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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견으로 주지떼로랑 붙는다면 어떻게 하는게 베스트냐?

익명이
188 0 8

태클 들어오면 막은 다음 니킥?

딴죽이나 낚시걸이로 넘긴다음 사커킥,스톰핑,사점니킥?

아니면 들어서 바닥에 메치기?

어떤게 제일 좋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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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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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들어오려하면 곧은발질 or 옆이나 뒤로 피하고,

태클하려하면 니킥,

창녀세 취하면 스탬핑+싸커킥으로 걷어차고,

옛법이나 위대는 클린치 상태일때 더티복싱 해도 되고

할거 많은데...?

근데 딴죽이나 낚시걸이, 메치기 같은건 안될거 같음...

01:20
21.04.30.

이거 너무 이론상 최강 느낌의 상대법인 거 같고 ㅋㅋㅋ....

1년이라도 실제 배워본 입장에서 말하면 같이 드러눕는 것만 최대한 피하면 됨.

 

기습 태클 가능성 있으니까 스탠스는 언제나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 동작 큰 발차기 가급적 쓰지 말고

발차기로 거리 유지하는 것도 좋지만 주먹 굉장히 적극적으로 쓰면서 상대가 들어오는 만큼 상대 안면 치면서 거리 벌리고

어쩔 수 없이 스탠드 그래플링 상태에 돌입했으면 너는 서 있고 상대는 눕히는 기술 먹이고 빠져나오던가

너가 아는 가장 크게 던져서 매다꽂는 기술 먹여서 정신 못차리게 만드는 게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상대법임.

 

뭐 하나 어설프게 하다 끌고 내려져서 같이 뒹구는 상황 나오면 그냥 졌다고 보면 된다.

07:26
21.04.30.

킥은 쓸거면 하이킥,오블리크킥,사이드킥 같은 기술이 좋겠지?

10:15
21.04.30.

하이킥보다는 빠른 스탭 유지하면서 압박용 미들이랑 아웃복싱식 수기 공방 가운데 로우킥 한대씩 섞어주는 게 훨씬 무난하지.

너가 스탭이랑 스탠드 스위치에 자신 있으면 중간중간 태권도식 옆차기 섞어줘도 좋고.

괜히 욕심내서 거리 내주다가 잡히면 바닥 끌어내려지는 수 있으니까 나는 말벌이다- 하고 때리고 거리유지하고 때리고 빠져서 거리유지하고. 이것만 반복하는 게 나을 거라 본다.

15:31
21.04.30.
2등

그리고 주짓수 갤러리 같은 곳에서 한국 주짓떼로들 스탠딩 고자라는 말들 좀 많이 나오던데 캐바캐일거지만 의외로 틀린 말은 아니라고 보이더라.

내가 배운 곳에서도 스탠딩은 안 가르치고 그라운드만 줄창 돌렸거든 ㅋㅋ

07:35
21.04.30.

ㄴㄴ 걍 도장문화 얘기일 거임.

듣기론 한국 주짓수 도장들이 스탠드보단 그라운드에 더 집중한다더라고.

15:18
21.04.30.

윗댓처럼 도장문화...? 까지는 잘 모르겠고 내가 한 도장이나 동호회 둘 다 비슷하더라. 년단위로 주짓수 했다는 사람들이 그라운드에선 날아다니는데 서서 시작하면 낙법도 못치고 몸 기울이기도 잘 못했음.

근데 어차피 주짓수 하러 간 이상 땅에서 뒹굴어야 했던지라 큰 의미는 없었지 ㅋㅋ

15:26
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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