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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견은 무엇을 보존하고, 무엇을 발전시켜야 하는가?

익명_522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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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그저 택견(태껸, Taekkyeon)과 여러 무술을 좋아하는 일반인인데 현재의 논쟁들을 보며 떠오르는 생각들이 있어 여러분들과 생각을 나눠보려 합니다.

 

우선 저의 글에 이해하기 쉬운 이미지들이 없어 죄송합니다.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저의 컴퓨터 환경에서는 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는 이미지들이 업로드 되지 않더라고요 그렇다고 딱히 명시적인 이미지 업로드 버튼도 안 보이고요

 

따라서 아쉽지만 글로만 설명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택견은 현대 격투기에 부합하는 모습으로 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실 택견만의 이야기도 아니고 실전을 중시하는 무술들은 그래야 한다고 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무술의 발전 방법은 두가지 입니다.

 

첫째는 경기 규칙에 의한 발전입니다.

모든 무술들은 각자의 규칙이 있고 그 규칙에서 승리와 득점에 용이하도록 무술의 성격이 바뀐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태권도가 있습니다. 태권도는 점점 긴리치에서의 타격으로 가고 있습니다. 다른 표현으로는 발펜싱이 되어간다고 말 하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습니다. 

 

태권도의 예시는 주장만 하고 근거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적으면 글이 길어지고, 저의 주장이 아닌 공공연한 이야기이기에 찾아보면 금방 찾아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다른 예시로는 주짓수가 있습니다. 앉은뱅이 무술이 되어간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주짓수도 마찬가지로 셀프가드의 문제와 그 문제의 대처가 미흡하다 등의 글들은 길어지니 적지 않겠습니다. 주짓수와 태권도를 이야기 하는 것은 경기 규칙의 압력이 무술을 변화 시키는 현상이 범무술적이란 것을 말씀드리기 위함입니다. 3번째 4번째 이상의 예시들은 쓸데없이 글 길어지니 예시는 두개만 들고 끝내겠습니다.

 

둘째는 실전에서 유용하게 발전하는 것이 있습니다. 

 

무술이 추구하는 가치와 무술이 다루는 범위 안에서 실전적이게 변화를 하는 것입니다.

 

예시로는 갑주유술을 들겠습니다. 소드파이팅 레슬링, 일본유술 죄다 갑옷입은 상대를 효과적으로 제압하는 것에 초점을 두어 실전적으로 발전 하였습니다.

 

다른 예시로는 무에보란, 크라브마가가 있습니다. 이들도 전쟁터에서 실제로 써먹기 위해 발달한 중세와 현대의 무술들입니다.

 

자 저는 무술의 발전이 어떤 방향으로 이루어지는지 말씀드렸고 이제는 어떤 상황일 때 무술이 정체하는지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는 문화재일 경우입니다.

 

긴 설명 필요치 않을 것 같습니다.

그냥 보존하면 끝나는 문제입니다.

 

둘째는 전통, 고유, 민족, 철학(정신), 수양 등의 가치를 앞세울 때 입니다. 한마디로 실질적 가치보다 정신적 가치를 더 우선으로 둔다는 것입니다.

 

자 이제 여기서 질문이 피어오릅니다.

 

택견은 어디에 위치하여야 할까요?

 

제가 원하는 택견의 모습은 유용한 택견, 실전적인 택견입니다. 

 

저는 택견이 실전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택견의 정신적인 가치는 이미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택견이 협회마다 다르다는 것은 알지만 각 협회내지는 연맹들에서 자기들만의 고유한 모습을 보존합니다. 

 

자 그렇다면 여기서 문제인데 모든 협회 내지 연맹에서는 전부 보존만 해야 할까요? 발전도 같이 할 수 있는 것이지 않을까요? 

 

저는 태권도를 잘 몰라 언급하기 조심스럽지만 태권도는 폼새, 대련, 시범 등에서 보여주는 모습이 다른 무술로 알고 있습니다. 

 

가령 금강막기를 진짜 써먹고자 배웁니까?

 

택견도 원형의 모습을 알고 있어야 승단이 가능하다던지 보존의 방법은 여럿 있지 않을까요? 

 

주짓수는 태권도와는 좀 다르긴 하지만 올드스쿨과 모던을 같이 가르칩니다. 알고는 있으란 의미로 가르치죠

 

물론 주짓수 생체 수준인 제가 주짓수협회 차원에서 보존을 하는지 어쩐지는 모르지만 제 경험상 그러하였습니다. 

 

자, 주짓수건 태권도건 그 외 무술들이건 특정 시간대의 모습이 완성형이었던 적은 없습니다. 실전성의 완성, 최고봉이었던 적은 없습니다.

 

저는 무술은 늘 발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모든 무술은 발전중이라고 봅니다. 

 

저는 물론 송덕기옹과 고용우 선생님을 존경하지만 그 분들의 택견이 실전의 완성형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이리 주장하는 이유는 그 분들을 함부로 재단하여서가 아니고 무술이라는 것은 늘 항상 발전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택견을 보존만 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실전성과는 점점 더 멀어지게 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무슨 무술을 택하느냐도 생각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대게 유용한 무술을 찾으려 하지 정신적 가치가 높은 무술을 찾으려 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무술이란 것이 실전성만으로 모든 가치평가가 이루어 지는 것은 아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택견이 실전성과 정신적 가치 둘 다 가지길 바랍니다.

 

그런 입장이기에 택견이 실전성을 가지길 원합니다.

 

자, 그럼 택견이 무슨 실전성을 가져야 하냐란 질문이 생겨나고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두 가지로 나뉩니다.

 

1. 택견이란 이름만 남아 형해화 되어 택견 원리도 뭣도 아무것도 안 가진 채 그냥 실전성이 좋은 실전성이 있을 것입니다.

 

2. 택견이 추구하는 원리 혹은 택견의 원리 그리고 택견이 다루는 범위 안에서의 실전성 추구가 있을 것입니다.

 

첫째는 mma가 예시입니다. 모든 기술을 무제한으로 사용가능한 무술입니다. 가장 효과적이고 유용한 것만 조합시키는 계열 혹은 인물이 있습니다.  

물론 자기 개성대로, 취향대로, 편한대로, 그 외 여러가지 기준으로 조합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둘째는 복싱입니다. 복싱은 주먹만을 사용한다는 그 추구하는 가치와 범위 안에서 실전성을 점점 더 발전 시켜왔습니다.

 

저는 택견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 복싱과 매우 유사하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택견의 문제점도 복싱으로 비유해보면 퍽 괜찮은 비유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복싱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 볼까 하는데 이야기 하기 전에 앞서 말씀 먼저 드리자면 저는 택견을 좋아할 뿐입니다. 그냥 무술 좋아 청년입니다. 협회원도 뭣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따라서 그렇기에 택견이 추구하는 건 이런거야 원리가 이거야 뭐 이런 말은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글을 보고 느끼실 원리도 가치도 뭔들 아무것도 설명 안하냐라는 의문에 먼저 답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택견도 복싱과 같이 분명 택견만의 추구하는 가치, 원리, 범위 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퉁쳐서 영역이라고 말하겠습니다.

 

따라서 그렇기에 택견이 추구해야 할 것은 택견의 영역에서의 발전일 것입니다.

 

예시로 복싱을 들겠습니다.

 

복싱은 매우 오래된 무술입니다. 최소 중세시대 부터 존재했던 무술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고대부터 존재하였던 걸로 아는데 보수적으로 잡아서 중세라고 하겠습니다.

 

중세의 복싱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지금과는 매우 달랐습니다. 그때 당시의 문화와 문명의 기술력과 시대적 상황 등 여러가지를 다 따져보면 지금과는 다르고 현대의 맨손 무술 경기및 대련과 적합한 무술 일 수가 없습니다.

 

근대의 복싱은 어떨까요? 중세는 숨겨진 단검, 실제 살상 여부와 급소(눈, 고막, 낭심, 물기 등)공격까지 다 생각해야 했던 무술이었다면 근대는 스포츠화가 되었다 할 지언정 너클이 없던 시기의 무술이었습니다. 

 

근대시대의 복싱은 상체를 뒤로 젖히고 손의 위치도 현재와 다른 모습입니다. 이런 근대 시대의 복싱의 자세와 기술들이 현대의 경기와 실제 싸움에 적합할까요?

 

아니라고 봅니다.

 

실제 역사에서의 복싱이 정말 주먹만 썻는지는 모르겠으나 특정 시점에서 부터는 주먹만 쓰는 무술이었을 것이고, 현쟈의 복싱의 영역과 모든것이 다 동일하게 겹치는데도 불구하고 시대마다 모습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더불어 현대에는 현대의 복싱이 실전적이지 예전 시대의 복싱은 실전성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비단 글로브가 잇었냐 없었냐 같은 것들로 인한 차이가 난다 정도의 문제인게 아니라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무술도 더 과학적, 실전적으로 변했다는 것입니다.

 

그 때나 지금이나 사람의 신체는 똑같으니 도달점에서의 결과는 둘 다 똑같을지 모릅니다. 가령 근대의 복싱도 사람의 턱을 돌려버려 현재의 복싱처럼 기절시켰을 겁니다. 

 

그러나 분명 그 과정은 시대가 지나감에 따라 점점 더 그 도달하는 과정이 세련되어 진다는 것입니다. 

 

아... 여러분들에게 정말로 죄송합니다. 사실 이미지로 설명하면 여러분들은 이런 자세가 현재에 통할거라 보십니까? 이게 현재의 복싱과 같다고 보십니까? 같이 쩗게 그림으로 설명이 가능한 부분인데 글로 설명하려니 길어지고 현학적이게 되버립니다. 어쩔 수 없으니 그저 열심히 써보고자 노력하겠습니다. 

 

결국 중세건 근대건 현대건 복싱은 주먹만을 사용한다는 것을 공유할 뿐이지 시대별로 각각 떼어놓고 보면 아예 다른 무술로 보일 정도라는 겁니다. 그러나 놓고 보면 모두 복싱이 맞다는 것이죠.

 

자 여기서 저는 묻고 싶습니다.

 

근대의 복싱은 근대의 복싱으로 보존을 하고 현대의 복싱을 하면 안 될까요? 

 

버리자는 것도 아니고 배우자는 겁니다.

배우되 현대복싱도 배워야 한다는 겁니다.

 

대중적인 나무위키의 설명에 따르면(나무위키가 정답이란 뜻으로 말하는 게 아니고 그냥 대중적인 설명을 고른 겁니다.)

 

택견은 타격과 스탠딩유술이 합쳐진 무술이라고 합니다.

 

물론 이런 설명이 mma라는 뜻인건 아니지만 분명 mma와 가까운 관계임은 분명합니다.

 

Mma는 무제한 허용이 mma입니다. 따라서 그렇기에 택견은 mma가 아닌 것은 분명합니다.

 

자, 제가 언어학자도, 논리학자도 뭣도 아닌지라 정확한 개념으로는 설명을 못하겠으나 

 

저는 개념이란 것은 여러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게 기표와 기의의 개념과도 좀 다른 개념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설명해보겠습니다.

 

Mma라는 개념에는 여러개의 값이 있습니다.

 

Mma란 무엇인가도 있고 mma의 범위는 어디까지 인가도 있습니다. 

 

택견은 분명히 mma란 무엇인가와는 같지가 않습니다. 

 

그러나 택견은 mma의 범위와는 일치하는 가 하면 일치한다는 겁니다.

 

택견에는 그라운드가 있냐없냐는 길게 다루지 않겠습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는 그라운드의 범위도 있다고는 알고 있습니다. 이건 협회들이 알아서 할 일이고

 

만약 다룬다면 타격/유술/그라운드 전부 다루는게 되는 거고 아니라 해도 타격/유술 세개 중 둘 이상 다룬다는 것입니다.

 

물론 객관적인 기준이 없기는 합니다.

몇 퍼센트의 범위 이상이 매치되면 유의미하냐는... 너무 많이 나가는 질문의 영역이라 다루기 어렵습니다. 다루고 싶지않습니다. 저 잠자고 싶습니다.

 

그러나 스탠드라는 상황에서의 범위는 모두 다루므로 스탠드 상황으로 놓고 봤을때는 mma적이라고 볼 수 있을 겁니다.

 

여기서 오해가 생길수 있으니 미리 말해보겠습니다.

무제한 허용이 아니므로 스탠드 상황이건 뭐건 택견은 mma는 아닙니다. 그러나 mma가 다루는 범위는 동일하게 다룹니다. 

 

그러나 범위가 같다고 하여 mma처럼 무제한이어야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범위가 같다는 말은 킥, 펀치, 태클, 클린치 등 mma랑 범위가 말 그대로 겹친다는 것일 뿐입니다.

 

따라서 그렇기에 택견은 mma적이다 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자, 그럼 여기서 문제가 뭐냐면 택견의 기술을 넣어서 mma를 가르쳐도 되냐는 것입니다.

 

저는 된다고 생각합니다.

 

택견이 커버 못하는 범위는 다른 mma의 기술로 가르치면 되고 택견이 커버하는 범위는 택견으로 가르치면 됩니다.

 

이게 가능한 이유가 뭐냐면 mma는 말 그대로 무제한입니다. 모든 범위에서 무엇을 가르칠지는 관장 마음입니다. 

 

모든 mma체육관은 전부 다 다르게 가르치고 동일하게 가르치지 않습니다. 

 

체육관에서 발차기를 가르친다 치면 관원들에게 무에타이,태권도,카포에라,택견,킥복싱,영춘,절권도 등 모든 스타일의 발차기을 다 가르쳐야 할까요? 

 

최정상급의 선수들과 관장, 코치들도 무제한이라고 하여 모든걸 다 알지 못합니다.

 

태권도/레슬링/주짓수/복싱

 

킥복싱/레슬링/주짓수/복싱

 

선수들 다 mma지 않습니까

 

게다가 더불어 체육관들마다 다르게 가르치는것도 맞고 그 들 모두가 mma로 존중받는 것도 맞고요

 

이제는 반대로 생각을 해보면 그렇다면 택견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이것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배운 범위 안에서 하는게 택견이니 가능하다고 봅니다.

 

스텝은 폼밟기 발차기는 발질 펀치는 손질 등등에 추가적으로 택견만의 고유한 시스템은 따로 배워 할 줄 안다면 이 사람은 택견을 배운거고 할 줄 아는거지 않을까요?

 

저는 무술도 언어와 같다 봅니다. 이중무술 삼중무술 습득자 당연히 존재한다 봅니다.

 

원형 택견을 할줄 안다면 이게 택견 배운 사람이지 누구이겠습니까

 

저는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택견 & mma라 하면 문제 없는지 궁금합니다.

 

혹은 택견만 쓰면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이게 왜 궁금하냐면 원하는 택견이란게 뭔지 궁금합니다.

 

정확하게 고용우선생님께 배운 그대로만 한치의 틀림도 없이 하길 바란다는 건지, 아니면 택견을 발전시키고 연구하길 바라는 건지 궁금합니다.

 

만약 정확하게 배운대로만 하길 바라는 거라면 우리는 무술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정의 부터 다시 올라가야 합니다. 

 

택견은 분명히 무술이 맞습니다.그리고 무술의 시대적 발전흐름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결국 무술이란 것은 사람이 만든 것입니다.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우리 무술은 여기부터 저기까지 있고 이건 이렇게 저건 저렇게 하는 거다 라고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무술이 고정되면 그것은 문화재입니다.

 

고정된것은 보존의 영역이고 보존은 보존회 분들이 하실 일입니다. 

 

우리는 무술을 원하는지 문화재를 원하는지 정확하게 구분 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제 정의가 완벽한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한 번 더 들어가야 할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살아숨쉬다의 기준이 무엇인지 부터 정의 해야 할 지 모릅니다. 

 

단순히 명맥이 이어지면 살아있는 건가요? 배우거나 실행하는 사람이 있으면 살아있는 무술인 건가요? 

 

저는 무술의 기술들이 흘러야 살아 있다고 생각하는데 사람들마다 생각이 다르겠죠

 

우리는 끊임없이 발전하는 무술들은 어떤 무술들인지와 발전치 않는 무술들은 어떤 것인지 구분해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택견은 어디에 해당하는지 봐야 합니다. 더불어 택견이 어떠길 바라는 지도 봐야 합니다. 

 

단순히 배우는 사람이 있고 늘 항상 특정 시간대에 고정되어 딱 그 모습 그대로 수백 수천년 이어지길 바라는지 아니면 특정 시간대를 원형으로 삼아 수백 수천년간 이어져 내려와 보존면서도 더불어 계속해서 무술은 무술대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 싶은 건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저는 이 부분을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택견을 간판에 달으라는 분들이 말하는 택견이란 무엇인지 부터 정확히 정의 내려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택견 가르쳐라 라고 호통과 명령을 내리고 싶다면 그 의도가 정확해야 합니다. 안 보고 산다란 태도가 반증입니다.

나중 가서 정확히 배운대로만 가르쳐라 라고 하고 싶어서 이러는 거라면 문제가 크기 때문입니다.

 

탹견을 살아있는 무술로 보는 관점의 사람들은 바로 그 의도 때문에라도 택견을 달 수가 없을 것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제가 언어학자도 논리학자도 아니기에 뭐라 말해야 항지 설명은 못허겠으나

 

비단 결과가 같거나 유사하다고 할지라도 그 중간과정이 다르다면 결과의 겉모습이 같거나 유사함은 표상의 유사성이지 그 안의 것은 아예 다른 것이기 때문입니다.

 

고정된 무술을 바라는 사람들의 요구를 살아있는 무술이길 바라는 사람들이 수용해 줄 수 없을 겁니다.

 

물론 이건 사고실험상 나오는 상상이지 실제가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새벽이기도 하고 애기가 의외로 길어지는 주제인지라 이쯤에서 마무리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주제와 관련하여 어떤 부분을 어떻게 바라볼지는 다음번에 하고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결론내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택견은 mma는 아니다. 단지 mma적인 무술이다. Mma를 체육관에서 가르칠 수 있고 더불어 관원들이 택견을 배우는 것도 가능하다 mma를 배운다 해도 택견을 배우는 것인거다. 물론 mma라는 것은 아니다. 이 말장난 같이 느껴지는 말이 뭔 말인지는 원문보면 알 수 있다. 더불어 택견이란 무엇인지 부터 더 나아가 무술이란 무엇인지, 살아있다란 무엇인지 등 부터 정의내려지고 난 다음에 택견을 달아야 한다 등의 의견이 건설적이게 될 것이다. 우리는 택견에 관해 애기하지만 택견을 정의 내리지 않고 택견을 달으라고 말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든다. 모두 행복한 택견을 하여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글은 새벽에 긴 글을 쓴지라 지금 좀 틀어진 글이 되버렸습니다. 글이 똑바르지 않고 좀 의식의 흐름대로 살짝 가버렸습니다.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침에 일어나 글을 다시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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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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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익명_920965

완벽하게 부합하냐 하면 택견은 mma가 아닙니다. 그러나 mma가 모든 범위에서 가능한 모든 기술을 자유롭게 쓰는 것이 목표인 만큼 택견도 수많은 범위에서 수많은 기술들을 다채롭게 사용하고자 하는 부분이 닮아있다는 뜻일 뿐입니다. 즉 바라보는 방향이 같다는 것이지 바라보는 방향이 같다고 하여 같은 객체라고는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의미란 것은 시대에 따라 점점 변합니다. 따라서 인식에 괴리가 당연히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묻고 싶습니다.

윗대택견은 엉덩이 덩실 이크에크에 가깝나요 mma에 가깝나요?

어디가 더 가깝냐면 역설적이게도 mma가 더 가깝다는 겁니다.

그리고 의미란 것은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변화하는 성질도 있지만 더불어 전달성이 훼손될때도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Mma에 가까운 택견 체육관, mma-like 체육관, 무술로써 접근하는 택견 체육관 이라고 간판 달지는 않죠......

그렇다고 해서 택견 체육관이라고 적으면 놀이일 뿐이라느니, 이크에크 덩실이라느니 그런 이미지의 택견과 어떻게 같은 택견이라 말 할 수 잇겠습니까?

택견의 부정적이면서 공공연한 이미지에 대해 말한것일뿐이지 실제로 그런 단체가 있다라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증이지 실제하는지 안하는지 모릅니다.

제가 적은 답변은 제 생각일 뿐입니다.
정답이라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09:46
4시간 전
2등 익명_682615
택견= mma가 아니고

mma라는 명칭 쓰고싶으면 택견 외 다른 무술들도 배워서 mma식으로 훈련하면 됨. 택견만 가르치면서 mma라고 우기니까 지적하는건데 자꾸 논점 흐리기를 하냐

07:29
6시간 전
원래 복잡한 문제라서 말이 많을 수밖에 없는 주제죠. 윗댓에 상처받지 마셔요
07:32
6시간 전
익명_682615

[택견을 간판에 달으라는 분들이 말하는 택견이란 무엇인지 부터 정확히 정의 내려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택견 가르쳐라 라고 호통과 명령을 내리고 싶다면 그 의도가 정확해야 합니다. 안 보고 산다란 태도가 반증입니다.

나중 가서 정확히 배운대로만 가르쳐라 라고 하고 싶어서 이러는 거라면 문제가 크기 때문입니다.

 

탹견을 살아있는 무술로 보는 관점의 사람들은 바로 그 의도 때문에라도 택견을 달 수가 없을 것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제가 언어학자도 논리학자도 아니기에 뭐라 말해야 항지 설명은 못허겠으나

 

비단 결과가 같거나 유사하다고 할지라도 그 중간과정이 다르다면 결과의 겉모습이 같거나 유사함은 표상의 유사성이지 그 안의 것은 아예 다른 것이기 때문입니다]


>

택견을 하는 사람이 택견의 정의를 모른다는게 대체 무슨 말임?


mma가 아닌 단일종목인 택견을 mma라고 우기니 지적하은 것일뿐 그외 아무 의도가 없음. 말 그대로 본질에 관한거임


만약 택견의 현대격투화나 실전격투화가 목적이라면 형태가  달라지는 것에 대해 지적할 수는 없는거임. 무술사의 흐름을 볼때 당연한거니까


그리고 본질이 다른 걸 아는 사람이 왜 택견을 mma라 하는 걸 옹호함?

07:44
6시간 전
익명_692555

안녕하세요. 우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침에 일어나 남겨놔 주신 댓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원문은 후반 결론부분에서 살짝 완곡하게 말하긴 하였지만, 다시금 정확히 말하자면 결국 이 글은 똥글이다란 설명이었습니다.
글 쓸 적에도 느꼇었지만, 일어나서 보니 더욱더 명확하게 느껴지네요. 이 글은 전반부와 후반부로 글 성격이 달라지는 글입니다. 어느샌가 말 하려던 토픽은 놓쳐버리고 샛길로 빠져 버린게 쓸 적에도 느꼈지만 지금 더 잘 보입니다.

그냥 올리지말까 싶었지만 쓴 시간이 아까워 그냥 올렸는데 아무리 익명이라지만 일어나 생각해 보니 스스로도 부족함을 느끼는 글을 올리는게 무책임함으로 느껴집니다.

글을 검토치도, 졸린 상태로 왜 결론까지 낼려고 졸려서 텅비어버린 머리를 쥐어 짰는지... 다음부터는 그냥 올리지 말아야 겠습니다.

글이 수정 가능한 글인지 살릴수 있는 글인지 검토좀 해보고 지워버리겠습니다.

그러나 현재 직관적으로 느껴지기에 긴 글의 성격으로 바뀌어버린 글이라 수정할게 아니라 삭제가 맞아보입니다.

샛길로 빠져버린 주제에 어거지로 어떻게든 결론을 내고자 한가지 문제에 너무 깊게 빠져서, 아니 빠진 건 대충 그렇다 쳐도 그걸 아우르는 방법이 너무 고장나버린 글이 되버렸습니다.


제목과도, 전반부 내용과도 다른 고장난 글이 되버렸습니다.

09:03
5시간 전
익명_920965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생각을 적어보기에 앞서 저는 체육관들이 실제로 어떻게 가르치는지 모릅니다.

함부로 체육관의 수업 내용이 무엇인지 말하기에 조심스럽습니다.

정말로 체육관에서 택견만 가르치면서 mma라고 가르치는 건지 아니면

그라운드 공방도 같이 가르치면서 mma라고 부르는 것인지 혹시 아십니까?

만약 다른 무술의 체계도 같이 가르치는 중인것이 사실이라면,

실제 체육관에서 레슬링, 주짓수, 유도로 그래플링을 채우고, 더 나아가 타격에서도 다른 무술들의 기술들을 섞어서 가르치는 중이지 않나요?

체육관 입장에서 충분히 mma를 이름 붙여 사용가능한 부분으로 보입니다. 간판에 mma를 왜 달았냐의 문제를 넘어선 질문에 대한 답변은 밑에 글에서 하겠습니다.

09:26
4시간 전
익명_920965

완벽하게 부합하냐 하면 택견은 mma가 아닙니다. 그러나 mma가 모든 범위에서 가능한 모든 기술을 자유롭게 쓰는 것이 목표인 만큼 택견도 수많은 범위에서 수많은 기술들을 다채롭게 사용하고자 하는 부분이 닮아있다는 뜻일 뿐입니다. 즉 바라보는 방향이 같다는 것이지 바라보는 방향이 같다고 하여 같은 객체라고는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의미란 것은 시대에 따라 점점 변합니다. 따라서 인식에 괴리가 당연히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묻고 싶습니다.

윗대택견은 엉덩이 덩실 이크에크에 가깝나요 mma에 가깝나요?

어디가 더 가깝냐면 역설적이게도 mma가 더 가깝다는 겁니다.

그리고 의미란 것은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변화하는 성질도 있지만 더불어 전달성이 훼손될때도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Mma에 가까운 택견 체육관, mma-like 체육관, 무술로써 접근하는 택견 체육관 이라고 간판 달지는 않죠......

그렇다고 해서 택견 체육관이라고 적으면 놀이일 뿐이라느니, 이크에크 덩실이라느니 그런 이미지의 택견과 어떻게 같은 택견이라 말 할 수 잇겠습니까?

택견의 부정적이면서 공공연한 이미지에 대해 말한것일뿐이지 실제로 그런 단체가 있다라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증이지 실제하는지 안하는지 모릅니다.

제가 적은 답변은 제 생각일 뿐입니다.
정답이라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09:46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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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견은 무엇을 보존하고, 무엇을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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