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껏해야 1을 가지고 있는 인간이 있는데
익명_2742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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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허접들끼리)들이 칭송해서 스스로는 5나 10정도 된다고 자뻑하고 있겠지만
그냥 보기에도 기껏해야 0.5나 0.7정도 밖에 안되는 뻣뻣한 아저씨가
10은 안되지만 5 ~ 6정도 되거나 5는 안되지만 3 정도는 실력을 갖고 있는 사람들한테
함부로 간섭하고 꼰대질하는게 웃음이 날 뿐이다 ㅋㅋ
무술도 그렇고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지만 자신이 뛰어나다고 자뻑하더라도
한번이라도 증명의 무대에 서게 되면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 강한 사람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되어서
겸손해지고 자신이 2 ~ 3인줄 알았다가도 1도 안된다는걸 깨닫고 남에게 함부로 지적질하면 안된다는것을
알아야하는데, 스스로 시험받은적도 없고 남에게 제대로 보여준적도 없는데도 선생질을 10년 20년 해왔고
스스로 강하다고 최면을 걸면서 그 최면상태에서 살게되는 것이다.
이런 내용의 소설 한번 써보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