상해
18:43
2시간 전
3등 익명_530062

아니 고액 전문 대리인 안했다니까 글 끝까지 안읽을거야?

18:46
2시간 전
익명_359813
걔 맞는듯ㅋㅋㅋ

본인은 뭐 가입 안했다느니 어쨌느니 하면서 자기 아니라고 하는데, 가입 해야지만 글 쓸 수 있는것도 아니고

무슨 다 들킬 구라를 치고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59
2시간 전
잘 때 꼭 은박지로 머리 감싸고 주무세요. 귓속에 도청장치 있는 것 같음.
18:56
2시간 전
익명_776273

1.제 3자라는데 전혀 제3자같지 않음

2. 사패? ㅋㅋㅋ 왜곡과 과장과 프레이밍 등이 너무 심함 인간에 대한 평가가 드립이 아니라 진지하게 사패라는 악마화까지 간다면 정치적인 이유때문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건 사회생활 좀만 해봐도 알만한 부분이라고 생각함

3.전혀 중립적이지 않은 글에 대체 뭘 바라는지 1도 모르겠음 편파적인지 아닌지 사람들이 모를거라 생각함?

4. 추측을 사실이라고 제멋대로 결론 지음
가능성이 높다와 사실이다를 구분도 못하면서 뭔 말을 하고 싶은거임? 뭐가뭔지 분간도 안되는 글에 사람들이 동조할거라 생각함?

5. 상표출원은 변리사를 이용한거면 무조건 수백만원일것이다라는게 어딨음?

어차피 되지도 않는단 걸 알면서도 자기 승질때문에 하겠다는 일반인 20대에게 누구는 수백만원 혹은 수천만원 혹은 수십만원 혹은 수만원만 받을수 있는거고 그건 변리사 마음인거아님?

6. 애시당초 믿을 생각은 있음?
변리사의 증언과 그 당시 영수증 등 모든걸 다 보여준다 쳐도 위조다 입막았다 항변 안할거임?
그리고 100번 양보해서 그렇단 거고 10년 지났는데 잇겠냐?

부존재를 증명하란 게 뭔 뜻인지는 알음? 유죄츄정 즉 넌 유죄야 혹은 유죄여야만 해 라고 결론을 고정시켜놓고 그 결론과 맞지 않는 모든 것은 전부 부정을 할 것인데 대체 뭘 바라는 거임?

7. 이렇게나 자기 유리하고 편한대로만 진행되어야 한다는 글을 쓸 정도면 자기자신을 돌아봐야 함

8. 진짜 할말이 너무 많은 글인데 글을 길게 쓰고싶은 마음도 가치도 안 느껴지니 여기까지만 적겠음

19:02
2시간 전
와 근데 나 너무 감동임
글에 한톨의 지성도 느껴지지 않는 것을 보아 AI 쓰지 않고 손수 직접 다 쓴 거 같은데, 정갈하게 열 문단 넘게 썼네
내용도 재밌고 웃긴게 우울할 때 한 번 씩 보면 즐거울듯
19:11
2시간 전

갤주 본인이 쓴 글이 아니라는데? 그래 뭐, 따까리 하나 늘어난거 축하해 ^^!

19:43
1시간 전
그래, 뭐 경쟁 단체의 무술을 수련하고 있던 사람이 특정 단체의 회장까지 올라가 있다는 거 자체가 부적절하다고 치자.
애초에 결련택견협회든 윗대태껸협회든 특정한 무술 체계의 교습을 통해 이익을 내는 곳이지, 기업과 같이 생산 효율과 공정 등을 거친 대량생산이나 업무활동을 바탕으로 이익을 내는 곳이 아니라서 이익을 내는 방식 자체가 완전히 다르다는 점 탓에 해당 프락치 비유가 전혀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하기는 하지만, 뭐 그렇다 치자고.

그럼 그 프락치 잡는다고 어디 창고에 가둬놓고 물리적 위협을 가하며 단체가 개인을 핍박하는 행위는 정당하다는 거냐? ㅋㅋㅋㅋㅋ
그럼 유시민 등이 연루된 서울대 경찰 감금 및 핍박 사건도 정당한 거임?

물론 태프가 잘했다는 건 아님. 근데 피해자 코스프레라는 식으로 기술해놓은 비판 내용이, 어떻게 봐도 결련택견협회의 무리한 대응을 옹호하는 편향된 입장에서 쓰여진 것이라 같잖다는 거임.

그리고 님은 태프라는 한 개인의 행위의 배후에 윗대태껸협회가 있을 수밖에 없다는 식으로 궁예질을 하고 있는데(심지어 수백만 원의 변리사 고용비까지 든다는, 이미 태프의 입장문 하단에 있는 링크에서부터 반박되는 헛소리까지 하면서),

윗대태껸협회 입장에서 신생 단체라서 자신들이 내세울 수 있는 비교우위가 레퍼런스의 정합성과 정통성밖에 없던 그때도, 이제야 규모를 키우고 기존 택견 단체들에게 공개적으로 이니시를 걸며 논쟁을 신청하는 현재도, 택견배틀의 상표권을 탈취하려는 시도는 무조건 손해임. 이득 볼 게 없다고.

단체 수준에서 자기네가 내세우는 가치를 순수 짜침 농도로 꼬라박을 위험이 있는 행위를 진행한다는 거 자체가 너무나도 비상식적이라는 생각 안 듦?
20:57
3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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