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황 주짓수 입문 3개월차
https://youtu.be/jp8vGeucMeE
주짓수 3개월 차 주린이가 되었습니다.
오늘 첫 그랄을 받았습니다.
우선 기쁘네요.
여러 가지 이유로 주짓수를 시작했습니다.
아직 그것이 무엇인지 딱 찝어서 공개적으로 얘기하긴 어렵지만 오랜 고민 끝에 주짓수를 시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오랜 시간 선생님, 지도자로서의 대우를 받던 지라 다시 흰 띠를 매고 처음부터 다시 뭘 배운다고 하는 것이 처음에는 어색하기도 하고 좀.. 그랬습니다
하지만 첫 수업을 딱 들어보고 알았습니다.
“흰 띠를 맬 만 하다!”
왜 다들 주짓수는 배우지 않으면 알 수 없다고 하는지 알았습니다.
처음 운동을 다시 시작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수련을 할 때 마다 무언가를 배우고, 성장해 나간다는 걸 느낄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매너리즘에 빠져있는 저를 다시 한 번 수련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시간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다짐했습니다.
“나는 철저한 수련생이 되겠다”
지금껏 내가 수련했던 여러 가지 지식들은 잠시 내려놓고 순수하게 배움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관장님과 사범님의 친절하고도 좋은 수업에 매시간 즐겁습니다.
지금은 그저 열심히 배우고 또 배우겠습니다.
언젠가 이 배움을 바탕으로 또 한 번 큰 점프를 하겠습니다.
“배움에는 끝이 없다” 라는 명제를 다시 한 번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간만에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