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 제일 ㅈ된 단체
놀랍게도 그건 결련도 윗대태껸(택견, Taekkyeon)협회도 아니라 윗대태껸 '연맹' 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하면 이번에 무지성 채널에서 올라온 영상의 의미는 결국 이거거든.

"너가 건 고소, 너가 시작한 이야기다. 우린 끝까지 간다. 쫄리면 뒤지시던지."
그런데 윗대태껸협회에서 저렇게 일을 공론화 시키면서까지 크게 갈 거라는 이야기를 공유 못 받은 건지, 며칠 전에 연맹의 문영철 선생이 황인무 선생의 채널에서 아예 윗대태껸협회를 손절하는 수준의 발언을 쏟아냈고,
심지어 오늘은 정확히 연맹의 어떤 분인지는 알 수 없지만 저장소에 올라온 이 글( https://yugakkwon.com/taekkyeon/688868 )에서 고용우 선생까지 언급하면서 윗대태껸협회를 극딜하는 모습을 보이기까지 했다.
그런데 위의 글이 올라온 지 대략 2시간 만에 아래의 영상이 올라와 버려서
https://youtu.be/Zl6jFB5NXfY
덕분에 연맹만 상황이 아주 난감해졌다.
왜냐고? 이미 다들 짐작하겠지만 지금 무지성 채널에서 올라온 영상은 결국 윗대태껸협회가 황인무 선생이랑 결련택견협회에 내던진 공개 캐삭빵 신청서이기 때문이다.
저런 영상이 하루만에 뚝딱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는 거 감안하면 윗대태껸협회에선 최소한 며칠 동안 내부적으로 저 영상을 준비하고 있었을 거란 얘기인데 그 며칠 사이에 연맹 차원의 손절 선언부터 시작해서 오늘의 고용우 선생 심신미약자 설까지 골고루 올라와 버린 거다.
결과적으로 윗대태껸협회의 입장에선 불구대천지 원수와의 캐삭빵 준비 중에 동문이란 사람들로부터 등에 칼 맞은 거고,
연맹은 연맹대로 스승을 사기꾼 취급하는 단체(결련)를 상대로 사실상 협회 차원의 캐삭빵에 나서려는 동문 단체를 응원은 못해 줄 망정 그 며칠을 못 참고 손절 + 느그 인정 안함 선언까지 날린 꼴이 되어서 포지션이 대차게 망해버린 상황이라 할 수 있겠다.
진짜 어떻게 꼬여도 상황이 이렇게 꼬이나 싶을 정도인데 내가 연맹 소속 사람이라고 하면 지금 존나게 뇌정지 상태일듯.
댓글 26
댓글 쓰기너무 도파민에 빠진거 같은데?
진심 대단한데?
너무 도파민에 빠진거 같은데?
진심 대단한데?
걍 요며칠 댓글 몇번 오갔을뿐임. 근본적으로 택견을 보는 관점도 별차이없기도하고.
서로 쌓아온 세월이 있을테니 얘기하고 풀수있다고봄. 그럼 서로 적당히 존중하고 서로 갈길 갈 정도는 회복되기 어렵지 않겠지.
여기 저장소에서도 너무 두단체를 서로 적대적인 관점으로 보지말았으면 좋을거 같음. 그런게 갈등에 불지피는거같아서...
내부적으로 방향성이 달라져서 갈라질 수는 있겠지. 그런데 결련이 아직 고용우 선생을 부정하는 공지를 내린 것도 아니고, 심지어 대충 윗대태껸협회가 고소미 먹은 거 눈치로 다 알고 있던 모양이던데 그 상황에서 '우리와 쟤들은 다르게 봐 주세요.' 라고 말했다는 것 자체가 ㅋㅋㅋㅋ
그리고 장담하는데 결련이랑 갈등이 완전히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지금같이 연맹이 지속적으로 협회를 향해서 부정적인 언론 플레이를 하면 할 수록 오히려 연맹의 이미지만 안 좋아질 거임.
제일 처음에 내가 단 달리는 기차 위에서 중립은 없다는 말이 왜 나왔을까? 연맹 사람들이 내 말을 단순한 비아냥이라고 생각한다면 뭐.. 그냥 거기까지인 거야. 더 이상 말할 의미가 없음.
또 문제 해결을 위해서라도 감정싸움으로 들어가는건 하나도 득될게 없는데, 주변에서 감정의 상처를 키워봐야 좋을거 없다고 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