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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견리그가 옛법 씨름같다고?! ㄷㄷ

익명_59991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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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NlTmWBR48g

이거 얼굴발질한판룰 없는 태껸인거 같은데 너무 재미없다.

 

씨름보는거 같애.

 

멋있게 시각적인 임팩트 줄려면 얼굴발질한판룰이 답이다.

 

전통성 문제가 아니다.

 

보는 사람 재미의 문제다.

 

재미가 있고, 멋있어야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많아진다.

 

얼굴발질한판룰도 구한말룰이 아니라서 그렇지.

 

꽤나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아마도 태권도의 역사랑 삐까삐까할거다.

 

마구잽이도 넣어서 실험해보고 너무 경기 재미없어지면 다시 빼자.

 

여기서 놀다 밴당항 갤럼같은데

https://m.dcinside.com/board/champion/288

저장소로 인용해서


저 💩이 생각 못하는게 하나 있다고 봄

난 리그 생길때부터 페북 팔로우하고 기대하던 독자임

 

개인적인 견해를 써보겠음. 

 

태기질 승부가 많이 나는건 얼굴 한판이 없어서가 아님. 당시 리그는 한굴 한판 기준이 심판진 판단(가벼운 발질 판정 x)으로 가는데. 그것은 모르고

 

당시 규칙이 첫 시행되기에 선수들이 필요한 맞는 몸놀림이 덜 갖춰졌다고 봄. 

 

결련택견, 한국택견 중심에서 하던  방식이 남아서 파워풀한 발질이 안되었고. 그렇기에 거리 조절도 맞더라도 일단 붙어 승부 확실하니까 방식으로 선수들도 밀었기 때문으로 봄. 

 

이 부분 개선해서 나가면 뭔가 갈피를 잡을 수 있을 것 같다. 

 

> 서로 거리를 유지하고 발질의 공방을 살리는 일정 부분 손질을 살려도 될 거라 생각해본다. 초기 패북에서 영상 보면 기존 단체 선수들 참가를 위해 규칙의 장벽은 적용안하지 않았다 생각한다.

 

이 방식은 택엔터에서 안하더라도 누가 이어서 비슷한 것이라도 하면 다양한 시도와 결과가 있지 않을까?

 

디씨 밴당한 놈도 내 마지만 제안은 동의할거라 본다. 

여기 갤럼들은 어떻게 생각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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