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승옹은 대체 활갯짓을 왜 이렇게 이해했을까
익명_503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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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누기르 거리에 따라서 계속 와리가리 하다보면 빙빙 돌리는 모양새가 나오긴 하는데
하체 코어랑 견갑 움직임에 자연스럽게 호응되는 식임
충택 활갯짓이 어색해 보이는 이유는 코어-견갑 협응 없이 팔을 인위적으로 돌리기 때문이고...
https://www.youtube.com/shorts/N9__6mBkh3c?feature=share
결국 이거랑 같은 거고

실제로 1회 대회 오른쪽 송덕기옹 제자 분들 보면 팔, 어깨에 힘 빼고 걸음에 따라 자연스럽게 흔들흔들하는데(저것조차 송덕기옹 기준에선 맘에 안 들었다고 하지만)
신한승옹이 무술알못도 아니고 국대 레슬러 출신이라는 점이 더 미스테리야
레슬링 하는 사람이면 오히려 이해 못하기가 더 불가능할 거 같은데
대체 어디서 주화입마가 오신 건지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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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4
25.07.26.
난 수벽치기에서 따왔던게 아닐까 생각중
17:04
25.07.26.
익명_455799 에게
https://youtu.be/q-QNTUPFxIE?t=974
16:15에 수벽치기의 양팔 빙빙 돌리는 게 나옴
https://youtu.be/GsEi0-Wk6O8?t=60
이건 충택 활갯짓이고 1:00부터 상세히 보여주는데
둘 비교 해보면 오히려 수벽치기 쪽이 송덕기옹의 활갯짓에 더 가까움
발에 체중실리는 것에 따라 코어-척추-머리-양팔이 따라 움직이라는 것이라든가... 충택의 활갯짓이 뻣뻣해 보이는 이유는 척추가 고정되어 있어서 그렇거든
정말 수벽치기 참고했다면 둥글게 돌리는 겉모습만 보고 따왔다는 건데... 레슬링 엘리트이신 분이 이런 디테일을 놓쳤다는 게 참 아쉬움
16:15에 수벽치기의 양팔 빙빙 돌리는 게 나옴
https://youtu.be/GsEi0-Wk6O8?t=60
이건 충택 활갯짓이고 1:00부터 상세히 보여주는데
둘 비교 해보면 오히려 수벽치기 쪽이 송덕기옹의 활갯짓에 더 가까움
발에 체중실리는 것에 따라 코어-척추-머리-양팔이 따라 움직이라는 것이라든가... 충택의 활갯짓이 뻣뻣해 보이는 이유는 척추가 고정되어 있어서 그렇거든
정말 수벽치기 참고했다면 둥글게 돌리는 겉모습만 보고 따왔다는 건데... 레슬링 엘리트이신 분이 이런 디테일을 놓쳤다는 게 참 아쉬움
22:01
25.07.26.
익명_455799 에게
수벽치기가 충주택견보다 더 뒤에 나왔고 수벽치기 육태안 선생이 신한승옹한테서 택견 배우고 나온 다음에 기천이랑 배우고 나온게 수벽치기임.
00:27
25.07.27.
결국 머 길게 안배우신 한계지
23:40
25.07.26.
개인적인 생각에 큰 활개짓은 김홍식 옹으로부터 왔다 이런 이야기도 있었는데 실질적인 활개짓은 송덕기 옹이 안알려주고 이런게 있고 이렇게 한다 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봄. 그 부분은 해소하려고(짧은 기간에 수집 정리하기 위해) 하다 보니 그렇게 된게 아닐까도 함. 뿌리깊은 나무라는 자료를 보면 김홍식 옹이 택견을 접하거나 본거 같지만 그렇게 오래하거나 깊게하지는 않은 것처럼 본인이 말하고 있음.
00:54
25.07.27.






오히려 근대 레슬링 하던 분이라 그런게 아닐까? 일본 쪽 무술 블로그에서 봤는데, 고류무술과 근대무술은 패러다임부터가 다른 경우가 많아서 서로를 이해하는게 더 어려울 수 있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근대 무술가가 고류 기술을 복원할 때 이상하게 재해석하는 경우가 좀 있다고 함.
옛날 무술에서 양 손을 '함께' 쓰는 이유?
https://blog.naver.com/taijischool/223432529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