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1890s 사바테 영상

익명_186839
162 0 4

 

리듬감 발차기 뭐 이런 형태를 두고 사바테랑 비슷해 보인다고 한건가?

 

Htaik kyen-ha-ki is a combat between two players, chiefly with the feet. They take their positions with their feet apart, facing each other, and each endeavors to kick the other's foot from under him. A player may take one step backward with either foot to a third place. His feet, therefore, always stand in one of three positions. One leads with a kick at one of his opponent's legs. He moves that leg back and kicks in turn. A high kick is permitted, and is caught with the hands. The object is to throw the opponent. This game also occurs in Japan, but the Chinese laborers from Canton do not appear to be familiar with it. 

 

Htaik kyen-ha-ki는 선수들이 발을 주로 사용하여 대결하는 경기입니다.

경기는 선수들이 발을 벌리고 서로 마주 보면서 시작합니다.

 

경기의 목적은 상대방의 발을 차서 균형을 잃게 하여 넘어뜨리는 것입니다.

각 선수는 방어적인 움직임으로 한 발을 뒤로 한 걸음 옮길 수 있으며,

그들의 발은 항상 세가지 위치 중 하나에 위치합니다.

 

한 선수가 상대방의 다리를 향해 발차기를 시도하고,

상대방은 그 다리를 뒤로 당겨 차례로 반격합니다.

높은 발차기도 가능하며, 이는 상대방이 손으로 막아야 합니다.

 

경기는 상대방을 효과적으로 넘어뜨려 승리를 결정짓습니다.

 

이 게임은 일본에서도 진행되지만, 광저우 출신의 중국 노동자들 사이에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위에 부분은 Htaik kyen-ha-ki의 정의라기 보다. 해석된 내용을 보자면 자료 조사원이 보게된 한 상황을 묘사한 것같음.(이유는 코리안게임즈 다른 항목을 해석해 보면 됨)

 

너무 무르지 않고 적당히 품을 뺴거나 뒤로 물러서 피하고(이건 현재 무술도 마찬가지- 소극적 경기 x)

발은 어떻게 움직이고 빼도 세지점 중에 하나로 간다.(두발이기 때문에, 원품-좌품-우품)

 

한 선수가 로우킥을 찼다 -> 상대를 다리를 빼서 반격을 했다. 높은 발차기 -> 상대가 손으로 막았다.

 

넘어뜨리면 승리를 결정짓는다. (또한 위에 언급한대로 차서 균형을 잃게하여 넘어뜨린다)

 

그럼 일본에도 이런 형식의 경기는 있었을까?

 

신고공유스크랩

한달이 지난 게시글은 로그인한 사용자만 토론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