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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는 택견이랑 관련도 별로 없으면서

익명_7444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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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reel/CyC38rrJb1E/?igshid=ODhhZWM5NmIwOQ==

 

오히려 얘네가 더 달치기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거 같음.

기존 택견 협회들 시범 공연들 보면 달치기 시연할 때 한 사람이 대놓고 밟을 수 있게 다리를 내주고, 차는 사람은 달려와서 시연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었음.

 

근데 위에 링크 영상 초반에 보면, 얘네는 택견이랑 관련도 거의 없으면서 손으로 잡아놓고 차는 식으로 그나마 현실적으로 합당한(?) 기술을 보여줬음.

 

물론 택견에서 자주 쓰이는 복장지르기가 아니라 뒷차기로 시연했지만, 위대가 활개짓과 품밟기를 통한 제대로된 달치기 셋업을 보여주기 이전까지의 택견과 비교해 봤을 때 오히려 저쪽이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더 높아보임.

 

어쩌다 저렇게 된건지...

인재풀 차이인가?

 

 

 

이건 보디빌딩이랑 섞은 거 같은데 그냥 재밌어서 가져와봄.

https://www.instagram.com/reel/CzDtZY0hBPA/?igshid=ODhhZWM5NmIwO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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