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격하다는 말이 좀 소름돋네요
지금까지 나온 정보들 중 합리적인 것들만 추려 봐도 기존 택견(태껸, Taekkyeon) 기득권은 택견 브랜드를 사실상 사유화한게 아닌가요.
기술의 명맥과 정통성을 이어오던 송덕기 옹 고용우 등의 인물들을 자신들의 뜻대로 쓰기 어려우면 바로 심신미약으로 낙인찍어 버리는게 전통인가 싶고.
거기에 얽힌 나랏돈 낸 무고한 시민들과 귀중한 수련비 시간 쏟아 전통무술 배워보겠다고 땀 흘려오던 택견 수련인구들이 받아온 불이익이야말로 가장 큰 문제 같은데요.
기존 택견 기득권들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기 위해 조신하고 착하게 굴지 않으면 과격한 것일테니 뭐 바꿀 수 있는게 있겠습니까? 다른 말 하면 과격한 나쁜 놈 만들어 버리고 입 다물게 하면 그만일텐데.
솔직히 말해서 국민들은 그냥 조신하게 세금이나 갖다 바쳐라, 수련생들은 윗대 쪽 쳐다도 보지 말고 수련비나 갖다 바쳐라 뭐 이런 거 아닌가요.






당황스럽네요;; 섣불리 불타기보다는 감정갈등하지말고 신중하자는 얘깁니다. 분탕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