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에 있어서 ‘경험의 등가교환 불가 법칙’과 수평적 비교의 한계
https://worldmartialarts.wiki/%eb%ac%b4%ec%88%a0-%ec%9a%b0%ec%97%b4-%eb%b3%b4%ed%8e%b8%ec%84%b1/
절대적 척도의 부재와 주관의 영역
인간의 신체적 능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려 상대를 제압하거나 자신을 보호하는 기술인 무술(武術)은 인류 역사와 궤를 같이하며 발전해 왔다. 현대에 이르러 무술은 스포츠화, 실전 호신술, 심신 수련 등 다양한 형태로 분화되었고, 이에 따라 ‘누가 더 강한가’ 혹은 ‘어떤 무술이 더 우월한가’에 대한 논쟁은 끊이지 않고 있다.
그러나 무술가의 실력에 대한 평가는 필연적으로 주관적일 수밖에 없다. 이는 무술의 대결과 수련 과정에 ‘경험의 등가교환 불가의 법칙’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