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며칠 안 남았네
익명_400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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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저장소 페이지를 넘기면서 하는 말이지만 우용곡 작가의 택견책 출간을 제외하면 택견 전체적으로 뻥뻥 터지는 빅 이슈는 없던 것 같은데
PJLH 나 검술 시합, 세미나 등 같이 협회에 국한된 이슈들을 떠올려 보면 전반적으로 윗대의 활동이 두드러지는 해였던 느낌이다.
결련은 마스터황의 활동이 확 줄어들어 버려서 그런가 이젠 이슈몰이가 안 되는 느낌인 게 아쉽다. 협회 차원의 호응이나 밀어주기가 없다 보니 옛법택견의 화력 자체도 거의 죽은 느낌이라 더더욱 그렇네.
어쨌든 다사다난한 한 해였지만 다들 마무리 잘 하고, 내년에는 입문하는 사람들이 좀 더 늘어서 조금이라도 택견판 자체가 더 활기차질 수 있으면 좋겠다.
안 그러면 진짜로 위험하다고...ㅠㅠ







그걸 전통이라고 하고 강요하면 그게 악습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