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의 기원 가지고 키배났다는 댓글 전에 비슷한 걸 본거같아서 찾아봤는데
익명_62518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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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알겠지만 저 슈퍼맨이라는 사람이 그 빌런이었던 걸로 기억함
성의껏 답해주던 사람이 말이 안 통할 걸 느꼈는지 '아.. 예.. 그렇군요..' 하고 피하던 게 인상적이었음.
인터넷 공간에서는 말이 안 통한다 싶으면 깔끔하게 포기하고 무시하는 게 현명한 선택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