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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 쪽의 그 선생은 포지셔닝의 의도가 너무 노골적이라서 웃음이 나오는 듯

익명_67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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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태껸(택견, Taekkyeon)이란 이름을 지키고 고용우 선생의 공인된 적통제자이고 피튀기게 쌈박질하는 점잖치 못한 엄근진하게 일침을 가하는 고고한 전통무예인으로 코스프레 하고 싶어하는데

 

일전에 택견아카이브에 올라온 연맹측 사람으로 추정되는 글에서는 막상 자기 스승을 줏대 없는 팔랑귀로 만들고.

 

막상 이런저런 추문의 한가운데 있는 마황에게만 비비면서 협회 까는 포지션을 고집한다든지.

 

점잖은 척은 하고 싶어하는데 정작 본인이 욕망하는 의도랑은 100% 아다리 맞출 수가 없으니까 삐걱대는 게 보임.

 

 

 

요즘 세상은 본인 이름으로 댓글 하나 남긴 것도 10년 20년 박제돼서 동네방네 공개되기 쉬운 시대라 선비 코스프레 함부로 하는 거 아닌데 말이지.

 

한번이라도 삐끗하면 그때까지 쌓아온 모든 체면이 다 무너지고 조리돌림당하거든.

 

지금 마황도 태프도 10년 전의 일로 곤경에 처한 거지만 원래부터 진흙탕에서 놀던 싸움개는 별 타격이 없음. 하지만 선비 코스프레 하던 사람은 그때까지의 행보가 모두 비웃음거리가 되면서 체면과 권위가 무너지지.
 

요즘 젊은 사람들이 괜히 선비질 안 하려 드는 게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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