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결련 오금질이 탈춤 오금질이랑 진짜 같은 건가?
익명_155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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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련 오금질은 체중이 앞무릎으로 쏠리면서 대퇴사두근 힘으로 튕겨 오르는 건데


정작 탈춤 오금질은 체중이 앞에 쏠리지 않음
대퇴사두근도 쓰이지만 둔근 개입이 강하게 발생함.


오히려 일전에 언급된 메이스벨 쿼터스쿼트가 탈춤 오금질에 더 가까움
여기도 둔근이 더 많이 쓰이고...
둘 다 클럽에 온 듯이 바운스 바운스 하라고 하는데 결련 오금질로는 저 바운스 리듬이 안 됨.
마황이 킥 차는 움짤에서도 대퇴사두근 힘만으로 하려니까 멈칫하면서 리듬이 깨지는 모습이 나오고.
무술 발력법으로서는 탈춤과 메이스벨 방식이 더 무술스럽긴 함.
메이스벨이야 원래 인도,이란, 중국 무술가들이 하던 공력 단련법이니 당연하지만.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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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5
25.07.27.
그러니까 몸으로 배우며 교정받은게 아니라 교본처럼 정리된 글을 바탕으로 스스로 익힌 범위가 더 컸을거라 봄. 왜냐면 오금이란 단어에 꽂혀서 그것만 집중! 그러니까 무릎(무릎 뒤) 중심으로 움직이게 된게 아닐까
20:14
25.07.27.
탈춤도 지역에 따라 탈에 따라서 춤의 종류가 많으니.. 본 글이 지나친 일반화라 생각됩니다.
제가 중앙에서 택견을 수련 할 당시 탈춤하는 이수자 친구랑 같이 수련을 오래 했습니다.
지금도 탈춤하는 친구인데 그 친구가 했던 이야기가 탈춤의 몸짓과 택견의 오금질이 원리가 겹친다는 것이 었습니다.
현역에서 두가지를 다 경험해본 입장이니 글과 사진으로 추측하는 것보다는 신빙성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택견의 오금질이 설밟거나 깊게 밟거나 인승에 두거나에 따라 오금과 뱃심을 쓰는 법이 다른 것처럼 탈춤또한 다양한 오금질이 있었습니다.
양쪽의 특정한 동작만 집어 비교를 하면 오류를 범할 수 있을 것 같아 글을 남깁니다.
제가 중앙에서 택견을 수련 할 당시 탈춤하는 이수자 친구랑 같이 수련을 오래 했습니다.
지금도 탈춤하는 친구인데 그 친구가 했던 이야기가 탈춤의 몸짓과 택견의 오금질이 원리가 겹친다는 것이 었습니다.
현역에서 두가지를 다 경험해본 입장이니 글과 사진으로 추측하는 것보다는 신빙성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택견의 오금질이 설밟거나 깊게 밟거나 인승에 두거나에 따라 오금과 뱃심을 쓰는 법이 다른 것처럼 탈춤또한 다양한 오금질이 있었습니다.
양쪽의 특정한 동작만 집어 비교를 하면 오류를 범할 수 있을 것 같아 글을 남깁니다.
22:44
25.07.28.
그러지말고 그냥 ITF 사인웨이브를 분석하는게 낫지 않나 싶은데
13:48
25.07.29.






이게 좀 웃긴데, 원래 순우리말 오금이란게 무릎 뒷쪽의 오목한 부분을 일컫는 단어라서 명칭적으론 대퇴사두근의 힘보단 대퇴이두근(햄스트링)의 힘을 써야함. 실제로 우리가 오금이 아프다고 하면 원인이 되는 근육군들은 대퇴이두근(햄스트링) 쪽이기도 하고. 결련의 오금질은 명칭하고 실제 동작이 매칭조차도 안 됨. 그리고 저렇게 체중이 앞무릎으로 쏠리면서 대퇴사두근 힘으로 튕겨 오르는 동작은 부상의 위험이 너무 큼. 근막경선을 보면 다리에서 올라오는 충격 경로는 대체로 2가지다. 하나는 햄스트링을 따라 기립근으로 올라가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광근을 타고 엉덩이를 거쳐 광배근으로 가는 것. 이 때 착지시 충격의 분산 문제에서 발생하는데, 엉덩이를 제대로 못 쓰면 충격 부담은 햄스트링에 전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