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껸에 조선검술의 모든 것이 담겨 있을지도 모른다는 삘이 온다
익명_1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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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항장기무세(項莊起舞勢)를 하되 왼쪽 칼로 오른편을 한번 씻어 '대문'을 만들었다가 마쳐라(무예도보통지 쌍검편) ↔ 겨누고 얼러서 '문'을 연다
태껸과 통지검술 모두 일부만 배웠는데도 이 정도로 보인단 말이지.
그대로 항장기무세(項莊起舞勢)를 하되 왼쪽 칼로 오른편을 한번 씻어 '대문'을 만들었다가 마쳐라(무예도보통지 쌍검편) ↔ 겨누고 얼러서 '문'을 연다
태껸과 통지검술 모두 일부만 배웠는데도 이 정도로 보인단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